「 거짓말.. 」


나는 그 말을 듣고 .. 바로.. 아니라고 믿었다


{ .아니.. 너네 유니온은 .. 너의 어머니를 가지고 클론을 만들었다 .너희 클로저들은 그런 부패해진 유니온을 위해 싸울 건가 ?! }


..이리나가 하는 말을 듣자.. 나는..이성의 끈을 놓았다..


「 으아아아아!! 」


나는 아우성을 질렀다.. 나는.. 그걸로 완전히... 정신이 무너졌다..


「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이리나 내 눈앞에서 꺼지라고!! 」


나는.. 완전히 이리나를 ..밀고 있다.. 아니 확실히 밀고있엇다


{ 크흑.. 저 파워 도대체 정체가 뭐야.. }


이리나가 도망을 등에 날개를 펼치고 도망 가시네요


「 ㅇ...으아아!!! 」


그러면서. 비가 떨어졌다 나는.. 그렇게.. 완전히. 정신이 무너졌다 .. 나의 마음도.. 내가왜.. '클로저'를 한겄도 .. 나는..모르겟다.. 이제..난.. 눈물이 나왔다.. 그러면서.. 뒤에.. 누군가가 오고있엇다 ..나는.. 뒤를 돌아보자.. 김유졍이 나오자.. 나는..입을깨물엇다


「 ..누나는 알고있엇어요? 」


나는.. 확실히 먼저 말했다.. 알고 싶었다


( 아니..몰라서.. 세하야 약속할게 이 일이 끝나면 )


나는..이말을듣자 이제..눈물을흘렷다..비가오고있으면서 이 한마디를 날리시네요


「 ..책임자를 대려와주세여... 직접 대가를 치르게 할거에요 」


( ㅇ..안대! 세하야! 그건 클로저가 할짓이안대 !)


나는.. 이 말하나를 했다


「 뭐가! 클로저에요!! 내 엄마도 클로저면서 영웅인대 왜.. 왜!!.그런 짓을 왜 한거에여!! 」


나는...이제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다 ..


( .. 세하아.. (한숨) ..그래 이제 와서 니가.. 그럴만도했는대 ..강요는 않할개..니가 클로저를 그만두는걸 말릴 수 없으니.. .하지만.. 데이비드 일행은 게속 용서할 수 없는 짓을 했어... 제발 이 일이 마지막일이라고 알아줘 )


「 네.. 」 

내 오랜만 인것 같내요 음 이제 뒷이야기는 치료를 해야할가요 좀더 페인을 시켜볼가요? [친절한.. 투표 해주세요! ]

1: 세하좀더 망가트리는거

2: 세하 정신 치료 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