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40화>

열혈잠팅 2016-11-24 1

 그럼 시작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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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늑대들 3일 뒤에 귀환했다. 하지만 분이기는 처참했다. 그야 거의 승승장구하듯 임무를 성공으로 끝 맸던 팀이 처음으로 실패와 무력감에 일어나기 힘든 것 이였다. 서유리나 티나도 어떻게든 위로 하려해도 힘든 긴했다. 그래도 원 5명은 다행이도 마음을 다 잡았다 다행이도 강산이 먼저 일어나 4명을 전부 꺼낸 것이다. 하지만 나머지 3명은 알 수 없었다. 월현이야 그냥 그대로 있어 감정을 모르겠고 세훈은 조금 지친 듯 보이는 동시에 조금 안 좋았고  마지막으로 서훈은 ** 듯이 훈련하기 시작했다.

 

"서훈이 괜찮겠습니까? 지금 완전 무리하는 것 같은데"

 

 호제가 말했다.

 

"확실히 지금 임무 실패하자마자 계속 훈련 중이야 심지어 지금 강산이랑 대련중이라 서유리가 가진했지만."

 

"그런가요? 내일이면 서유리씨 A급 승급심사인데"

 

 한편 유니온 대련실 역시 이강산과 서훈의 대련중이였다. 하지만 결과야 강산이의 압도적으로 가지고 놀고 있었다. 사실 이번 실패에 가장 먼저 일어섰고 심지어 다른 4명을 꺼냈다는 건 그가 그만큼 성장 했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서훈은 그냥 환도를 휘두를 뿐이었다. 환도를 휘두를 오른손을 쥐어 잡고 강산이가 말했다.

 

"서훈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지금 그냥 휘두를 뿐이잖아"

 

"산이 형 그냥 묻지 말고 그냥 대련해줘!"

 

"너의 억지에 나도 진절 난 상태다. 적당히 해!"

 

 그 말하면서 강산이의 오른손이 그대로 서훈의 얼굴에 정확하게 가격됐다. 그리고 대련이 끝났다.

 

"역시 산이 형 못 이기겠다."

 

"아니 지금 넌 아무도 못 이겨 한번 의 실패로 인해 무너진 넌"

 

"그럼 형은! 형도 무너졌잖아!"

 

"그래 나도 전원 무너졌지 하지만 다시 일어났어. 4명은 제가 살짝 건드니까 알아서 일어났고 월현이나 세훈이는 시간이 걸려도 일어난다 하지만 넌 아니야"

 

"빌어먹을!!!!"

 

"훈아 내가 아버지 가 했던 말 해줄게 힘만 너무 추구하지 마 강해지는 방법은 여러 가지야"

 

"......"

 

"그러니 그 코르벤이란 남자가 말했잖아 네가 강해질 방법은 바람과 하나가 되라고 지금 확실히 느낀 건대 너 한태 바람이 전해져 너무 미약하게"

 

"바람?"

 

"설명은 여기까지 난 퇴근 준비한다."

 

 그 말하면서 퇴근하는 강산이였다. 마침 서유리도 서훈에게 다가가 다친 상처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한편 히페리온 그곳에서 세하와 미스틸테인은 보이드에게 받은 자료를 검토중이고 나머진 휴게실에서 휴식중이였다. 마침 란이 음료 마시다 입을 뗐다.

 

"으와 오랜만에 야근까지 하네요."

 

"뭐 이것도 오랜만이니 상관없잖아 그리고 저 자료 그 보이드워커 란 자가 준 자료니 더더욱 그렇지"

 

 그때 레비아가 뭔가 생각났듯 입을 열었다.

 

"아 내일 서유리님 A 승급심사 아닌가요?"

 

"그런가? 잠깐만 자리 좀 비울께"

 

 잠시 자리를 비우는 나타였다. 그러자 설원이가 말했다.

 

"나타형님 요즘 서유리씨 이름만 들으면 저런 반응이더라. 내가 오기 전에 사이좋았다고 하더니 아직도 못 잊는 건가?"

 

"헤에 그래요? 근대 그 서유리란 사람 지금 애 엄마잖아요 비록 미혼모지만"

 

"후후 우리도 충분히 휴식했으니 다시 자료 검토 해야겠죠?"

 

 한편 나타 어딘가 휴대폰으로 전화했다. 받는 건 김유정이였다.

 

"어 나타 무슨 일이야?"

 

"들었는데 내일 서유리 그 녀석 승급심사라며"

 

"어 상대가 지금 제이씨 로 결정됐지만 그런대 왜?"

 

"아니 내가 하면 안 될까 해서"

 

"갑작이 왜 그리고 너랑 서유리 차이가 얼마나 심한 거 알고 하는 거야?"

 

"알고 있어 하지만 그 녀석과 담판을 지으려면 이게 나을 것 같아서 그래"

 

 그때 옆에서 제이목소리가 "그냥 나타한태 마껴 유정씨" 그 말이 들렸다. 결국 잠깐 동안 침묵이 들리고 이내 허락한 김유정이였다 그러자 나타가 말했다.

 

"고맙습니다. 김유정 총지부장님 이런 억지를 들어주셔서"

 

 그리고 통화를 종료하는 나타였다. 그리고 다시 휴게실로 갔을 때 이번엔 세하랑 미스틸테인이 휴게실에 있었다. 심지어 미스틸은 코에 휴지를 막고 있었다. 아마 검토중 코피를 쏟을 걸로 추정 대보였다.

 

"야 미스틸 코에 웬 휴지나?"

 

"갑작이 코피가 나서 지금 지혈중이에요 운 좋아 교대 데서 지금 휴식중이에요 나타형"

 

 그러자 옆 에 있던 세하가 웃으며 말했다.

 

"뭐 애가 나처럼 무리 한 거지 뭐"

 

"훗 형 신혼 아니 신의주 사태이후 지금 저처럼 코피 막 터트린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어떻게 신의주 사태 때 마쳐 슬비누나 임신 시켯때?"

 

 미스틸의 말에 동의 하듯 나타도 말했다.

 

"타이밍이 기가 막힌 거 갰지 아무리 생각해도 검은양 애들 전원 그건 신기해할걸."

 

"하하하 원샷원킬 이다. 그나저나 나타 너 뭔가 할 말 있지?"

 

"어 내일 서유리 그 녀석 승급심사 상대 나로 지정 됬다."

 

"그러냐?"

 

"그래서 인대 오늘 나 퇴근 좀 할게 딸아이에게 할 이야기 있어서"

 

"아 그래 그나저나 네 딸 친모가 서유리 라며"

 

 세하의 말에 순간 놀란 나타였다.

 

"이세하 너 어떻게 그건 안거야?"

 

"울 마눌님이 전에 슬비가 유리랑 만난 적 있어 그때 들었다더군."

 

"....."

 

"뭐 네가 말 안하길 레 묻지도 않았다. 이게 네 가족에 관한 거면 난 터치 안하지만 이 말은 할게 지금 네 심장이 하라는 거면 그대로 움직여"

 

 그러자 나타가 살짝 웃으며 말했다

 

"고맙다 이 버러지야"

 

 그 말하면서 나타는 퇴근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스틸이 그 모습을 보자 말했다.

 

"이거 잘못하면 어린 때 나타형 보는 거 아닐까요? 세하형?"

 

"글쎄 그건 전혀 안 나온다고 보는데 하지만 내일 저 녀석의 멍청함은 볼 것 같다."

 

"헤에 그나저나 형 그 말 어디서 들은 말이에요 심장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라는 말?"

 

"응 이거 아버지 유언이야 초등학교 때 들어서 잊고 있었는데 나이드니 생각나더라. 언젠가 무슨 일에 막히면 뇌 가아닌 심장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라고"

 

"심장이라 그럼 일해야조 세하형"

 

"아니 오늘 여기까지 하자 너도 좀 쉬고 있고 내가 애들 한태 가서 오늘 여기까지라고 말 할 테니 내일 재미있는 거 구경하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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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2:2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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