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3화>

열혈잠팅 2017-01-08 0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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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서 그 남성에게 설명하는 나타샤였다. 그때 그 남성은 다시 자신의 환도의 손잡이에 손이 됐다. 그때 소리 소문 없이 그 남자 발밑에 총알이 박혔다. 그러자 나타샤가 다시 말했다.

 

"저기 그냥 따라와 주실래요? 그리고 아까 총알은 대장의 경고에요"

 

"....."

 

'이곳에도 대장이 있다는 건가? 하아 머리로 정리가 하나도 안되네. 그리고 율이 녀석 왜 계속 나타샤로 하지? 그보다 율이 이렇게 어른스러웠나?'

 

 그 남자는 잠시 생각하고 다시 환도에서 자신의 손을 뗐다. 지금 괜히 공격했다 겨례의 저격에 벌집 되긴 싫었다. 그리고 동행을 알았다 표시했다.

 

"대장 동행 하겠다 네요"

 

"어 만약 반항했으면 마취 탄으로 재울라했는데 다행이네"

 

"그럼 보고 마칠게요. 대장"

 

"그래 혹시 모르니 산이 보낼게"

 

"그이 좀 재워야 하는 거 아니에요 어제 밤 한숨도 못 잣는데"

 

"야 산이가 저리 돌아다니는데 일이라도 시켜야지 그럼"

 

 그리고 조금 있다 그 자리에 검은 벼락이 내리 꽂았다. 그러자 그 남자와 나타샤는 섬광에 눈을 가렸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이강산이 등장했다.

 

"먼일 있어요?"

 

 그러자 나타샤가 말했다.

 

"아니요 이 학생 대리고 가야하는데 조금 트러블이 있어서 후후후"

 

"흐음 저애도 세훈이 가 말한 애인가?"

 

"아마도요"

 

'세훈이 설마 이세훈 말하는 건가? 그러고 보니 세훈이 있는 곳에 이런 비슷한 거 한다했는데'

 

 그때 강산이가 말했다.

 

"아 너 이름이 뭐야?"

 

"훈 서훈이라 합니다."

 

 일단 서훈이라 발힌 애는 강산이랑 나타샤 따라 강남지구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발견한건

 

"야 이세훈!"

 

"너도 이쪽에 왔냐?"

 

"오고 자시고 간에 아는 얼굴 보니 더럽게 반갑다."

 

 그러자 서훈 세훈에게 어깨 걸고 작게 말했다.

 

"야 이거 어찌 된 거야 산이형이나 율이가 이상해 날 처음 보는 사람처럼 말하고 그리고 오면서 만난 대장이나 노아누나 레아도 분이기 틀려"

 

"당연하지 여기 평형세계야"

 

"?"

 

 그러자 겨례가 보고했다.

 

"그럼 국장님 차원종 섬멸 및 의문의 능력자 발견에 대한 보고입니다."

 

"어 그래 그보다 저 애 이름이 서훈이랬지?"

 

"내 그렇습니다. 듣기론 세훈군처럼 평형세계에 온듯합니다."

 

"그래 그럼 이곳도 보고 해야겠군."

 

 그때 서유리가 호제에게 말했다.

 

"호제군 저애랑 세훈이란 애 평형세계인물이야?"

 

"아 유리씨에겐 말 안 해서 모르셨군요. 네 평형세계 인물입니다."

 

"헤에 이런 신기한 인연도 있네."

 

 그때 서훈귀에 이 이야기 들러 잠시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순간 놀랬다. 이유는 바로 이쪽에 있는 서유리 덕이었다. 자신의 모친인 서유리와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네 평정심을 되찾았다 그야 이곳이 평형세계면 지금 보이는 서유리는 다른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때

 

"헤에 네가 평형세계인물이구나 그나저나 너 한태 호박이랑 같은 기운이 느껴진다."

 

"호박?"

 

 그러자 나타샤가 말했다.

 

"호박이면 킬로크씨 말하는 거죠 유리아줌마"

 

"잘 알고 있네. 이히히"

 

"잠시 만요. 여기서 평형세계면"

 

 그때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재미있는 손님이 있네요 박호제 국장님"

 

"아 오현 요원님이시군요."

 

 그러자 노아가 말했다

 

"현이 아저씨는 무슨 일? 오늘 감찰 받을 일 없는 걸로 아는데"

 

"그냥 놀려왔습니다. 그리고 제 정보력 얕잡아 보시지 말길"

 

 국장실에 등장한 회색슈트에 회색 중절모 입을 녹색 머리한 실눈 한 남성 세훈이나 서훈이나 잘 아는 오현이다 하지만 자신이 알던 오현보다 훨씬 공허한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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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2024-10-24 23:13:1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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