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 3부 *욕주의

d키본좌d 2016-11-21 0


음 깜작 놀라셨죠? 그거 소설 떡밥입니다 상관ㄴㄴ해주시고 그럽갑니다?


이구요!! 크리스 마스때는 꼬옥 친구들과 노래방한번쯤 가보면 좋겠네요 (모태솔로)




"....어이 슬비야 이거 어떻게푸는거냐?"



"응 이거? 이렇게해서 저렇게 푸는거야"



"오 고마워!"


우리는 기말고사가 기달리고있다 3학년은 수능 어우 지겹다 기말이라는게 이렇게 지겨울수가 그리고 우리 겨울방학은


얼마 남지않은상황에다 그리고 1달뒤 중학교에 가서 학교를 홍보하는둥 의많은 이벤트가있을것같다 그리고 나는 지금


좋아하는 여자아이 하고 같이있다.


"야야 저거 슬비하고 세하아니야?"


"..ㅇ..응 ㅁ..맞아"



나는 뒤를 돌아보는 순간 예전 여친인 서유리를 보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식은 땀을 뻘뻘 흘리며 눈치를 피할려했지만


이미 늦은상황 그러던중 나는 한명의 남자 아이를 발견했다.


"ㅇ..ㅇ..안녕? ㄴ..니가 이..이세하지?"



"어 안녕 너는 이름이 뭐야?"



"ㄴ..내이름은 한석봉 잘부탁해"


"나도"


나와 한석봉의 첫만남이였고 서유리하고이슬비가 처음만났던 날이였다. 그리고 여하튼 그둘도 시험공부하는것같았다


그리고 슬비는 나를 보며있었다 그리고 서유리가 욕을했다.처음으로



"XX 어이없네"



"?"


나는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화가난 서유리가 있었고 쥐로 변한 슬비가있었다 그리고 난 어이없는 눈치로 서유리를 째려보고


있었다 그리고 한석봉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아 진짜 망나니 쫌 **있어 우리 ㅈㄴ잘나가도 밖에서 몰르는 ㅅ ㄲ들이 많아 씹 새야"



"어쩌라고 이 XX가 XX하는데 나보고 참으라고?"



나한테 하는 소리가아니였다 슬비한테하는소리다..슬비는 울려했었고 서유리는 한석봉에게 말을 거는것이였다


그리고 나는



"아 진짜 쫑알 쫑알 시그럽게 떠들있어 니네들이 뭘 사고 쳤길래 이고생이냐 이 십XXX아 그리고 너 남친이면 쫌 재대로좀해


말 4가지가없잖아 XX어이없네 그래?"



"아진짜 내가  니 전 여친이야 XXX야 어쩌라고 저녀석 니여친이라도 되냐?"



빠직 나의 한계가 달아올랐다.



"아 진짜 개 빡치네 야 이새 끼들아 여기서 싸우지말고 밖에서 싸워 씹XX들아 쫌 XX하지말고 엉?"



"와 여자한테 욕을 하면쓰나?"



나는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 한숨을 쉬며 말햇따



"저녀석이 아니라 이슬비다 이**야 그리고 니여친? 참나 저** 내 여친이다 어쩔래 십레벨년아? 응?"



"......"



서유라는 가만히있었다 쫄은것이다 그리고 한석봉은 얌전히 앉아있다 서유리를 끌고 나간것을 보고있엇고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왔다 그리고 이슬비도 나를 보고있었다  한사람이



"이야 상남자네 저녀석들 망나니거든 그래서 우리가 못말한건데 진짜 잘했다 속 쉬원하다~"


"그래 저녀석들 여기서 난장판 치고 튀거든 내가 미쳤지 아주."



그리고 슬비는 나를 안기며 울고있었다 그리고 난 슬비하고 같이 유치원에 들어갔다...




*                                       *                                      *



"으윽. 왜때리는건데? 한석봉"



"하진짜 조금 친해질려했는데 니때매 망쳤잖아 그리고 너 세하랑 사겼다면서? 왜 사이가 안좋거냐고"



"아 그거..별로....윽! 뭐야?"



[신강유치원 아르바이트 모집 남은 이원 2명]



"? 아르바이트?"



"ㅇㅇ 아르바이트 시급이 얼마야?"



"1주일에 3만원인가 1만원인가?"



"!!!"


서유리의 눈은 반짝 반짝해졌다.



*                                                    *                                            *


(이세하)



나와슬비는 같이 유치원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슬비를 반겨줬지만 지금은 상태가 안좋다.무슨이야기를


들은거야.슬비야..말좀해봐..



"슬비선생님!같이놀아줘요!"



"네네!"



"저 예들아 슬비 선생님은 어디가 아프셔서 오늘은 같이 못놀아주시겠데 그러니까 얌전히 책이나 게임 같은거하고있어


알았지?"



"네!"


나는슬비를엎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 슬비를 눞히면서 가만히 슬비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 밖에서 누군가가


불럿다



"저기요!! 사람없어요!?"



"와아..커플인가봐 우리 유치원 선생님들도 하나씩은 커플티를내는데 헤헤;;"



"??"


하...진짜 오지말라니까 개빡치네 후...뭐 어쨌든 방금있었던일은 잊어버리고.슬비야 갇다올께



끼이이이익 -문닫히는소리



"어서오십시오 신강유치원에"



"어...! 어,,,,,,,,,,,,!? 어라! 어라라라라라라!!!!"




[끝]


분량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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