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46화>

열혈잠팅 2016-11-29 0

 이제 세훈이 차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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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긴 휴식 시간이 끝났다. 마침 세훈이가 올라왔다. 올오면서 자시의 보위 나이프을 들고 왔다. 그리고 자신이 여지 것 가지고 있는 동료들의 위상력을 기억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리 중 심사가 시작했다. 하자마자 청동색의 소환진 즉 노아의 소드 서머너가 그의 심사시작을 알렸다. 역시 관람실에 그걸 보고 있는 나머지 서리늑대들

 

"제 내 소드 서머너 자주 애용 하더라"

 

"색은 너랑 다르게 청동색인대"

 

 나타샤와 노아의 대화에 겨례도 끼었다.

 

"아마 우리 전원의 위상력 타입을 기억할지도 그런대 강력한 강산이냐 월현이건 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게 의문이지만"

 

 확실히 맞는 말이다 왜 기억 타입인 세훈이가 테란인 두 사람의 위상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거에 의문이긴 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아직 쓸 수 있는 건 세훈이는 노아의 소드 서머너랑 서훈의 바람 뿐 역시 사용하는 두 개을 이용해서 마지막 환영까지 잡았다.

 

'체력안배는 이정도면 무난하다. 이제 마지막에 모든것 쏟아내자'

 

 마침 상대방이 반대편에서 걸어 나왔다. 아무 말 없이 주의를 보고 있다 마침 세훈이을 보고 말했다.

 

"그런가 아직 성장하지 않고 여전히 어머니와 같은 머리 색 이군"

 

"어머니랑 같은 색? 무슨 소리지?"

 

"조금 있으면 알게 될 것이다."

 

 그 말의 의미 정말 조금 있다 알게 됐다. 상다방의 그림자가 걷히자 역시 검은 제복이 먼저 나왔고 조금 있다 얼굴이 나왔는데 역시 얼굴은 자신과 닮았다 하지만 눈과 머리칼색이 완전히 틀렸다 일단 머리칼은 붉다 못해 완전히 피 같았고 눈은 처음 볼 정도로 청동색을 뛰고 있었다. 그리고 상대가 세훈이을 유심히 보더니 말했다.

 

"뭐야 아직 기억 하는 게 6개인가?"

 

"?"

 

"좋아 나도 너에 마쳐서 네가 기억하는 6개로 승부를 해주지 그럼 간다."

 

 그러자 상대방이 손을 뻗자 청동색 거대한 소환진이 펼쳐졌다. 역시 소드 서머너였다.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다 보니 역시 피한 세훈이였다. 그런대 어느 순간 그림자 손이 세훈이의 발을 잡았다. 그리고 바닥으로 패대기쳤다.

 

'뭐야 그림자 그림자라면 대장의 기술인대?'

 

"놀랬지 그래 겨례 선배님의 섀도 포스다. 그리고"

 

 상대방이 발로 바닥을 부스고 파편에 자기장을 씌우기 시작했다. 이건 말 안 해도 눈치챘다. 모친인 이슬비의 기술 레일건 이였다. 일단 레일건을 피한 세훈이였다. 그리고 바로 서훈의 바람을 이용해서 검풍을 날렸다. 하지만 상대가 사라졌다.

 

"어디 간 거야?"

 

 그 순간 위에서 형형색색의 와이어를 잡고 그대로 세훈이을 찍는 상대방 이였다.

 

"커억 뭐야 갑작이 위에서?"

 

"이거 말이야? 티나씨의 허수공간을 내식으로 변형한 것이다."

 

 현제까지 사용한건 4개 노아의 소드 서머너, 겨례의 섀도 포스, 이슬비의 전류와 자기장 그리고 티나의 허수공간 까지 심지어 오리지널이 아닌 자신에 마쳐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내 악우의 기술이다."

 

 상대방이 세훈이의 등에 주먹을 가격하자 그대로 돌풍이 휘몰아치더니 돌풍에 상당한 공격을 당한 세훈이였다. 그리고 떨어지는 상대방 상대방이 떨어져야 겨우 일어선 세훈이였다.

 

'하아 뭐야 저녀석 잠깐 내가 기억하는 6개로 싸워준다 했다면 나도 저걸 기억한다는 거야 그럼 나머지 하나는 하피 교관님의 기술들인가?'

 

 상대방의 마지막 기억을 대충 유출해봤다. 아마 마지막 기억은 하피의 기술들로 유출이 된 것이다. 일단 세훈은 자신의 나이프를 굳게 잡았다.

 

"흐음 다시 덤비겠다는 가?"

 

"그래 어차피 이판사판 이래죽나 저래죽나 마찬가지야"

 

"훗 좋아 그럼 기억해 그리고 레퍼토리를 생각해 그러면 네가 가진 기억을 사용하기 쉬울 것 이다. 이건 하나 가르쳐주지 섀도 포스는 겨례 선배님 방식은 정석이자 동시에 아류다."

 

 그 순간 상대방의 그림자에서 다시 그림자 손이 나왔다. 그리고 그의 주의에 소드 서머너의 청동색의 소환진이 펼쳐졌다. 그래도 그가 노아처럼 경의적인 공각지각능력이 없는 것에 작은 위안이 대긴했다.

 

'이거 그림자로 날 잡고 칼날로 공격하겠다는 건가? 그보다 기억하고 생각해라? 잠깐만 기억은 방식이고 생각은 이미지인가?'

 

 그 순간 티나가 사용했던 허수공간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동시에 겨례의 섀도 포스의 이미지까지.

 

 그 순간 상대의 그림자 손이 움직이자 세훈이는 재빨리 허수공간을 열었다. 그리고 다른 곳의 출구를 열어 그림자 손의 공격을 무마 시켰다. 그리고 역시 자신의 그림자로 그림자 송곳을 만들어 공격한 세훈이였다. 하지만 상대의 소드 서머너가 그 공격을 무마 시켰다. 그러자 상대방이 웃었다.

 

"호오 좋아 성장했군. 그럼 하나 더 추가 시켜야겠지? 그럼 간다!"

 

 그대 바람으로 뭔가 만들더니 그대로 연속으로 4개를 던졌다. 마치 하피의 기술 중 포 카드를 연상 시켰다. 그러자 세훈이도 자신의 나이프 두개에 바람을 시르고 그대로 던졌다. 일단 그 바람으로 만든 투척 물을 막는 게 우선이었다. 나이프의 큰 규격 덕에 그 투척 물은 모두 막았지만 상대의 위상력 강도가 세 결국 나이프가 부서졌다. 그 순간 위에서 세훈이을 덮치는 상대방이였다.

 

"기억나지 교관님의 헤르메스 렘파지 말이야!"

 

"** 방심했다."

 

 그 순간 상대방이 세훈이의 복구를 강하게 주먹으로 쳤다.

 

"그리고 하나 더 이건 제이크 선배님의 파일 벙커다!"

 

 그 말 끝나는 순간 상대방 주먹에 거대한 충격이 발생 그리고 바로 상승하는 세훈이였다 그러나 상대방은 자신의 손에 소드 서머러을 만들고 그대로 바닥에 손을 댔다.

 

"마지막은 역시 이거다 노아 누나의 소드 서머너을!"

 

 그러자 상대방 있는 자리게 거대한 검이 상승했다. 그 검이 정통으로 맞은 세훈이였다. 그리고 그 검이 꽃처럼 펼쳐졌다. 그리고 사라지고 그대로 추락한 세훈은 잡아주는 상대방 이였다.

 

"원래라면 그대로 갈아버리지만 죽일 필요 없으니 이 정도다."

 

 하지만 세훈이의 상대는 만신창이였다. 정말 크게 다쳤다. 피범벅이고 분홍색 머리칼이 상대방처럼 붉게 물든 정도였다. 그때 상대방의 손이 빛나더니 그대로 세훈이을 치료했다.

 

"재생을 기억해두길 잘한 것 같군"

 

 일단 세훈이을 바닥에 눕히고 시간 다대 사라질 쯤 세훈이가 질문했다.

 

"하나만 묻자 왜 형거나 월현이꺼는 사용 안하는 거지 그게 더 강할 탠데?"

 

"그거 간단해 본질이 틀려서 사용 못하는 거야"

 

"본질?"

 

"형은 2의위상력과 틀리게 테란 즉 고대의 그리고 원 인간의 위상력이지만 이건 아니잖아 그리고 나도 이젠 아니고"

 

"?"

 

 그러자 상대방이 살짝 자신의 위상력을 보여주었다. 청동색 이였다. 처음 보는 색이였다.

 

"그래 청동색의 특이한 위상력이야 난 코르벤이란 남자가 나보고 시간의 파편이라 하는 대 뭐 상관은 없겠지 뭐 너도 각성중이잖아 네 눈 조금씩 그 색이 보이고 그럼 간다."

 

'뭐 저렇게 커지나 난?'

 

 그때 상대방이 노아을 보았는지 웃었다.

 

"아 어린 때 조금만 나 한태 솔직할 걸 어이 과거의 나 하나만 말하지 조금만 너한태 솔직해져"

 

 그리고 사라진 상대방이였다. 그리고 세훈이는 기절 그대로 상대방이 해준 재생덕에 목숨은 건졌다. 그렇게 아기늑대들의 심사가 끝났다. 다음날 통보로 다들 합격이였다. 하지만 역시 위상력 소진으론 고통은 역시였다. 하지만 변하기 시작했다. 서훈은 더 이상 혼돈스러워 하지 않았다. 세훈은 머리칼이 붉은색으로 물들어 버렸다. 그리고 눈도 살짝 청동색으로 변했다. 그리고 월현이는 뭐가 변한 것 같은데 아닌 것 같았다. 그때 강산이가 말했다.

 

"아이고 내 동생 분형머리칼에서 붉은색으로 물들다니 얼마나 고생한거야"

 

"더럽게 세더라. 내 궁극적이 면"

 

 그래도 호제는 심사본 3명과 겨례에게 전에 다녀온 곳에 다녀오기로 했다. 그리고 그들이 다녀오기 전에 이야기 했다.

 

"아 가기 전에 이거 듣고 가 내일 이서희 요원과 제이크 반 요원의 지원 요청이 왔다. 그런 다들 오늘 하루 휴식을 취해 흠 간만에 같이 그곳에 갈까?!"

 

 그러자 그 순간 나타샤 우노아 티나가 동시에 말했다.

 

"절대 싫어!"

 

"죽어도 싫어요. 아저씨!"

 

"절대 안가요 아저씨!"

 

 역시 서유리의 몸매에 기죽은 3명 또다시 기죽기는 싫은지 싫다고 확고히 못박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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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 여담이지만 세훈이의 모티브는 슬비 TS 모델에 니들리스의 아담 블레이드의 능력 입니다 그리고 그 한태 숨겨진 능력도 있습니다.

2024-10-24 23:12:2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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