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worker Fall into the closers -번외편- 소울워커들의 클로저

오토코자나 2017-02-21 0

이세하
전쟁영웅 알파퀸"서지수"의 아들이므로 자기는 싫다고 고집을 끝가지 피웠지만 어머니에게 강제로 유니온에 들어가게된다. 그는어릴적 또래들에 비해 잠재력이 높은 수준이 나왔지만, 정작 그는 방탕한 게임에만 생활에 주력만 했다. 그는 더욱이 유니온과 어른들에 대한 증오심도 높다. 사용무기는 하루와 같은 대검이지만 건블레이드와는 다르다.


이슬비
그녀는 어릴적 차원전쟁때 부모님을 잃었고 유니온 산하기관에서 훈련받고 자랐다. 다른맴버들에 비해 위상잠재력은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책임감이 있고 완벽한주의자기에 신경을 쓴다. 그녀의 위상력은 무중력으로 이용한 전투를 한다.


서유리
전국 검도대회에 재패할정도로 우수한 실력자. 또래들과는 현격히 다른신체 능력으로 주목받아 검은양 일원이 되었다. 그러나 검도대회에서 위상력이 일어나자 실격처리로 간주되어 좌절하였지만, 자신이 각성한 능력에 공무원이 되겠다는 검은양에 자발적으로 지원을 한다. 한자루 검과 한자루 권총으로 적을 쉴세없이 몰아친다.


제이
과거 18년전에 차원전쟁에 참여한 청년이지만, 지금은 퇴역한 노장이라 다를바 없다. 현재는 위상력이 거의없으며 수많은 경험, 은둔시절에 체득한 위상력 호흡법, 심신 보조제 등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여 기량을 커버한다. 진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격투가 타입.


미스틸 테인
유럽의 독일지부에서 온 클로저로 "사냥터지기"팀에 활동이 예정되었지만 유니온 독일지부의 명령에 따라 그는 "검은양"에 배속되었다. 13살이지만 어리다. 포지션은 랜서로 창을 이용한다.


나타
그는 과거 차원전쟁 대비에 전쟁고아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 초극비로 일환으로 된 실험에 나타역시 포함되어있었다. 이 실험은 실험체가 서로 싸우고, 죽고 강화수술을 받은 실험이였는데 대다수가 사망하고 견디지 못하였고, 그 결과물이 바로 나타였다. 13살 되 무렵 이 실험을 유니온 방침 변경에 의해 폐기가 되었고, 벌처스는 그를 데려와 늑대개 팀원을 넣는다. 사용무기는
두자루의 쿠크리로써 상대방을 쉴세없이 몰아치고 한번 발견한 사냥감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성격이다. 참고로 강자들만 좋아하는 "광견"이다


레비아
전쟁이후,유럽에서 헤카톤케일에게 피해를 본 프랑스 해변동굴에게 6개의 거대한 알이 발견하게된다. 유니온측은 그 알들을 즉시 연구기관으로 옮겨 연구를 실시하였다. 그결과 오랜 시간동안 체류할수록 이 알들이 거대한 차원종이 탄생할 우려에 즉각 파괴명령이 내려졌지만, 용의 군단 정예병의 놀라운 생태의 매료된 한 연구원이 파괴될 운명이던 알을 가지고 도주한다, 이후 벌처스에서 스카우트가 되었고 알을 부화시킬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6개중 5개는 차원압력으로 이기지 못해 파괴되었고 단 한개의 알이
부화되어 세상에 나오게된다. 그 결과물이 바로 레비아였다. 사용무기는 릴리과 같은 낫이랑 비슷하지만 위상력에 뿜어져 나오는차원 지팡이다.


하피
한때 괴도 "프롬퀸"이라는 악명을 떨친 대도. 팀의 전력이 공백이 생김에따라 회사의 측근이 데려온 맴버. 그녀는 유니온 아카데미에서 탈주해 세계 곳곳에 대부호들의 물건들을 훔쳐냈으나 3년전 벌처스 기밀문서를 훔치다가 덜미가 잡게된다. 그녀에게 떨어지는 것이 좋다. 그녀의 손짓은 예측하기가 어려우니까... 사용무기는 다리 한쪽에 장착된 헤르메스 부트다.



티나
위상력이 자체 창출이가능한 전투용 안드로이드.그녀는 한때 수많은 클로저들을 암살한 "악령"으로 떨친전과가 있으며, 주요신체부속은 기계이며 보조신체부속은 진짜 인간의 몸이다. 위상력을 보유한 가이노이드 허나,차원종을 처리하기위해 만들어진 로봇이 아닌 클로저들을 암살하기위해 만들어진 전투용 로봇이다. 그녀의 무기는 위상력이 추출되어있는 화기들을 다룬다. 왠지 어윈하고 잘 맞을듯 하다.



바이올렛
벌처스 기업의 외동딸로,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위상력이 창출된 무기와 위상력 관련된 엘리트를 철저히 받아왔다. 그러나 그녀의 친아버지는 12살때 위상력이 각성할때 돌아갔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양아버지다. 거대한 대검으로 휘두르며 이제 그녀의 계획을 위해 검을 든다. 집사로 하이드가 보좌를 해준다. 





소울워커들의 평가------------------

하루
슬비씨는 저보다 먼저 부모님을 잃다니....저도 어머니도 있었지만 돌아가신지 오래죠. 허나 이 세계도 지킬 의무는 있어요. 우리세계도 여기와같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그건 그렇고,도데체 뭘 먹어야 그렇게 커지는건가여?(유리와 하피를 보면서 데레데레 한다)


어윈
전쟁영웅의 아들이 게임에 방탕하다니....이럴꺼면 왜 영웅을....아무튼 그 논리적인힘을 좋은대에 쓸수없을까? 나도 게임하고 싶어지는군. 그건 그렇고 누님(하피)이번에는 그 부트로 어떻게 괴롭혀주실껀가요? 예?예?(코피를 흘리며)


릴리
벌처스라.....왠지 우리세계에 듣기싫은 악덕한 기업이 떠오르는군요....허나 당신(바이올렛)은 믿겠습니다.


스텔라
언니,오빠들! 여기 먹을거맛있어? 먹을거좀줘! 


제이형이랑, 저랑은 뭔가 맞는 조합이 될지도 모르겠군요....노장이지만...


이리스
저...저기 꼬맹이 나랑 껴안아볼래?(테인이를 보면서)진짜 인형답다....(눈에 하트가 들어갔다)저기 검은양! 이 꼬맹이 나한테 주면 안돼?
2024-10-24 23:14:0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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