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를 위해 필사적으로 도와주웠던 그때가 생각이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쓸쓸하죠.당신이있었을때는 무지 행복했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당신이있어서 참 행복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어디계시나요? 저의눈앞에 나타나서 구원해주길

 빌고있는데 이제 이 지긋지긋한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요. 어서와서 저에게..,아니...죠 제가 당신에게 하고싶은말을.

 전하고싶은...말이있었죠. 하지만 지금 제눈앞에 있으면서 왜 아무 말 대답을 못 하죠. 저에게는 당신같은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나죠. 하지만 지금은 왜 누워있나요. 제눈앞에서..

"당신 참 이기적이에요 남 멋대로 그 '소녀'를 구하기 위해 자기 몸으로 희생하다니."

당신은 무모합니다 왜 어째서. 당신같은 빛의 존재애 가까운 사람을 만났는데.

고민을 들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왜 저한테서 도망친거죠.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부터. 이기적인 사람을 처음보왔어요.

하지만 자기 팀원 들한테 슬픔을 안겨주웠죠. 당신은 하나밖에 없는 알파퀸 의 손자이니깐요.

 그녀도 많이 슬퍼합니다 당신이 죽은게 자기 탓이라며. 울고있죠. 정말 당신은 못말리는 개구쟁이에다.

이기적인 사람이죠. 아참 그리고 게임 발매 일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후회하겠네요. 왜 내가 죽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죠. 하지만 당신은 저한테 동경을 주웠죠. 남을 피하지않고. 도와주겠다는 '영웅'의 마음을

말이죠

" 하피? 여기서 뭐하고 있나.?"

"아 트레이너씨 잠깐 여기에있는 사람하고 이야기했어요."

"그렇군 나도 할 이야기아있었어 왔다. 지금 빨리 임무에 복귀하도록. 일단 차에 타고 있어라.티나랑 레비아 나타까지

있으니까."

"네."

'좋아합니다 당신을.'

당신은 저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사람이에요.

저에게 빛나는 사람 이세하군.당신처럼 멋진 남자는 이세상에도 없을꺼에요.

다신 만날 기회도 없죠.

좋아해요당신을.

[END]

이걸 모독이라고 하나요? ㅋㅋㅋ

이딴건 설명할 필요 없겠죠? 존댄말 쓰는 사람이 뭐가있을까요?

ㅋㅋ 바로 하피X세하 라고 할수도 있네요 잠깐 쉬어가는 편이니.;;

댓글 한번씩-!!!

그리고 세하가죽어서 그후에 이야기입니다. 흐음

브금 많는지 확인좀 하고싶네요..ㅋㅋ

SP. 자기가 소설 지필이 좋아졌다고 뿌듯해하고있음

SP. 고입은 안봐두되지만 1월달 까지 소설 올리겠습니다 개인 사정

SP.하피는 상향 됬는데 루시우는 상향이 안될까...

우린 믿음을 가져야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