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39화>

열혈잠팅 2016-11-23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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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시작된 싸움 이였다. 훈이 일단 환도를 잡아 맞셧지만 코르벤이 내뿜는 위압감은 만만치 않았다. 그것도 그런 게 일단 이 코르벤이란 남자 의 전투기술 그리고 전투로 생활엔 세월 서훈과 비교조차 할수 없었다.

 

'흠 일단 소년으로 변해서 더더욱 조심 하는 건가? 킬로크 좋아 한번 공격해봐야겠군'

 

 코르벤이 자신의 양손 도끼를 잡고 그대로 도약 바로 서훈의 있는 곳에 도끼을 찍었다. 눈에 보이는 공격을 안 피할 정도로 서훈은 바보가 아니니 당연히 피했다. 그러나 도끼가 땅바닥에 찍히자 그대로 그 자리가 포탄 맞은 거처럼 움푹 파였다.

 

"뭐야 이 무식한 힘은!"

 

"이정도로 놀라지 말게나. 소년 이건 빙산의 일격이니"

 

"워매 아저씨 무지막지한 힘으로 어린애 랑 시합 한다는 게 말이 돼!"

 

 그러자 코르벤이 아주 살짝 웃으며 말했다.

 

"아직 인가? 넌 바람을 못 느끼는 건가?"

 

"?"

 

"안타갑군 비록 내 옛 부하의 환생이라 기대 했는데 바람을 못 느끼는 너에겐 관심 없다."

 

 이네 코르벤은 자신의 도끼를 어깨에 매고 그대로 뒤돌았다. 그리고 자릴에게 말했다.

 

"가자 독한 마음 깨우는 자여"

 

 그 말하자 어느새 그림자 손들이 서리늑대들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칼리가 자신의 품안에 있는 겨례을 한 번 더 쓰담아 주고 이내 일어셨다. 그때 서훈이 코르벤에게 소리쳤다.

 

"뭐야! 멋대로 싸우자고 멋대로 끝내고 이게 무슨 경우냐고?!"

 

 그 말 듣던 코르벤이 한마디 했다.

 

"강해지고 싶나? 그럼 바람과 하나가 되라 가자"

 

 그렇게 클락시 들은 떠났다. 처음이었다. 무력감과 동시에 임무 실패 일단 다들 거점에 와서 노아가 기절한 겨례 대신에 보고했고 호제도 별말 안했다. 그가 묻는 건 오히려 애들 안전 뿐 그거 말고는 어떤 것도 묻지 않았다. 한편 히페리온 그곳에 오현과 검은늑대들이 있었다.

 

"오랜만이네요 레비아씨"

 

"오현군 여긴 무슨 일로 설마?"

 

 그러자 오현은 무슨 사진들을 보여주며 말했다.

 

"확실한건 아니고 그저 첩보니 참고 만해주세요"

 

 그랬다. 오현이 자신이 일하는 감찰부 일까지 하면서 레비아의 부탁까지 들어준 것이다. 일단 검은늑대들이 오현이 가져온 사진들을 보았다. 확실히 오현은 감찰부에서도 첩보 밑 잔입이 특기 아닌 특기고 정보도 바삭했으니 믿을 만했다. 그때 레비아가 사진 한 장을 보더니 말했다.

 

"잠깐만요 오현군 이 사진에 나온 소녀?"

 

"내 그러니 첩보라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 세하 빼고 다들 레비아가 든 사진을 보았다. 확실히 한 소녀가 누군가 겨냥하는 사진 이였다. 사진이 흔들린 것도 있어 자세히는 안 나왔지만 티나랑 비슷하게 생겼다. 그때 세하가 입을 열었다.

 

"오현이 그것도 그것이지만 이거 오메가 아닌가?"

 

 세하가 다른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그러자 오현도 말없이 끄덕이며 말했다.

 

"저도 보고 놀랬습니다. 심지어 재수 없게 그자랑 격돌까지 했고 아직도 이 녀석 서희씨을 놀이고 있더군요."

 

"서희 실력이면 그렇게 신경 안 써도 되지만 문제는 서희 기억이 온전히 돌아온 것도 아니잖아"

 

"그게 훨씬 나을 수 있어요 빌어먹을 이렇게 돌아가는 줄 알았으면 내선으로 끝내는 건대"

 

 그러자 레비아가 오현에게 다가와서 그을 위로했다.

 

"괜찮아요. 현이군 그건 서희양도 원망하지 않아요.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도 지금도"

 

"그래도 이 힘이 그렇게 위험한 힘인걸 알았으면 빌어먹을!"

 

 뭔가 자책하는 오현이였다. 사실 이서희의 기억을 지워 버린 건 바로 오현 그가 빌려준 공허의 힘 이였다. 공허의 힘의 반작용이 그렇게 위험한 건지 몰랐고 필요로 인해 빌려준 거지만 그게 서희의 기억을 더 나아가 죽음으로 몰 뻔한걸 나중에 안 것이다. 일단 세하가 오현에게 말했다.

 

"오현이 일단 그걸 지금 자책 할 필요 없다. 비록 몇 년 간 서희가 떨어졌어도 지금 다시 어머니랑 같이 있으니 댔지 뭐 그나저나 조심하라는 건 이야기 해야겠지"

 

 잠시 세하가 일어섰다. 그리고 한적한곳에 가 휴대폰으로 어딘가 전화했다. 통화음이 몇번 울리고 바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아 서희냐?"

 

"아 오빠 무슨 일이야? 일하는 중에 전화하고?"

 

"그보다 어디서 뭐하냐?"

 

"나 지금 공돌이랑 같이 일하는 중 이러다 D-Boys 다시 모이는 거 아닐까 몰라?"

 

"그래? 알았다. 그보다 서희야 오늘 조심 좀해라"

 

"?"

 

"그냥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새언니가 옆에 없으니까 그렇지 빨리 일끝내고 새언니한태 가봐 이러다 새언니 생과부 되겠어."

 

"그건 니가 참견 할일 아니야! 그리고 너 언제 시집 갈 거냐? 어머니가 너 때문에 마음고생 하는 거 알아?!"

 

"갈 생각 없네요. 난 뭐 그것 때문에 엄마한태 매일같이 들들 볶이지만"

 

"뭐 그래도 오늘 몸조심해라 꿈자리도 그렇고 하니"

 

"알았어."

 

 이내 통화를 종료했다. 솔직히 말하고 싶지만 아직 기억이 온전하지 않은 서희을 건드려봐야 골치 아파 적당이 숨기며 말한 세하였다. 그때 세하 옆에 작게 균열이 찢어지고 이네 한남성이 나왔다.

 

"뭐 고민 있나 애송이?"

 

"아 보이드씨 군요? 동생 하나 때문에 이 고생이죠. 것보다 무슨 일로?"

 

"아 애콜레이터 아니지 안젤리카의 부탁으로 너 한태 이것 좀 전해 달라하는군"

 

 보이드가 세하에게 무슨 자료를 건네주었다.

 

"그럼 난 가겠다. 애송이"

 

"! 보이드씨"

 

"뭔가 애송이?"

 

".... 아닙니다. 아무것도"

 

"싱거운 녀석 그래도 일건이의 자식이 큰 모습 보니 이것도 기분이 묘하네. 나중에 저승에서 만나면 할 이야기 많겠어."

 

 그 말 하면서 보이드워커는 자신이 찢은 균열로 다시 들어갔다. 그 모습 까지 보고 세하는 보이드가 준 자료를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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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설정란 하나 더 열어요 이번엔 공허의힘(4의위상력)사용자 대해 설명입니다

 

                                                     <설정 란>

 공허의 힘(리부트전 4의 위상력) 사용자가 원하면 상대방의 신체의 자유을 몇분을 뺏앗어 버린고 현제까지 1의 위상력의 천적관계이나 동시에 2의 위상력과도 천적관계이다. 그남아 대적가능한건 강한 2의 위상력 내지 3의 위상력이다. 그리고 3의 위상력과는 서로 상극관계다. 그리고 반작용이있는대 정확히 이힘을 받아드린 자에 만 해당이다. 이힘을 사용하면 기억을 잃거나 백치 심하면 죽음으로 몰아간다.(리부터전 공허 그리고 전투 이슬비 마지막화에 죽음 리부트전,후 이서희 기억 소멸)

 

 사용자의 특징

 첫번째: 능력치가 고정 되어있다. 즉 잠재력이 A면 죽을 때 까지 A고 성장하지 않는다.

 

 두번째: 불노장생 노화자체가 없고 상당히 오래 산다. 이건 원 사용자인 공허방랑자가 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다.

 

 세번째: 위상력 활용도가 다른 능력자 비해 괜장히 높다. 고정된 능력치을 모조리 활용하는대 특화대어 있음

 

 네번째: 술자가 원하면 상대방의 자유를 뺏거나 연기로 변해 어떤 공격을 무효화 시킬 수 있다.

 

 마지막: 반작용이 없는 위상력과 틀리게 엄청난 반작용이 있으며 그걸 극복하면 순환의 힘으로 진화 되던가 공허의 힘을 자유자제로 사용가능

2024-10-24 23:12: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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