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64화>

열혈잠팅 2016-12-20 0

 끝을 항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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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제 이요로크와 붇기 시작한 세훈이랑 노아였다. 하지만 이요로크의 전 방위 소리 공격에 그 둘은 무참히 당하기 만했다. 심지어 세훈이거 그림자랑 칼날 소환진으로 공격해도 역시 당하긴 당했다. 그래도 노아의 공각지각능력으로 사각에서 오는 건 피하기 힘든지 이요로크도 많이 공격당하긴 당했다.

 

"하아. 하아 정말이지 용장이란 칭호 가진 자 죽은 사람이든 산사람이든 뭐 이리 강해!"

 

"정말이네요 노아 선배"

 

 그 말에 이요로크가 말했다.

 

"크크크 뭐 우리 용장들은 오랜 시간을 단련과 전투로 지낸 몸 하지만 우린 시간이 지나면 테란 한태 진다. 그것뿐 뭐 지금은 자네가 날 죽여야 하네. 안 그러면"

 

 이요로크가 손가락을 튕기자 또 음파가 그 둘을 아니 노아을 정확히 가격했다. 갑작스런 충격에 노아가 뒤로 주춤했다.

 

"노아 선배!"

 

"이런 식이더군"

 

"이자식이!"

 

 세훈이가 화내며 허수공간은 열어 순식간에 이요로크에 도착했다. 근대 재미있는 건 소리가 없었다. 어떤 능력이든 능력을 사용하면 특유의 소리가 나는대 소리가 완전히 죽은 상태로 발현된 것이다.

 

'소리가 없어? 아 생각의외의 방법으로 터득했군.'

 

 그리고 세훈이의 주먹이 이요로크의 면상을 가격하고 또 소리 없이 벙커가 발사됐다.

 

"뭐야 소리가 완전히 죽었어?!"

 

 세훈이도 놀라며 말했다. 그때 벙커 맞은 이요로크가 일어나며 말했다.

 

"아무래도 나의 음파가 다른 방향으로 너 한태 전달 됐군. 무음이다. 능력자들의 능력 사용할 때 마다 특유의 소리가 나지만 넌 지금 나의 음파를 너에 마쳐 무음으로 만든 것이다."

 

"뭐라고?"

 

"지금은 이것은 알 시간이 없네. 기억타입의 소유자여 이제 내 역할 은 끝났으니 이 빌어먹을 힘에서 날 자유롭게 해주게 용장으로서 망할 변절자에게 조정당한 것도 불명예인 것 그런바 엔 그 참모장 녀석이 죽을 확률을 높이고 죽겠다. 빨리 날 죽여!"

 

 역시 랄까 이요로크는 죽고 싶은 것이다. 아니 자유롭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그냥 죽기보단 자신을 조정하는 참모장에게 크게 한방 먹일라고. 세훈이에게 자신의 음파를 기억시킨 것이다. 조금 다른 방식으로

 

"알았다. 노아 선배 조금 떨어지세요. 크게 갈 테니!"

 

 세훈의 말에 노아는 조금 빠졌다. 그러자 그 순간 다시 허수 공간은 열고 바로 벙커를 집어넣었다. 그때 이요로크는 아무런 저항하지 않았다. 아니 그난 자신을 조정하는 힘에 마지막순간에 저항한 것이다. 일단 벙커가 들어가자 이요로크는 뒤로 주춤하고 세훈이의 손에 청동색 소환진 즉 소드 서머너가 발행했다. 그리고 바닥에 손을 되자 거대한 청동색 검이 상승했다. 그걸 본 노아가 말했다.

 

"저건 그때 그?"

 

 맞았다 세훈이가 자신의 궁극적인 면에 당했던 기술 거대한 검에서 여러 개의 검들이 꽃처럼 펼쳐졌다. 궁극적인 면은 여기서 끝냈지만 이 기술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그 검들이 회전하기 시작하며 이요로크을 갈아버리기 시작했다. 이참에 다시 부활 못시키게 가루로 만들 작정 인듯했다.

 

"하아 이제 자유롭군. 고맙다 붉은 머리한 소년"

 

 같은 시간 스키르쪽 역시 나할까 강산이가 정면에서 일방적으로 밀고 있었다. 힘 면에선 이미 강산이가 상회한듯했다. 그야 강산이가 2차 각성한 테란인 것도 한몫했다.

 

"훗 생전이라면 네놈의 피를 마시고 싶겠지만 지금은 마실 맘이 안 생기는군."

 

"?"

 

 스키르가 자신의 클러버을 휘둘려 떨어진 스키르였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하 피를 마시는 자가 피를 마시기 거부하다니 나 참 테란 넌 내가 싫겠지 아니 내가 당한 상황을 말이야"

 

"그래 본능적으로 당신을 다시 땅으로 보내야할 것 같아"

 

"역시 테란 답군 어떤 이유든 자연의 법칙을 위배하는 건 싫어하는 게 그럼 보내봐 이왕 이렇게 된 거 싸우다 죽게"

 

 다시 격돌하는 스키르 와 이강산 힘 대 힘의 싸움이였다. 나타샤도 일단 낄라했지만 낄수없었다. 틈이 없는게 아니라 왼지 그 둘의 싸움에 방해 받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었다. 다시 대검과 클러버가 떨어지고 다시 부닥치고 철저하게 공격만 있는 상태였다. 그 남아 스키르가 자신의 거대 클러버을 한손으로 휘둘러 공격속도라 더 빠른 방면 강산이의 검은 대검은 양손으로 휘둘려 힘은 더 강했다.

 

"꼬맹이 주제에 힘은 겁나게 강력 하군 테란!"

 

"테란. 테란 하는데 난 인간이다. 이 시체야!"

 

 다시 클러버와 대검이 격돌하고 난 뒤 강산이가 바로 위에서 아내로 종배기를 했다. 일단 뒤로 스탭하여 피한 스키르 하지만 강산이의 공격이 그게 끝이 아니였다. 그순간 대지가 일자로 일정 길이까지 갈라졌다. 그리고 그위에 용암과 화염 그리고 그 위에 벼락폭풍이 휘몰아쳤다. 마치 자연재해와 같았다. 그 일격에 당한 스키르 순식간에 엄청난 데미지를 맞았다. 그때 강산이의 검은 대검이 스키르의 몸을 정확하게 꿰뚫었다. 스키르는 그 대검을 잡고 말했다.

 

"큭 왠지 이상한 기운 든다했더니 네놈에 대지의 파편이 깃들었군."

 

"하아 안 쓸라 했는데 결국 사용했네."

 

"이거 듣기 만했지만 파편의 아무런 페널티 없이 사용하는 자로군"

 

 그때 강산이가 말했다.

 

"설령 그게 사실이라도 난 이 파편을 사용안할 것이다. 이 파편을 나의 가능성을 모조리 막살시키는 거나 마찬 가니까!"

 

 그러자 스키르가 말했다.

 

"말살 착각하지 마라 대지의 파편은 사용자의 가능성을 말살 아니라 극대화다."

 

"그레도다 단시간만에 강해지는 건 난 사양이야!"

 

"정말 여태 것 살아오면서 가장 테란 다운 테란이군"

 

 그 순간 검은 벼락이 스키르을 강타했다. 그리고 조금 있다. 스키르도 재가 대어 사라졌다. 스키르와의 대결은 이걸로 끝났다. 하지만 강산이는 느꼈다. 이걸 정말 끝내려면 참모장이라 불리는 그 자을 죽여야 한다는 걸 그때 나타샤가 강산이에게 말했다.

 

"강산이 오빠 어디가!"

 

"그 자식 잡으러 안 그러면 이런 일 더 일어난다."

 

"그럼 같이 가"

 

"안 돼 넌 여기서 기다려!"

 

"내가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 옆에 있겠다는데 왜 막는데!"

 

"이건 여태 것 위험과 차원이 틀려 내 본능이 그걸 말하고 있어 그러니 제발 부탁이 여기서 기다려줘"

 

"싫어! 난 내가 오빠 옆에 있기로 결정 했어 그건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그게 설령 강산이 오빠 본인이라도!"

 

 그 순간 강산이는 기묘한 기운을 느꼇다. 분명 막아야하는데 왠지 모른 기쁨을 느꼈다. 그리고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도 이런 여성을 내 여자로 받아 들었구나. 나도 아버지 못한 행운아군'

 

 결국 강산이는 나타샤을 막지 못하고 같이 참모장을 잡으려 움직였다. 같은 시간 세훈이 노아 한태와 말 걸었다.

 

"노아 선배 괜찮으세요?"

 

"아 괜찮아 약간 까진 거 웬"

 

"다행이네요 그럼 스톱"

 

 그때 노아의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세훈이가 일어스며 말했다.

 

"죄송해요 노아 선배 아무래도 저 그 참모장 죽여야할 것같아서"

 

 그러자 노아는 뭔가 말 할려 했지만 입도 뭐도 움직이지 않았다. 아니 의식 자체가 없었다. 지금 세훈이가 시간을 정지 시킨 것이다.

 

"다녀올게요. 노아 선배 아니 노아 누나"

 

 그리고 떠나는 이세훈 그리고 몇 초 뒤 노아의 시간이 돌아왔다.

 

"어 세훈이는 세훈아 어디 있어?"

 

 안보이자 세훈이에게 무전 치는 노아 하지만 세훈이는 이미 자신의 무전기를 노아 앞에 내려 노운지 오래였다. 지금 시간의 파편과 대지의 파편을 지닌 자가 참모장을 잡기위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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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힘들다 ㅜㅜ

2024-10-24 23:12:4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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