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1화 ' 내영역에 이슬비가!?'

d키본좌d 2017-01-01 2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10875   <<0화입니다.



더트스가 날 버리고 간후 그러부터 2개월 후 나는 인간으로써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지긋지긋 하다 하지만 더스트는


날 왜롭지 않게 할려고 그런것같은데 하지만 돌아가면 벌을 줘야겠다. 이렇게 인간모습도 한 1년만이니까 말이다


나는 한숨만 쉬며 예전 집으로 들어갔다. 역시 와보니. 아무도없었다 나는 방에서 컴퓨터를 키고 영화를 보기시작했다.


단지 이제부터 뭘 해야할까? 뭘 하면서 살아야하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으로 인간나이로 19살. 인간계에있을떄에는


18살이였는데  지금은 겨울방학인것같았다. 나는 한숨만 쉬고 영화만 계속 보고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띵동=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허겁지겁 방을 치우고 거실도 치웠다 그리고 나는 현관문을 향해 걸어갔다. 누구지 하고 생각을


해봤다 이시간에 찾아올 손님은 그사람밖에없다고. 역시나..



"안녕하세요 여기 집청소할려고 왔는데."



"야 그렇게 존댄말 할 필요없잖아 서유리? 들어와."



"!? ㅅ..세하야 ㄴ..너 ㅅ...살....ㅇ..아 이..있어?"



"당근이지 이게 얼마만이야 이집도 너도."


"응."



서유리는 별로 눈물을 흘리지않았다. 강해졌다 서유리는 정말로 강해진것같았다. 어련풋이 인간이였을때 생각이난다.


어떻게서든 유니온에 들어갈려고 했지만 안됬다. 또 영웅취급을 할것같다. 사람들은 별로 나를 신경 쓰지않는것같았다.


뭐 나름 좋은 징조인가?



"뭐하러 왔어? 우리집에는?"



"아 자주 아주머니가 오시거든! 오늘은 안오셨나보네.."




"우리엄마가 우리집에 들렸다 가신다고?"



우리엄마는 나한테 관심도없으면서 꼭 집은 들어오신다.  역시 자기집이 최고랄까? 라는 생각도 들정도였다 그리고


서유리는 나한테 한가지 조원을 한다.




"그 세하야 이잖아 너 완전 여자모습같은데 혹시 성별을 바꿀수있어?"



"에.?"



갑자기 무슨소리야? 성별을 바꿀수있는 능력이라니? 나에게 있는것같에 더스트 한테만있는걸?



"너 학교 다닐꺼야.? 내일부터 개학인데."



"아...."




제 길!!! 그생각을 못했다!!!! 겨울방학이 끝나기 하루전이였다. 어제는 슬비를 만났지만 오늘은 집에만있어서


못만난것같다....어쨋든 개학식때 가면되지 일단...더스트에게 물어볼까...



"유리야 내일 학교에서 보자,"



"응. 근데 세하야 너 안색이안좋은데 괜찮아?"



"어? 뭔....으윽!...가슴이 아파져...."



"ㅅ..세하야!!!"



뭐야..? 헉..헉...힘들잖아? 혹시 차원종으로 돌아가는거야? 학교 생활 조금만 하고싶었는데 어쩔수없네. 그녀도 만날수있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네.



"서유리....도망가!!! 도망!!!가라고!!!!!!!!!!"



"...ㅎ..하지만!!"



"제발 빨리!!!!!!"



서유리는 허겁지겁 도망을 갔다 그리고 나는 차원종으로 변신을 했고 목소리도 완전히 바뀌었다.




"훗. 인간따위는 무섭지않다 그만  내 영역으로 돌아가볼까.? 더스트 잔뜩 괘롭혀줘야겠군.."




지이이이이잉



나는 차원종 세계로 돌아갔다 그리고나는 더스트 부터 찾기시작했다.




[이세하의 영역]



"어이 맘바!!"



내앞에 게이트가 열리면서 맘바가 나타났다. 그리고 맘바는 무릎을 꿇으며 말을 했다



"왜부르셨습니까  왕이시여.."



"애쉬 더스트 남매들은 어디에있나?"



" 특별한 손님을  모시고 오셨는데요.."



"특별한 손님?"



뭐 특별한 손님이라면 인간인가? 뭐 내가 생각하는 그사람만 아니면되니까.



"맘바. 내 자킷  어디에있나?"



"당신의 영역에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거길 가겠습니까. 엄청 뜨거운데..."



"그런가..알겠다 미안하네 맘바 너는 인간계로 가서. 감시하고와라.."



"넵."



맘바는다시 게이트를 열고 인간계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자킷을 입고 머리를 풀고 내 현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반기는 아이들이 애쉬더스트 였다.



"꺄핫! 세하야 언제 돌아오나 했어! 2개월 많이야!"



"야 더스트 장난쳐? 나를 버리고 튀어버려?"



"미안 미안 그때는 내가 조금 바빠어!"



"애쉬 너희누나좀 어떻게좀해라."




"응 알겠어 이세하군 아 맞다 특별한 '손님'을 맞이해야지 일단 머리카락좀 짜르고."



"아 맞다 맘바도 특별한 손님이라던데 누구야?"



"비밀~"


더스트 짜증나니까 저리좀 가라!!!!! 확 그냥!!! 정말로 짜증난다니까!? 아우 저 웃음 겁나 빡쳐!!!!!



나는 머리카락으 짜르고 자킷을 입고 내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그런데...잠깐 잠깐!!!! 이거 거짓말이지? 아니 왜


내 영역에 일반인 아니 클로저가 있는건데!? 그것도 분홍색 머리!? 설마 특별한 손님이 이슬비였냐!?



"후우, 왜온거야 우리 영역에."



"ㅁ..뭔 헛소리야! 내가 오고싶어서 온줄알아? 내 손을 보라고!!"



"아....혹시 너 납치 된거냐?"



"ㅇ..어..."



더스트 정말  벌을 줘야겠군아....하아...더스트...



"더스트!!!!!!!!!!!!!!!!!!!"



"응?"



더스트는 벌을 받을 예상은 못한것같았다.



"넌! 한달간 수영복 차림이다!! 단 우리 영역에서만 말이다!"



"ㅇ..에!? ㅈ....ㅈ..잠깐 ㅅ..세하야.."



이슬비가 매우 당환한것같았다 그렇지만 나한테 했던 짓은 용서할수가없다..



"이유는 알지?"



"이슬비를 납치했던거 아니에요.?"



"아니! 나를 인간으로 만들어놓고 튀어버린죄 를 더해! 이슬비를 납치했던거 도 죄이다!"




더스트는 놀란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애쉬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이세하군 설마 우리 누나 수영복 차림을 보고싶어서 그런건가?"




"ㅇ..응?! ㅁ..뭔 ㅅ..소리야 그런 .........ㅈ..저 슬비야?"



"아~ 더스트 한테 이런 저런 짓을 하고 싶군아 우리 세하는 ?"




"ㄱ...ㄱ..그런거 아니라니까! 단지 벌이야!!"



"단지 벌이라고? 그게 말이되!!!! 수영복 차림으로  단 우리 영역에서만 말이다! 라고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있어?!"




"ㅈ...진정해!"



"하!? 너같은 **는 필요없어!!"



"ㅅ...슬비야!!!!"



이슬비는 화가 잔뜩 났다. 큰일이다..이슬비는 화가나면 무서운데..어떻게 할 방법이없을까.



"야 애쉬 이슬비 어떻게 된거야? 내모습을 보고도 안놀랐잖아?"



"흐음 뭘까나~ 혹시나 질투하는것같은데?"



"뭐?"



"ㅇ..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난 슬비 를 집까지 대려다 줄까~"



더스트는 이슬비를 안고 게이트를 열어 지구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며 왕좌에 앉고 애쉬를 불럿다.



"애쉬! 일로와봐  너  성별을 바꿀수있어?"

 



"응? 그건왜? 혹시..~?"



"그런 거 아니거든! 내일 학교 가볼까하고.."



"음......누나가 와야하는데..."



"흠..알겠어.."



나는 왕좌에서 tv를 보고있었다 솔직히 이런 생활은 인간 생활때와는 똑같다..어짜피 차원종이 되어서도


항일은없다.....마땅 쳐들어갈뿐 진짜로 할일이없다.




"어이 애쉬. 나 그둘이 걱정되니까 인간계로 걸께."




"응."



나는 게이트를 열어 인간계로 도착했다. 그러자 이슬비 집 문앞에 있었다. 나는 문을 똑똑 두들겼다.




"안에 슬비있어?"



"ㅇ...ㅇ...이세하!? ㄴ...ㄴ..니가 어...ㅇ..어쩐 일이야?"



"아 더스트는 안에있어?"



"응 더스트 가 완전히 뻗어버렸는데?"



"그래..알겠어..그럼 더스트를 부탁한다."



"어디가게.?"



나는 게이트를 열고 나의 집으로 도착했다 일단은 더스트를 만나야하는데 내일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겠다.



일단 학교좀 다닐까라고 생각도했다. 학교도 지겹지만 즐거운 곳이다....




"흐아 얼마만에 침대야~ 자볼까?"




나는 침대에서 잠을잔다.



[끝]


2024-10-24 23:13:0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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