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20년 6월 20일 어느한 본부

"정말 이래도 됩니까?"

"뭐가?"

누군가와 누군가가 서있었고 그리고 남자성인이 여자 성인한테 말을 걸었다

"당연히 안되지 하지만  전세계 초토화 된것을보면 역시 그들 짓이겠지"

"역시 차원종 인가요?"

"당연하지"

그러하다 우리세계에는 차원종이라는 미세한 생물이 살고있다 그리고 평볌한 시민들과 학생들 그리고 클로저 요원들이

살고있는 차원이다

"하지만 어떻게.."

"훗 그럴줄알았어 유정씨 나와 이슬비"

"?"

문이 열리면서 얼굴이 여신인 이슬비가 나왔다 그리고 깜짝놀란 김유정은 남자 성인을 보며 말을 걸었다

"그럼 이 아이가 검은양팀에 리더군요.?"

"그렇다 그리고 이번 녀석들이 쪼금 골치덩어리더군."

"....??"

"...??"

둘은 남자성인을 보며 감한이있었다 그리고 남자 성인은 그들한테 말을했다

"자 너희팀들의 맴버들이네 지금부터 신서울을 지켜주기 바라네"

"알겠습니다 데이비드 국장님"

"너희팀의 이름은 검은양팀"

"넵!"

그리고 이슬비는 사진을 보며 이상한 점이있었다

'뭐지 생일불명 나이 불명 이름 이세하 능력치불명'

*                   *                     *

[어느 길거리 PC방]

"야!! 거쪽아니래두! 와드 박아 와드를!!"

한청년이 롤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옆에있던 소년도 말이다 그리고 둘은 제일 친하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리고 한청년은 말을 했다

"야 오늘 낮에본 여자아이있지? 클로저 소속이다?"

"ㅇ..에??"

"몰랐냐? 어쨋든 팀을 모으는것같은데 한번 참가해볼까 생각중이긴하지만 안할래

"하하;;;;;"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도중에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

"!"

둘은 놀라면서 밖같으로 뛰쳐나갔고 밖을 보니 차원종들 때가 몰려있었다

"**! 이미 늦었어 피하기는!"

"아니야! 세하야 잘 생각해봐!이럴때에 는 어떻게 빠져 나갈지는 니가 잘알잖아!"

"아! 그렇군아!

그리고 전력 질주로 달렸다 또 달렸다 그러던중 오늘 낮에 마주친 여자아이가있었다.그리고  이세하는 저말리 에서

돌을 던졌다

"에이 시X!!!!"

슈유ㅠㅠ유유ㅠ유유유유융  <효과음

퍼억!

"키리리레레렉...?"

"어...어?"

그차원종은 돌이날라오는 곳을 바라보왔고 그리고 그차원종은 돌이 날라온곳으로 날라갔다 그리고 그여자아이도

쫒아갔다

"이런 쳇 석봉아 튀자 이래서는 우리둘 만으로 안되겠어!"   

"OK"

그렇게 둘은 죽기 살기로 도망쳤다.

[일본]

"누구냐 나와라"

"아아 들켜버렸군 역시 '한조'라니까?"

"내이름은 아는 녀석들은 설마 니녀석이냐? 동생을 죽인게."

"아니 아니~ 말좀 들어봐~"

"**라! 너의말을 들을것같으냐!"

어느한 집에서 싸우는 사람들있다 동생을 찾고있는 한조.그리고 투명인간 그둘은 싸우고있었다

"아아 그만좀 하시지?  한조 나한테 안통한다니까 몇번이나 말해?"

"시끄럽고 우리 동생 어디에있는지 말해."

"한국.역시 눈치채고있었나 근데 말이지 그아이는 너를 까먹었어"

"ㅁ.뭐?"

"그러니까 그녀석이 너의청체를 알때까지 내가 도와주겠다는거야"

"!"

"아아 어쩃든 니가 동생을 찾을떄 까지의 도움이야 자"

누군가가 한조에게 무웟을 건내주웠다

"비블카드 니 동생의 카드야 생명이 다하면 불타기 시작하지."

"고맙군."

그리고 튜명인간은 살아지고 한조 혼자만이 있었다

'동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