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 4부 이세하의과거 (2)

d키본좌d 2016-11-26 0


일단 서유리하고 사이가 안좋았던 기억으로 가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는 (1) (2) (3) (4) (5) 로 나누워져있는데요


일단 서유리 파트가 끝난후 이슬비 파트를 쓰는게 어떨까 생각도해봤는데 시간이없더라구요


어쨋든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쩌면 난 무작위로 유리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들었고 그리고 나는 왠만한 여자와는 잘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다 왜냐  인생 패패자  였기때문이였다.그리고 나도 모르겠다 어찌하다 서유리집앞까지..왔다.!



"아 잠깐만 기달려봐 ㅎㅎ"



"응 유리야"



유리는 착하다 왠만한 사람한테 인정받고 남자들한테도 인기 만점 그리고 그무웟보다도 얼굴이 예쁘다는것이였다.


어쩃든 나의 이지 감을 갇고 오늘 프로포즈를 말할려고 생각했지만.안되겠다......



"세하야 들어와~"


"응....내가 들어가두되?"




"어 괜찮아~"



그녀는 정말 나한테서는 '빛'이였다 어둠이라고는 눈꼼만큼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얼굴이 계속 생각난다


어쩌면 나는 어리석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바보 보다는 인생 패패자 라는 생각도들었고 자살 할생각도 들었다.


하지만1초라도 생각해보면 자살을 멈춘것은 다름아닌 내앞에있는 서유리였다. 정말...ㅋㅋ



"누나! 누나! 왔어!?"



"응 왔어 서제야 ㅎㅎ 아빠 엄마는?"



"음...그게 오늘 늦게오신다고 저녁....어....잘생긴 오빠는 누구?"



어 서유리한테도 동생이있었나? 그리고 뭐!?  늦게오신다고 저녁..을!? 어이 잠깐 서유리?



"어이..서유리 지금 무슨소리요!!"



"ㅇ..어? 헤헤;;;미안.."



잠깐 정신차리자 나 어짜피 이성이 끊어지는 순간 나는 망하는거고 그리고 서유리한테 차일꺼야 잘생각해


어떻게 할지 니가 알아서 정해 나는 무상관하니까 어짜피 저녀석은 눈의 띄이는 여자아이.....부럽다 라는말이


나올정도로.




"서유리 이게 뭐야?"



"...///////////"




난 한숨을 쉬고 서유리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 서유리는 얼굴이 붉게 변했고 주저 앉았다 그리고 서유리는


떨리는 목소리로 나한테 말을했다



"으하....그..그게 ㅊ..치울려고했는데...ㄱ..그게 오늘..ㅇ...이였을줄이야..흐하!!"



괜장히 어떨결에 서유리 방으로 들어왔지만 이게 무슨꼴이냐 완전 게임 폐인아니야? 그리고 내방을 좀 보와라



난 깔끔하잖아 어쩃든 난 서유리한테 말을 걸었다



"야 서유리 내가 치워줄께 그러니까 먼저 샤워 하고있어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




"ㅇ..응 ㄱ..고마워 ㅅ..세하야"



얼마나 부끄러웠을까 내가  서유리의 사생활을 본뒤로 아무말이없었다 서유리가 게임의 황제라는말도있었지만 나한테는


안된다 맨날 게임할때 나한테 뒤쳐진다 그런데 그런 서유리가 게임을 하고있었다니 너무나 놀랍다



'후아...서유리 아까 그모습도 귀엽단 말이지..'



나는 방을 청소하기 시작했고 몇분후 샤워실에서 물을 끄는 소리가들렸다 그리고 난 방에서 나와 부엌으로 들어갔다


서유리를 도와줄려고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서유리는  부모가 없는것같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머니는 해외에 아버지는


대기업 사장이고 사촌은 대기업 부장이다 엄청난 제벌2세이다 부럽다..



"서유리 괜찮냐?"



"ㅇ..응? 뭐가?"



내가 백허그를 했는데도 눈치를 못채고있다.역시 서유리는 무원가 숨기려는것이있었고 나는 그걸 캘려고 노력을할려했지만



사진이있었다 웃는 서유리의 가족들이 그것이 부러웠다. 아니 죽을 정도로 부러웠다...



"저 사진 가족들 사진이야? 부럽네 나는 가족이란 가족은 못만난것같은데."



"ㅇ..어?"



서유리자신도 놀랐다 나는다른사람 앞에서 그런말이 안나왔다 무서웠다. 어쩌다가 한번 나는 서유리한테


매달리기도했다




"유리야 나 어쩌멵 좋지? 나는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말을 못하겠어."




"나도 그런데."


의외였다 나는 서유리와 극과극이였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이걸로 확실해졌다 서유리는 나한테 호감이 있는거라고말이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며 말을 했다



"유리야 내가 초등학교떄 그런말했잖아?"



"?"



"나는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최선을 다한다고"



"ㅇ..어"



서유리도 눈치를 챈것같았다 서유리는 갑자기 얼굴이 붉어졌고 가만히 나를 쳐다보고만있었다 그리고 난 살짝 웃으면서


말을했다.




"나 사실 너 좋아한다? 많이."




"ㅁ..뭐?.??"



"아니..그냥 해보고 싶은소리였어."



차여도 상관없다 내 마음을...보여줬다 그리고 서유리는 몇초동안  얌전히 나를 바라보다 웃으면서 말을했다..

.


좋아하는사람이...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줄이야.....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안좋은 소식이 귀가에 들어섰다...





"뭐하는거냐? 서유리"



"ㅇ..어 ㅅ..석봉아?"




내눈앞에 석봉이가있었다





그리고 서유리의 떨리는 몸.





아니 무서워서 덜덜 떨리는 것이다




그리고 난 입을 꽉문채 석봉이를 바라보왔다..






석봉이는 한숨을 쉬며 말을했다




"하아..이딴 녀석이랑 사귀겠다는거야? 지금?"




"ㅇ..어쩌라고! 니알빠야? 난 좋아하는사람 이랑 사귈수없냐고!"




"하...나 좋아하던거 아니였냐?"




"당근이지."



놀랐다...





아니 무서웠다.......




그녀가 나한테 무슨말을 할까 했었는데......





그게 아니였다...밝은 소리였다.




나 좋아한다고




그녀의 입에서 말이 나왔다




그리고 석봉이는 그녀한테 주먹질을 가할려는순간






난 막았다...




"야 손놔"



"?"



"하아..이런 새x랑 놀더니 정신이 오락 가락하냐? 잘들어 이세하 너는  인생 ㅈ 났어!!"




"너야 이 새 꺄"



퍼억!




나는 석봉이의 얼굴을 강타했다.. 그리고






석봉이는 그대로 기절했다






그렇게  쎄게는안했는데.....





약하긴 약한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뒤를 돌아보고






그녀한테 다가갔다






그리고 조용히..............



난 말했다





"서유리 난 너가 좋다."




"나도.."




그렇게 나와 서유리는 사귀게되었다.




*                               *                         * (과거에서 버서나 현재 표시입니다)




"일단 슬비는 안깨어 난것같은데 일단은 나랑같이 이야기할래?"




꼭 나는 서유리한테 사과하고 싶었다.....



"응 알겠어 석봉이한테 말좀하고."



"응"



그렇게 난 보건실 문을 열었고 울면서있는 이슬비를 보왔다.



"그렇게 심한말을 당하면 말을 해야지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하냐?"




"....흑......니가 뭔데 알빠야!! 난 니가 제일싫어!! 나가!!!!!"




슬비가 화가났다...




나는 어쩌면 좋을까..?





이대로 아르바이트는 그만 둬야할까..그래 그만두자.




"원장님.저 오늘부터 그만두겠습니다."




"!?!?!?!?!?!! 왜그러나! 갑자기!"



"상관이 없는일 입니다 그리고 유친원 학생들에게는 비밀로해주십시오."




".................."



"유리야 이야기 하러 나가자 허락은 받은거야?"




"응."



서유리와 나가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번에 정말 미안하고 해어지자...라는말이...머리속에 과득차있었다.



"유리야 우리 사귀었던 날 기억하지?"



"응 그때 1일 이잖아"



기억 하고있었을줄이야.


*                         *                          *



"유리야 우리 주말에 뭐할까?"



"음....놀이공원가자!"



"알겠어 ㅎㅎ"



서유리와 사귀는지 1일 이제 서유리하고 놀수있고 먹을수도있다 난 그래도 기뻤다




그리고 나는 점점 서유리한테 기대 말을했다



"유리야  내일이면 2일이야 우리 내일 실컷놀자~"




"응!"



그렇게 나는 내일 이 무서운 날인지 아무도 몰랐다..



"[형 저서람 맞지?]"



"[어 맞아 저사람 이야 내가 찾고있었던 사람..]"



[끝]




2024-10-24 23:12:2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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