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 4부 이세하의과거 (3)

d키본좌d 2016-11-26 0


이제 거의 막바지 상태 로들어갔네여 이제 이거 끝나고 5부..이제 앞으로 4부..남았구요 9부에서 끝내도록하겠습니다..



힘들어요 ㅋㅋㅋ





난 가만히 서유리를 보왔고 서유리도 나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나는 고개를 획돌려버렸다 왜그렇게 행동했을까..라는 생각


밖에 들지는않는다..키스는 아직 일으다는걸까...




[[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 4부 이세하의과거 (3) # 너의관심 ]]



"일단 왔어 그런데 어디부터 탈꺼야?"



"음...."



생각도 하지않고 왔기때문에 뭘 먼저 타야할지는 생각조차 못했다 그리고 잠시후 서유리가 선택을했다. 난 깜짝 놀라


서유리를 바라보왔다..



"야 ㅅ..설마 저거 탈려고?"



저거는 롤러 나는 절대로 못탄다 하지만 서유리랑 있으면 문제없지 그리고 나는 수락을했고 잠시후 롤로코스터 앞에


서있었다. 심장이 뛰는것처럼 들렸다..들키지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후아.."



"자 손님 이쪽으로 오시죠"



난 절망했다 왜 하필이면 왜 맨앞이냐고.그리고 서유리는 웃음.그리고 직원의웃음.뭐였지.?



덜컹 덜컹 덜컹 덜컹



생각해보니 우리둘밖에 없다는것도 신기했다 그리고 몇초동안 생각했더니 내리막길이였다 그리고 심장이 번쩍번쩍하고


뛰었다



"야 이게 뭔데 떨리냐..?"



"ㅇ..응 그러게..."



10초...후..떨어진다


9


8


7


6


5


4


3


2


1


"으아!!!!!!!!!!!!!!!!!!!!!!!!!!!!!!!!!!!!!!!!!!!!!!!!!!!!!!!!!!!!!!!!!!!!!!!!!"


"꺄악!!!!!!!!!!!!!!!!!!!!!!!!!!!!!!!!!!!!"



내가 서유리보다 비명을 많이 질른것같았다 최악의 날이였다 다음코스는 바이킹...



"하..제발 살려줘 유리야 나 이거 못타...제발..고소 공포증이있어서.."



"그딴걸 무서워해? 그냥타라니까 하하!"



턱!


** 망했다..역시나는 안되는 걸까. 피할려고했지만 못피하는 운명....불행해..



"여러분 손잡이를 잡으시고  가만히 있어주길 바랍니다"



이제 거의다왔다.설마 설마 했더니 약한거였다 그리고 서유리는웃으면서 나를 보왔고  그리고 말했다.



"이찌 세하야 내가 재미있느 사실 알려줄까?"



"응? 어떤거?"



"이거 [빨라져]ㅋㅋㅋㅋㅋ"



"....뭐..? ㅈ..잠깐!"



이 아줌마가 진짜! 생사람 잡고있나? 미쳤어!! 살려줘! 나는 마음속으로 대답했다진심으로 오늘 서유라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섭다.



"으아!!!!!!!!!!!!!!!!!!!!!!!!!!!!!!!!!!!!!!!!!!!!!!!!"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는거 기분나빠!! 더럽게!!




그리고 난 다음 코스인 유령의집....이였다 다행이다 내가 안무서운 곳이기때문이다 변장 을해서 그렇다.


뭐 나쁘지는않내 분위기도 그렇고.



"저기 세..세하야 나가자..여기..무서워.."



"응 뭘 익거 도장받으면 햄버거 먹을수있잖아? 안그래?"



"!!!!!!"



서유리의 본성이 깨어나는순간이였다 그리고 나는 웃음을 뛰고 몇분동안 서유리와 같이 있었다..그런데..옆에서..



"흐흐흐흐.......흐흐흐...."




"으ㅈㄷㅂ자ㅣ더ㅑ댜0ㅂ12ㅈ뎌12ㄷ21ㅐㅑㄷ졍98ㅇ너누ㅡ,ㅁㄴ에답ㅈ[ㅔㅐㅇ!!!!!!!!!!!!!!!"



"세..세하야! 아 잠깐 도장이요"



그리고 난 얌전히 밖에서 앉자있었다.



"ㅂㄷㅂㄷ"



"ㅁ..미안해..알면서도 놀라냐? 쪽팔리지도 않아?"



"...."






"ㅇ..어쩃든 ㄷ..다음 놀이기구는 뭐야?"




"음...다음 놀이기구는..없어! 다탄것같에!"




"아참 시간이 몇시지?"



"[7시:30분]"



아..시간이 이렇게나..이제 먹고싶은거 먹으러 갈까..?




"유리야 밥먹고 네가 가고싶은데 가면 안될까?"



"응! 괜찮아!"



그렇게 난 서유리를 이끌고 분수대 앞까지..왔다.




"유리야 이틀이나 되었는데 왤캐 호감이 싸이지?"



"?"



"그러니까.. 난 널 좋아하고.너도 날원하잖아."



"응.."



나는 용기를 내어서 서서히 서유리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서유리는. 놀란듯


뒤로 전천히 걸어갔다 그리고 난 손을 잡고.키스를할려는 도중에.



"잠깐세하야.. 내말좀들어봐.아직 떄가 아니잖아."



"아...미안해.."




어색하게 돌아갔고 나는 생각했다.































난 가만히 서유리를 보왔고 서유리도 나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나는 고개를 획돌려버렸다 왜그렇게 행동했을까..라는 생각


밖에 들지는않는다..키스는 아직 일으다는걸까




"가자 집으로"



"응!"




나와 서유리는 집으로 향해 걸어갔다..

2024-10-24 23:12:2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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