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51화>

열혈잠팅 2016-12-05 1

 시작을 하겠습니다 워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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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공허 어느 한곳 그 곳에서 잠자던 보이드워커가 뭔가를 감지하듯 몸을 떨었다. 한순간이지만 익숙하면서 두려운 강대한 힘을 느낀 것이다.

 

"이 힘은 설마 시간의 파편이 깨어난 건가?"

 

 역시 불멸자의 기억의 파편답게 그 힘을 느낀것 같았다. 본능적으로 보이드워커가 움직였다. 지금 시간의 파편이 깨어난 곳으로 한편 오메가랑 격돌한 D-Boys 역시 오현의 들어오는 것만으로 전세가 그냥 역전됐다. 오메가가 소리치며 말했다.

 

"당장 비켜 니놈 한태 볼일 없어 실눈자식아!"

 

"전 용무가 있어서 말이죠. 오메가씨!"

 

 오현의 녹색 사슬과 녹색 뱀이 중거리에서 오메가을 요격하고 있었다. 확실히 서희랑 같은 공허의 힘이지만 더 오랫동안 사용하는 오현이 오메가로선 천적인듯했다. 하지만 오현만 그을 공격하는게 아니였다.

 

"어딜 봐 짝퉁!"

 

"이런 왕주먹 자식 잊고있엇다!"

 

 일단 제이크의 주먹을 피했지만 반대쪽 주먹에 전통으로 맞고 바로 벙커가 발싸됐다. 제이크의 벙커에 일단 오메가는 주춤거렸다. 확실히 제이크의 벙커는 상대가 방어하던 말던 완전히 무시하고 집어넣어 상당하 공격적인 능력중 하나였다. 그때 제이크가 다시 주먹을 꽉지더니 말했다.

 

"아직 한방 남았어! 벙커 최대 출력이다!"

 

 제이크가 몸무게까지 싫어 그대로 스트레이트을 적중시켰다. 확실히 복싱으로 달려진 주먹에 빠르긴했다. 적중돼자 벙커가 크게 들어갓고 제이크의 건틀릿이 금이갔다.

 

"칫 최대출력은 이래서 싫다니깐 어이 이서희 네 차례야!"

 

 그러자 서희가 나와 오메가을 밀어붙혔다. 두자루의 롱소드에 녹색 불이 붙은생태로 난격을 먹인것이다.

 

"치사한놈들 31로 격돌하다니!"

 

"치사? 미안 하지만 싸움엔 룰따윈없어!"

 

 그순간 녹색 사슬이 오메가을 결박했다. 그러는 순간 서희가 바로 오메가을 차버렸다.

 

"나이스 타이밍 입니다. 이서희씨!"

 

 오현 드디어 발리송을 꺼내고 사슬을 자신쪽으로 땅겻다. 그리고 오메가한태 엄청난 난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릎으로 등허리을 찍었다. 그리고 발로 차버리고 바로 녹색뱀이 2차 타격을 주었다.

 

"커억 빌어먹을!"

 

"자자 오메가씨 이제 항복하시죠"

 

 오현 이 오메가에게 말했다. 그러자 오메가는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일어나 말했다.

 

"항복같은 소리하지마! 내가 괜히 부활한 줄알어?!"

 

"그렇게 해서 서희씨을 가질려는게 더 궁금하군요 데이빗에게 들었고 따로 조사해서 알고있지만 본인입으로 듣고싶군요"

 

"그깐 자료로 내가 일어난 이유가 설명돼는줄알어?!"

 

"아나 진짜 뭔소린지 하나도 몰으겟내! 리더 알기 쉽게 말해죠봐!"

 

"어이 녹색머리 설마 프로젝트 이브 말하는건가?"

 

"어 세하씨 클론중에 몇몇 계체가 여성으로 만든건 알고있지죠"

 

"어이 이서희 너 그거 아냐?"

 

"기록정도만 봐서 알고있고 나도 그중 하나인걸로 알고는 있어"

 

"뭐 이 이상 말해봤**만 간단히 말해 집착이죠 삶에 서희씨에 대한 집착 그러니 악연 인거거죠 이게"

 

 그러자 오메가가 화내며 말했다.

 

"그래 집착이다. 클론이란 한정적인 생명을 지닌 내가 삶의 대한것도 **에게 대한것도 싹다 집착이다 이 망할 실눈자식아!"

 

 그러자 어느 순간 오현이 오메가의 심장에 발리송을 꼬쳤다. 그리고 사슬로 다시 오메가을 다시 잡고 당겼고 이번엔 자신의 오른손에 녹색 송곳을 만들어 복구을 꿰뚫었다.

 

"내 그렇조 집착이조 하지만 그 집착은 너무 강하고 너무 다른길이죠 그래서 이번에야 말로 끊낼것입니다. 내손으로!"

 

 그리고 빈 왼손으로 발리송을 그대로 그어버렸다. 가뜩이나 대량의 출혈인대 심장의 정확히 심장의 대동맥을 끊어버린것이다. 대량의 출혈속에 오메가는 이상하게 눈이 서희을 비치구있고 그리고 그 순간 쓰러졌다. 그리고 그 밑으로 대량의 피가 웅덩이 지기 시작했다.

 

"이걸로 악연은 끊냈군요 다시 살인했지만"

 

 그때 한 인간형 차원종이 도착했다. 역시 주시하던 팬텀이였다. 팬텀이 잠깐 상황을 보고 말했다.

 

"이런. 이런 이거 죽었네. 보스한태 혼나겠군. 그럼 이 시체라도 가져가야겠지?"

 

 그순간 녹색 뱀이 팬텀을 공격했다.

 

"이런 기록관의 힘을 가진 자 이 뒷일도 생각해둔건가?"

 

 그러자 오현이 말했다

 

"아직 까진 내생각대로 움직여지더군. 하지만 왠지 본능적으로 이 시체 가져가게 하지 말아야겠다. 망나니!"

 

 한편 임시거점 강산이가 세훈이을 대리고 막 도착했다.

 

"헉헉 힘들다. 호제아저씨 세훈이좀 봐주세요."

 

"세훈아 무슨 일이야?!"

 

 갑작스레 쓰러진 이세훈 그 뒤로 회복이 갑작이 안 돼 힘들어하고 있었다. 마침 강산이가 부축하며 대리고 왔다. 하지만 쓰러질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짝 청동 빛 돌던 눈이 완전히 청동색으로 변했다. 그때 균열이 찢어지고 그곳에서 보이드워커가 나왔다. 그러자 강산이는 바로 검은 대검을 꺼냈다. 그러나 보이드워커는 세훈이을 보고 말했다.

 

"그렇군. 시간의 파편이 깨어났군. 그리고 아직 대지의 파편도 일어날 조짐이 있군."

 

"당신 누구야 그보다 무슨 소리지?"

 

"일단 이게 먼저다. 히페리온의 손자여"

 

 그러자 보이드가 세훈이에게 손을 대고 자신의 위상력을 살짝 집어넣다 뺏다. 그러자 세훈의 가뿐 호흡이 돌아오고 다시 이내 잠들었다.

 

"흠 운이 좋군 파편의 반작용이 그 남아 적게 와서"

 

"잠깐 파편의 반작용 그게 뭔지 말해봐!"

 

"그만해 이강산 이 남자 공허방랑자야"

 

 호제가 말린 쯤 보이드가 뒤돌아 말했다.

 

"설명하려면 조금 길지만 간략하게 말해주마 일단 저 아이에 시간의 파편 즉 에이지의 힘 일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반작용이로 괴로워하는 거고 지금 운이 좋아 그냥 저 아이의 체력을 1주일 밤새운 거랑 같은 걸로 만들었지만 나중가면 저 아이의 존재가 너희들 기억 속에 사라진다."

 

"무 무슨 소리 야! 당신 그리고 당신 누구야?"

 

"아 내소개가 늦었군. 내 이름은 보이드워커다 불멸자 보이드의 기억의 파편이다."

 

 그러자 강산이는 순간 누가 떠올랐다. 세하가 전에 이야기 해준 조부님의 유일한 친우 이야기를 그리고 그 친우가 조모님의 생명을 살리고 신의주사태까지 끝내게 도와준 인물인걸.

 

"흐음 역시 자내에게 대지의 파편이 보이는군."

 

"그게 무슨 소리 입니까? 세훈이보고 시간의 파편 이라하고 심지어 강산이에게 대지의 파편이라니?!"

 

"흠 좋아 쉽게 설명하지 지금 사라졌지만 세계의 5명의 수호자가 있었다. 시간, , 생명, 공허 마지막으로 대지 지금 그 불멸자들이 사라지고 그들의 힘이 파편으로 남아 모든 세계에 5개씩 존재한다. 그중 이세계의 시간의 파편이 저기 있는 꼬마한태 그리고 대지의 파편이 애송이한태 보이는 것뿐이다. 그게 설마 히페리온의 손자인 게 나도 황당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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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다음화엔 암광 티나랑 티나의 싸움입니다.

2024-10-24 23:12:3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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