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remake <프롤로그>

열혈잠팅 2017-02-27 1

 휴 결국 리메이크을 결정한 작가입니다. 사실 첫작인 공허,그리고 전투 을 리부트 할려했지만 당분간 봉인 예정이니 올스타전에 가까운 양과 늑대을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포기한 설정과 추가된 설정을 집어늘것고 말했듯이 제 모든 걸 이작에 쏫을 예정입니다 그럼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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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신논현역 그곳에서 A급 차원종 말렉과 결투을 치루고 압도적인 힘으로 이길 수 없어 검은양은 결국 뒤로 물러났다. 말렉의 등장으로 차원종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그걸 다시 정리하며 다시 그들은 말렉을 토벌하기 위해 다시 신논현역 에 도착한 검은양 역시 말렉이 있지만 그 앞에 은청색 재킷에 청바지 을 입은 한 남성이 서있었다. 그리고 말렉이 그 남성에게 주먹을 휘둘렸다.

 

"안 돼 늦었어!"

 

 리더인 슬비가 절규에 가까운 한탄을 낼따 다들 멍하니 앞을 보았다. 그러자 말도 안 돼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 그 남성 말렉의 주먹을 가볍게 잡은 것이다.

 

"뭐야? 이 잔챙이는?"

 

 그리고 하늘에서 말렉향해 검은 벼락이 떨어졌다. 그러나 말렉이 비명에 가까운 고함을 질렀다. 처음이었다. 그렇게 강했던 말렉이 한 남자에게 그렇게 공포를 느낀 듯 도망치려는 모습을 그러자 그 남자 말렉을 잡던 손을 풀자 말렉은 그대로 도망치려 했지만 어느새 그 남성 말렉의 턱을 무릎으로 강력하게 쳤다. 그리고 말렉의 두 뿔을 잡고 그대로 부러뜨렸다.

 

"아이쿠 뿔이 박살났네. 그런대 이거 상당히 날카로운 물건이군."

 

 확실히 날카로운지 그 남성의 두 손엔 피범벅 됐다. 뿔에 따라 피라 대량의 피라 흘렀다 일단 그 남자는 그 뿔을 버리고 주먹을 쥐었다 쥐자 검은 벼락이 그 남자의 손에 휘몰아쳤다. 그리고 마침 일어난 말렉의 면상에 제대로 가격했다. 주먹의 가격에 그리고 검은 벼락에 말렉은 그대로 통구이가 돼버렸다. 쓰러진 말렉 을 발로 밞고 서있는 남자 특히 양손에 검은 벼락을 쥔 모습이 마치 검은 앞발을 가진 은청색의 늑대와 비슷했다.

 

"이 동네 뭐하는 동네야 뭐이리 잔챙이가 많아? ?"

 

 갑작이 그 남자 주변을 둘려보았다 이미 특경대들이 그 남자 주의로 총구를 겨누고 있었다. 일단 검은양도 더욱 접근했었다. 일단 생김새가 키는 180정도의 큰 키를 가졌고 등엔 자기키 만한 검은 뭔가를 매고 있는 남성이었다. 조금 특이한건 그의 머리색과 눈 색인데 평범한 흑색이 아닌 흑요석 같은 영롱한 흑색이었다. 일단 그 남자가 손을 머리위로 들며 말했다.

 

"손들었으니 쏘시지는 마세요."

 

 그때 아직 살아있는 말렉이 그 남자의 발을 잡았다. 그러자 검은양이 움직일 쯤 그 남자 자신의 등에 맨 뭔가를 꺼내더니 그대로 말렉의 머리통에 박아버렸다. 이제 보니 거대한 검은색의 대검이었다.

 

"정말로 끈덕지군."

 

 그 모습에 놀란 채로 제이가 그 남자에게 말했다.

 

"어떻게 말렉을 한 번에 잡은 거지 구속구로 약화 됐다고 하지만 A급인 녀석을?"

 

 그러자 그 남자 기차 가며 말렉 머리통에 박힌 자신의 대검을 뽑고 그대로 어깨에 메며 말렉의 시체를 발로 차며 말했다.

 

"이딴 잔챙이가 A급이라고요? 하 어의 없네."

 

 그때 제이가 그에게 질문했다.

 

"어이 꼬마 그건 아무래도 좋으니 하나 질문하지 넌 누구이지? 말렉을 잔챙이라 하는 것도 그렇고 네 안에 나오는 말도 완 돼는 위상력을 가진 넌 도대체 정체가 뭐냐?"

 

 제이의 말에 그 남자는 잠시 주변을 둘려 보았다. 그리고 그 말에 반응을 했다.

 

"질문에 답하기 전에 지금 년도가 어떻게 됩니까? 제가 여행을 오랫동안해서 시간관념이 없다보니"

 

"어려 보이는데 뭐 그 정도는 답해주지 지금 2020년이다."

 

 그러자 그 남성이 잠깐 조용히 하다 말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이강산 떠돌이 위상능력자입니다."

 

 지금 검은양 앞에 검은 앞발을 가진 은청색 늑대가 등장했다. 일단 의문의 의상능력자의 등장으로 검은양을 그 남자 즉 이강산이란 자을 임시 거점에 데리고 왔다. 대검을 쥔 채 사실 그의 대검을 압류하려고 했으나 특경대들이 전혀 들지 못할 정도의 무게라 그냥 주인인 강산이가 들고 오며 강산이의 대검은 임시 사무소 구석에 새우고 그대로 김유정에게 심문 받으러 갔다.

 

"와 그 애 도대체 정체가 뭐야?"

 

 먼저 말한 건 제이였다.

 

"그러게요 말렉을 그냥 한 번에 잡는 것도 그렇고 그 신기한 위상력도 그렇고"

 

 미스틸이 말하고 끝날 즘 갑작이 마른하늘에 거대한 검은 벼락이 떨어졌다. 다들 갑작스런 벼락과 천둥소리에 놀랄 때 잠시 게임하던 세하가 아주 잠깐 그 벼락을 보며 말했다.

 

"검은색 번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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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는 여기까지입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4:1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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