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26화>

열혈잠팅 2016-11-09 0

 소설 시작하겠습니다. 하하하 어깨가 나아 내일 부터 일해야 하는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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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저지 하여 세하는 서리늑대 남성진 대리고 덤으로 티나와 박설원 그리고 릭까지 대리고 다시 플레인 게이트에 들어왔다. 일단 티나는 들어오자마자 다시 퍼니셔라 불리는 십자가형태의 화기를 꺼냈다. 마침 이 상황이 이해 안 돼는 설원이가 세하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큰형님 왜 애들까지 데리고 온 것 입니까?"

 

"설원아 솔직히 이건 내 독단이다. 분명 애들 상관은 미워하겠지 하지만 저애들은 경험이 필요하다 그리고 알아야 돼 너무 이른 나이지만 야수의 정채를 아마 야수의 정채를 아는 건 월광검을 지닌 강월현 뿐이야"

 

"참나 일단 형님은 강산이랑 세훈이 챙기세요. 제가 내 후배들 챙길 태니 아 세훈이도 겹치네. 그리고 형님 하나만 말해줘 이번엔 나도 실망입니다."

 

 그렇게 뒤돌아서서 자기 후배들한테 가는 설원이였다. 그럼에 불구하고 세하는 야수들을 찾기 시작했다. 뭐 설원이가 겨례에게 다가와 말했다.

 

"진짜 오랜만이야 한겨례"

 

"서 선배님"

 

"교관님은 잘 계시고? 아 조금 있으면 교관님 생신이시네 겨례야 너 준비한 거 있나?"

 

"선배님은요?"

 

"나 돔 페리뇽 준비했지 조금 있으면 배달 올걸. 하하하"

 

"선배님 전 아직 미성년자입니다."

 

"알어 그리고 너의 둘이 세훈이랑 월현이지?"

 

 그 말에 세훈이랑 월현이을 보는 설원이였다. 그리고 웃고 말했다.

 

"불씨랑 보름달이라"

 

 그 말하고 다시 뒤돌아서는 설원이였다. 그러자 월현이가 말했다.

 

"세하 아저씨랑 다르게 설원 선배는 얼음덩이 구나"

 

'아버지 다음으로 나온 테란 서브제로 혹은 절대영도의 박설원'

 

 마침 한겨례가 아깐 떨어진 서훈을 불렀다. 그러자 설원이는 그을 보았고 마침 근처에 릭 이와서 말했다.

 

"왜 그런가? 서브제로군"

 

"아 릭씨군요 저 서훈이란애 왠지 나타형님과 비슷해서요."

 

"그런가? 저애 싸우는 모습 보면 말이야 저 나이에 맞지 않는 전투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야겠지?"

 

"그렇군요."

 

"그리고 왔네."

 

 그 말하면서 호박색 메스를 던지자 덮치려는 야수의 가슴팍에 정확히 마쳤다. 그리고 그대로 바로 양손의 손가락 사이에 메스를 들더니 야수들의 힘줄을 모조리 절단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깔끔한 움직이었다.

 

"푸른늑대 여 네가 왜 이 아이들을 데리고 온 건지 몰라도 이걸 보여 줄려는가? S급의 싸움이 아닌 테란과 야수의 싸움이 뭔지?!"

 

 릭의 말을 듣고 있었는지 세하는 웃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달려온 야수의 목을 잡고 그대로 태웠다.

 

"내 아들들아 그리고 애들아 그리고 설원이 잘 봐 도라 이게 테란과 야수의 지긋지긋한 혈투다."

 

 태워버린 야수에서 야수의 시체는 없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왔다. 그러자 다들 깜작 놀랬다. 가장먼저 놀란 건 강산이였다.

 

"뭐야 괴물이 아니라 사람 이였다고 그럼 난 사람을 죽일라 했던 거야?"

 

"....."

 

 다들 충격에 말을 잊지 못했다. 이건 설원이도 티나도 마찬가지였다. 그저 여유로운 건 세하랑 릭뿐이였다. 릭이 한 마리 씩 힘줄을 잘라 움직임을 둔하게 하고 세하는 자신의 불로 야수로 변한 사람을 모조리 정화시키지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가슴에 흉터가난 야수가 등장했다. 세하도 실제로 보니 이 야수는 이미 늦었다는 걸 직감했다.

 

"그렇군 너도 힘을 탐하다 이 꼴이군."

 

 그 말하면서 여태껏 꺼내지 않은 건 블레이드를 꺼내는 세하였다. 그러자 강산이랑 세훈이가 말했다.

 

"아버지 설마 그 사람 죽일 생각 입니까?!"

 

"그만하세요. 아빠 아빠면 저 사람도 정화하면 되잖아요."

 

 그때 그 둘 앞에 청록색으로 빛나는 대검이 그 둘을 막았다. 월현이였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미안하지만 저 자는 이미 늦었어."

 

"강월현 뭐하는 거야?!"

 

"다들 봐두세요 이게 테란의 힘을 가진 자의 대가이니"

 

 야수가 달려들자 세하는 자신의 건 블레이드를 한번 휘둘렸다. 그러자 그 야수의 가슴부터 등 뒤까지 크게 배이더니 피가 뿜었다. 티나랑 강산이 그리고 월현이가 그렇게 싸웠는데도 가슴에 흉터만 남긴 야수는 단칼에 제압 한 것이다.

 그때 세하의 황금색 눈은 정말 매서웠다. 얼마나 매서우면 강산이는 그 눈을 보았을 때 다른 사람 같아 보였다. 그리고 그 야수가 불타고 마침 검푸른 불이 꺼지자 사람이 쓰러져있었다.

 

"늦은 줄 알았는데 구해졌군."

 

 그 말하면서 쓰러진 남자에게 가 말했다.

 

"왜 감담 하지 못하는 힘에 손을 대 이 꼴이 된 거지 말해봐"

 

"큭 최후가 엠퍼러 당신이라니 이거 영광이군. 쿨럭"

 

 피를 토하는 남자였다.

 

"영광은 따윈 없다. 지금 넌 나 한태 살해당한 거다. 지금 운 좋아 야수에서 인간으로 돌아왔지만 그 상처론 넌 죽는 건 확정이다."

 

"그 남자 당신과 같은 남자가 우린 습격했다"

 

"?!"

 

"생김새는 당신과 닮았는데 어려 보였다. 그리고 1의 위상력을 사용했어. "

 

"....."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 대충 알 것 같으니 그리고 눈을 붙여라 그리고 편히 쉬여라"

 

"하하하 엠퍼러 클로저들의 황제여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게 해줘서 고맙소."

 

 그 말끝으로 그 사람의 숨이 거두고 동시에 검푸른 불이 그 시체를 불태웠다. 그 불을 보며 세하가 말했다.

 

"내가 해줄 수 잇는 건 그저 명복을 빌어주는 것뿐이다."

 

 그 불을 보며 충격 먹은 서리늑대들이였다. 그러는 동안 릭이 일단 정화시킨 사람들을 치료했다. 뭐 해봣자 화상과 자기가 만든 좌상뿐이지만 그 순간 어디선가 누가 세하 쪽으로 쭉 밀려온 것이다. 일단 세하가 그 자을 붙잡았다.

 

"데이빗인가 어떻게?"

 

"큭 당신 것보다 문제 났다."

 

"야 데이빗 몬 문제야?"

 

 설원이가 데이빗을 보자 놀라며 접근했다. 그 순간 자색불꽃이 데이빗에 날아오자 일단 설원이가 얼음장벽으로 그 불을 막았다. 그러는 순간에 데이빗이 억지로 일어나 자신의 마스크를 벗으며 고함을 쳤다.

 

"어떻게 다시 부활 한 거야 오메가(Ω)~!!!!!!!"

 

"풋 그걸 알려 주면 재미없지 알파(α)"

 

"저 자식인가 하여간 유니온의 악행 덕에 계속 고생하는군."

 

"시끄러워 오리지널 이참에 네놈을 박살내주마!!!"

 

 눈앞에 세하 어린 때 와 비슷하게 생긴 한 남자애를 보며 말했다. 그가 예전에 철저하게 박살내고 심지어 죽인 마지막 클론 오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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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2:0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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