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하렘물] 바닷가에서 생긴일 -1-

d키본좌d 2017-02-08 3




-2020년 7월10일-



오늘은 너무 더워서 학교도 쉬고 사무실도 쉬는 날이였다. 그리고 나는 너무나 더워서 외출을 하려고 돈을 챙기는 중이다


왜 돈을 챙기냐고? 그야 물론 아이스크림을 사귀위해서지!!! 너무 덥다고!!




"하, 지옥같은 여름 빨리 끝냈으면 좋겠는데.."




라며 생각을 하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점심때 12:30분 너무 더운 나머지 쓰러질 뻔했다.


그리고 더워서 헛소리가 계속 들렸다 이슬비 목소리가 말이다.



"세하야! 정신좀 차려봐!!이세하!"



"으으, ㅇ..이슬비!? ㅇ..여기엔 어..어떻게?"




일어나보니 병원이였다 어라? 난 분명 거리를 걸어 다니고 있었는데.?



"나 거리를 걸어 다니고 있었는데 왠 병원?"



"너! 일사병에 쓰러져 있었다고 내가 끌고 와서 다행이지! "



"어, ㄱ..그래?"




나는  깜짝 놀랐다 아니 놀란것보다 슬비가 어떻게 나를 발견했으며 여기까지 어떻게 끌고 왔는지가 궁금했다.



"그나저나 나를 어떻게 끌고 왔어?"



"읏, 그, 그건 비밀이야! 어쨋든 눈을 떠서 다행이네. 이세하 내일 시간되?"



"응? 그건왜?"




"내일 아침부터 더욱 더워질 꺼라고 뉴시에 나오더라 유정언니가 요번 기회에 다같이 바닷가를 갈예정이야 어떻게 생각해?"



"음.....당근 가야지 더워 죽겠는데.."




"ok 이세하 그럼 내일 보자~"




"어."



그렇게 리더는 신이 난듯 휘파람을 불며 병실에서 나간후 의사 선생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음 방금 전에 그 소녀 널 엄청 걱정하더군아,니 여친이니?"



"ㅇ..아니요? 그것보다 의사선생님  이슬비가. 어떻게 끌고 왔는지."



"음, 위상력으로 너를 들고 왔을 뿐더러 뛰어 오더군아. 자기도 일사병에 걸리면 어쩌려구."




"아 그렇군요. 저 내일 태원이죠.?"



"응 그래."




그렇게 나는 리더에게 빛을 주고야 말았다 나는 밤새 이걸 어떻게 갚아야지 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그리고 내일이 되자, 나는 아침일찍 태원했다 새벽5시에 말이다. 그리고 나는 피곤한 몸을 이르키고 집으로


도착하였다.



"으아, 왜 불이?"




집에 도착해보니 불이 켜져있었다. 엄마가 돌아온것같았다.




"그런가, 엄마가왔군아."




엄마가 와서 불이켜져있었군아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니의 생각이 달랐다 어이어이 잠깐 정말이냐1?





"어서와 세하야! 기달리고 있었어!"




더스트 와 서유리가 왜 여기에1?!!?!?!



잠깐.......저거 배낭 누구꺼냐..


설마 내꺼는 아니겠지...




"하아, 일단 준비나 해야지."




그둘은 음식을 만드는것같았다. 나는 바닷가에서 입을  수영복/속옷/반바지/티셔츠를 배낭에 넣었다.



이걸로 준비끝.



"하아 내일 쉬원하게 한번 놀아보자.."




[끝]  

2024-10-24 23:13:4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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