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 6부

콤보연게자 2016-12-10 1


네~ 안녕하세요 간만에 왔네요  이 소설이 끝나갈려하네요 ㅎㅎ


아아 어쨋든에 바로 ㄱㄱ!





나에게는 아직 못할 말을 전하기위해서 오늘부터 나는 슬비에게 말을 걸어 볼까 하고 고민했다.


그리고 아주 잠깐동안이나마 4일후 떠나는데 어찌해야할까 고민했다. 그러자 제일 친한형 j이 형이 나에게 연애(?)상담이


들어왔고 그리고 나는 그걸 듣고있었다. 나도 모르게 얼굴이 달아올랐다. 난 정말.



"후우 어떻게 해야하지. 슬비한테는 미국간다고 말했고. 오늘 만나서 놀자고 할까. 고민이다 정말."



나는 여러번 생각했고 그리고 나는 잠이 들었다. 내가 미국으로 가기전 3일이 남았다. 어제는 조끔힘들었지만. 나한테서는


행복이나 다름없었다.



"그래 오늘 만나자고 해야겠네 그게좋은 선택인걸."



그리고 오늘 하두 슬비가 전화를 받지않아서 고민을 많이했다. 솔직히 궁금했었는데 오늘 3시에 슬비가 전화를 받았다.



시험이 끝나서 그런가.? 슬비의 말이 조금 지친 목소리인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통화를 시작했다.



"[슬비야. 오늘 만날래? 만나서 놀자]"



"[어? 그럴까? 아무튼 심심했는데 알았어 오늘 4시에 만나자 일단  걸릴꺼야 ㅎㅎ]"



"[그래 알았어 기다릴께]"



그렇게 나는 음악을 들으며 흥얼 흥얼 걸어갔다 그리고 나는 슬비를 만나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즐거운추억을 보냈다.


몇일뒤면 내가 떠난다는 소식을 들은건지 아니면 이대로가 좋다는 듯 나의손을 잡고 돌아다녔다.





"이야 여기가 그 장소군아 오길 엄청 잘했다 여기 그곳이지? 내개 말했던 명장소."



"응!여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거든~ 예전에도 여기 왔었는데 그런데 그소년은 잘 지내고 있을까 모르겠네.."



"응 ? 뭐가 말이야? 그 소년이라니?"



"아~ 여기서  초등학교때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했었거든 근데  그아이가 너처럼 쏙빼닮았음 ㅇㅇ"



"헤에 신기하네."



그러던도중 나는 누군가한테 전화 한통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통화를 하다 소리를 쳤다.(음악 꺼주세요)



"뭐!? 말이되!! 그게 무슨소리야!!1 강제 결혼 이라니? 엄마 나 여기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 어떻게 그럴수있어.?"


"?"


"[아들 큰소리를 치면 안되지. 다 듣고 있어. 왜 그러니 너는 정말..]"



"[하아 내마음좀 알려 달란 말이야! 엄마 마음대로야 짜증나! 끊어 미국가서 천천히 이야기해.]"



슬비는 어리둥절 하는 모습을 보였고 나는 헛웃음을 하며 슬비의 손을 잡고 다시 데이트(?)랄까.  하고 있다. 그리고 밤10시가 되서 나는 깜짝놀랐다.



"이야 시간 많이 지나갔네 미안해 내일 만나서 제대로 인사하고 떠날려고"



"응 아쉽다. 너랑 이렇게있는 시간도 별로 없었고.."




"그리고 그 약속은 깰꺼야..엄마는 정말!"



"그런데 아까전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는데! 라고 소리친거 멋있더라?"



"헤헤;; 그런가"


'바보 너라고 멍청한 슬비!'



그리고 나는 슬비를 대려다 준 뒤에 내일보자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전화가 아니라 메세지였다. 그리고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내일모래 있었던 비행기가 내일로 밀렸습니다. 그러니까 티켓을 가지고 있는 고객분들께서는 내일 아침 6시 까지


오시길 바랍니다.]"




"!!!!!!!!!!"



나는 놀랐다. 이렇게 운영시간을 바꿀수가 있냐고 나는 짜증났다 엄마한테 따질것이다. 왜 내인생을 마음대로 갖고 노냐고.



그렇게 나는 한숨을 쉬며 집으로 들어가 짐을 사고 이모한테 전화를 했다



"[이모 저 내일 돌아가요 이집 2년동안 맡아줄수 있으세요?]"



"[응  괞찮아  내가 잘 정리해둘께]"



한국에는 이모가 있어서 다행이였다. 그리고 나는 쓸쓸히 택시를 타고 인천 공항까지. 갇다. 별로 몇시간 차이였다.


밤이 되자 나는 호텔로 들어가. 잠을 잤다..





*                                           *                                 *




아침이 되었다. 시간도 겁나게 빠르다 어제는 즐거웠다. 돌아가는게 힘들다. 나는 그냥 인천 공항에 들어가


비행기 를 기달렸다. 그리고 몇시간후 비행기가 왔고. 나는 슬비가 오지않은걸 확인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비행기를 타러 들어갈때..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들렸다..아주...천천히.



"...세....세하야!!!!! 기달려봐!! 아직 시간 이잖아!!! 난 너에게 듣고싶은게 있어!"



"?"



"나는 어제 듣고 말았던게 있잖아! 나는 여기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게 나야!!!!!!?"


나는 피식하고 계단에서 멈추웠다. 그리고 나는 확실하게 말했다.




"응 당연하지! 너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라고 소리를쳤고 나는 외롭지가 않았다. 그리고 어제 절벽에서


잠깐 생각이난건데 예전에 절벽에서 울고 있던 여자아이가 생각이 났다. 그아이가 저렇게 컸다니 나는 웃음이 저절로


났다. 그리고 나는 쓸쓸히 비행기로 들어갔다. 나는 비행기 안에서 잠이들고 말았다. 지나간 추억들을 되짚어 보며...



[검은양 방과 후  활동 끝]




아아 끝난게 아니에요@@@ 완결이 아니에욧!


외전편도 있고 그리고 완결은 아니에요오오오오욧!



브금은 - 데어트 어 라이브 브금이다욧!



2024-10-24 23:12:3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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