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써봤어요.(레비아 이야기)

광견의초커 2016-11-13 0

 

이 이야기는 레비아에관한이야기입니다. 절때 실제 레비아와 관련없습니다.

 

 

교관; 일어나라 이 차원종아 겨우 그정도인거냐?

 

레비아; 으~~~~

 

교관;이거 야원 이 차원종 도대체 어디가 쎄다는거야  이거야원 완전  쓰 래 기네

 

레비아; 윽

 

교관;하 이봐 이 차원종 다시 손좀 봐야 겠어 연구실로끌고가

 

부하;냅

 

레비아;네? 교관님 거긴 정말 싫어요. 이제는 열심히 할께요.

 

교관;시끄러 우리가 가져왔으면 거기에 감사를해야지 그냥 당하기만 하고

 

연구원; 자 아프지 않을꺼야 잠시 잠들고나면 전부  나아질꺼야

 

레비아;흑흑흑

 

                                                                               -3개월후-

 

 

교관; 정말 완벽해  이정도에 힘 이정도에 파괴력  진작에 이랬으면 좋잖아 않그래   레 비아

 

레비아; 네 교관님 정말 죄송합니다.

(흑흑 도망가고실어 이 지옥 속에서 하지만 도망처도 되나 나같은게 교관님에 말을 어겨도 되는거야? )

 

???;계속 그렇게 있을거냐 나의 딸아 증오해라 그리고 분노해라 그러면 너의 진정한 자유가 돌아올것이다.

 

 

 

 

 

 

 

 

글쓴이; 미안하다 레비아 그냥 생각난대로쓴거야 ㅠ ㅠ  절때 너를 미워하자고 쓴글은 아니야 용서해줘 미안

 

 

참 여기서  교관은 트래이너가 아니 니깐 적정 하지마세요.   교관은 그냥 레비아 만화볼때 연구원들이 생각나서 넣었어요.

 

또 모르는게있으면 밑에 질문하세요.

 

 

 

2024-10-24 23:12: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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