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28화>

열혈잠팅 2017-02-10 1

 소설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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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탈을 향해 돌진하는 클로저들 그리고 그 앞에 가로막는 차원종을 가차 없이 부서버렸다. 그리고 언제나 최선봉엔 흰 제복의 양팔의 검은색의 건틀릿을 착용한 서리늑대의 이강산과 그리고 이세하 이 두 부자였다.

 

"역시 엠퍼러와 데스윙이다."

 

 누구인지 모르나 현제 이세하의 칭호와 이강산의 칭호를 말하는 클로저였다. 그리고 그걸 본진에서 보는 세훈이들 역시 경악했다.

 

"검은 번개와 검푸른 화염이 모든 걸 파괴하다니 이거 우리 쪽 대장과 강산이랑 비교해도 너무 차이나"

 

 티나가 말하자 다들 긍정을 표했다 왜 이들이 본진에 남은 거면 바로 아담과 이브의 호의 이였기 때문이었다. 그때 포탈에서 거대한 실루엣이 보였다.

 

"어라 티나 누나 저거 뭔지 보여요?"

 

 서훈의 질문에 티나는 쌍안경을 보며 포탈 안을 보았다 대략 실루엣으로 바이테스 타입 같은데 너무 컸다.

 

"빌어먹을 크기가 너무 큰데"

 

 티나가 쌍안경을 거두고 생각에 잠겼다. 일단 이들은 대충 정리 되면 신호탄으로 마쳐 움직이기로 되어있다. 그때 티나 근처에 드론 하나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교관 무슨 문제 있나?"

 

"아 호프 그게 저거 크기에 이곳 클로저들 괜찮을라. 모르겠어."

 

"크게 상관없다고 **만 확실히 막아주면 괜찮겠지"

 

"그렇겠지? 그럼 호프 렉시 사용할게"

 

"알았다 교관"

 

 티나와 호프의 대화가 끝나자 바로 월현이가 질문했다.

 

"티나 누나 그놈의 렉시가 뭔데요?"

 

 월광검을 어깨에 올린체로 질문한 월현이 그러자 티나가 장갑차 지붕에서 내려와 말했다.

 

"웃차 이제 보여줄게 많이 떨어져야 할 거야"

 

 그러면서 티나는 걸으면서 장갑차에서 더욱 떨어졌다. 떨어지면서 퍼니셔을 꺼내 등에 맸고 또 하나 더 꺼내기 시작했다 이번엔 장갑차보다 더욱 큰 크기였다. 그리고 조금 있다. 쿵하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회색의 물체가 떨어졌고 티나가 거기에 올라탔다. 그걸 본 세훈이가 말했다.

 

"이게 렉시야?"

 

 일단 티나가 렉시라 불리는 거대한 탑승물에 타고 말했다.

 

"애들아 근방 다녀올게 저 거대한 거만 처리하고"

 

 그러자 이 탑승물은 갑작이 일어서면서 달리기 시작했다. 마치 안티클로저처럼 그러자 그 3명이 어이없는 듯 그걸 보며 말했다.

 

"이거 아빠가 전에 짬 내면서 하던 게임에 나온 로봇과 비슷한데"

 

 세훈이의 말에 서훈이 끼어들었다.

 

"설마 저걸 만드는데 디자인 한 사람 세하 아저씨냐?"

 

"오호 간지 나게 생겼군."

 

 월현이의 말에 훈이들 순간 월현이을 어이없다는 듯 보았다. 그때 월현이가 말했다.

 

"뭐 잡담은 그만하자 티나 누나 가자마자 또 누가 왔으니"

 

 그 순간 월현이의 단검으로 휘두르자 팅기는 소리가 들렸다. 위상력 실린 총알이었다. 그리고 바로 월현이가 월광검을 휘두르자 청록색 검기가 어딘가 발사 됐다. 검기가 부닥치자 연기를 일으키고 그 연기에서 한 여성이 나왔다. 그러자 서훈과 세훈이 전투태세를 잡았고 월현이는 월광검 다시 어깨위에 올리고 말했다.

 

"이거 어핏 들었는데 망령인가 뭔가 보군요. 타세계의 티나씨"

 

 그러자 그 여성 그러니 망령이 일어서며 말했다 확실히 티나가 죽지 않고 크면 망령의 모습과 비슷할지도 몰랐다. 일단 망령이 의아하면서 말했다.

 

"신기한 놈들이네 날 보면서 어떠한 반응도 안보이고 오히려 전투태세라니"

 

 그러자 서훈이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며 말했다.

 

"글쎄 내가 아는 티나 누나는 정말 쪼금한 꼬맹이라"

 

 그때 세훈이가 전투태세를 풀고 팔짱을 끼며 말했다.

 

"뭐 당신 상대는 우리가 아닌 건 확실해"

 

"웃기는 꼬마들이군."

 

 그때 망령 갑작이 섬뜩한 살기를 느꼈다. 그리고 조금 있다 옆에서 누군가 자신의 머리를 찍어 누른 건 느꼈다. 강한 파워에 머리가 바닥에 부닥치자 바닥이 움푹 파였다.

 

"네년이 망령이구나! 네년이. 네년이!!!!"

 

"큭 뭐야 이 여잔!"

 

"네년에게 소중한 걸 잃은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대로 망령의 복구를 걷어 찬 그 여성 그대로 바닥에 쓸리며 밀려간 망령 일단 망령을 일어나며 자신을 공격한 여성을 보았다. 진주 빛의 머리칼과 눈동자 그리고 흰색의 여우 귀와 그리고 여우 꼬리 그리고 검은 마이 와 함께 검은 아우라가 펼쳐졌다.

 

"뭐야 이곳은 연구하고 싶은 검은 위상력을 가진 자가 많은 건가? 그 얼음덩이 시체도 그 녹색머리가 방해해서 못 회수했는데 잘됐네."

 

"아니 넌 내가 죽기 전까지 아무도 회수 못해 네 목적이 뭔지 몰라도 목적을 다루지 못할 거야 지금 이 순간부터 내가 죽던가. 네가 죽던 가니까"

 

 같은 시간 포탈에 거대한 차원종과 부닥친 클로저들 일단 강산이가 달려들 쯤 어디서 쿵쿵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조금 있다 왼 회색의 거대한 안티클로저 같은 로봇이 그 차원종에게 그대로 몸통 박치기를 했다. 그걸 본 이강산과 이세하 마침 근처에 있던 한레아가 보며 말했다.

 

"어 저거 아빠가 하던 게임 중 나온 것 같은데"

 

"설마?"

 

"그것 같은데 렉스 메탈기어 렉스 같은데"

 

 그렇게 한곳에서 망령과 흰여우가 싸우고 다른 쪽엔 금속으로 만든 거대 괴수와 거대 차원종이 붇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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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여담이지만 렉시란 병기의 모티브는 진짜 메탈기어 솔리드 1,4 에 나오는 메탈기어 렉스입니다

2024-10-24 23:13: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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