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 4부 이세하의과거 (4)

콤보연게자 2016-11-29 0



나는 서유리의 집에 대려다 주고 우리집으로 들어갈려는 순간 난 생각했다 서유리는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생각할수가없었다. 그리고 서유리와 나와 어느덧 100일이 되던 해였다.



"유리야~ 우리 100일인거 알고있어?"



"응! 당연하지!"



어째서일까 이런 서유리가 낯설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시간후 내마음은 완전히 부셔졌다.



"야 너잠깐 일로좀와봐"



"?"



서유리의 친구인 우정미를 불렀다 그리고 나는 머리가 아팠다 카톡을 보니 다른남자와 이야기를하고있었다. 나말고다른


녀석이랑 말이다 밤세 한것같았다.그럼 난 이용해 먹은걸까.?



"야 우정미 이게 어떻게 된거야 혹시 나 이용된거냐?" 




"그런듯 ㅋㅋ 서유리는 원래 마음 착한 남자들을 이용해 먹어 몰랐어?"



"..."



나는 기분이 상했다 그리고 몇분후 학교끝나는종이 울렸다 나는 서유리를 불렀다.우리들이 이렇게있는 시간이


많이없다. 끝내자..




"서유리 내가 니 카톡 다봤어 어떻게 된거냐?"




"....어.....?"




"뭐가 어야? 이놈아 나랑 같이 사귀고 날 차버린 느낌이 어때? 속 쉬원하냐? 남자가 그렇게 쉬워?"



"..."



서유리가말이없었다 그래 끝내자




"끝내자 우리 관계 와 살다 살다 ㅈㄴ 어이없었음 ㅋㅋㅋ"





*                                         *                                        *




"내가 그때 오해했었나보다 미안해."



"아니야 내가 잘못했는걸.일단은 들어가보는게 좋지않아? 그리고 너 왜 사표를..?"



"아 그게 말이지.."



이해할수가없었을것이다...너라는 녀석은....



(분량적은거 죄송하구요! 다음으로 본편으로 이어집니다!)

2024-10-24 23:12:2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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