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22화>

열혈잠팅 2016-11-04 0

 시작을 하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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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고차원압 에서 싸우는 나타와 박설원 역시 이리저리 절단된 시체와 얼음상만 남았다. 어떤 얼음상은 뭔가에 걷어차였는지 상체가 박살난 것도 있었다.

 

"하아 힘들다 이대로 야수가 없다가 가장 베스트인대 안 그래요 큰형님?"

 

"그래"

 

 나타는 자신의 쿠크리을 수납하며 말했다. 그리고 잠깐 주변을 보고 말했다.

 

"확실히 좀도둑 아니 너의 교관과 같이 방식도 있군."

 

"뭐 얼음도 얼음이고 유니온 격투술도 같이 번영하는 거니"

 

 그러나 나타는 뭔가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나타가 뭔가 생각난 듯 말했다.

 

"설원아 우리 처음부터 잘못 생각한 거 아닐까?"

 

"그게 무슨?"

 

"네가 야수라 치고 플레인 게이트 통해 온다면 위험한 고차원압 으로 올 거라고 생각해?"

 

"에이 설마요 저 같으면 저차원압 으로 오조 그리고 그 야수들 생각이 완전히 야수라 하지 서 설마?"

 

"그 설마다 오히려 야수들이니 안전한 곳을 통하지 예초에 뒤지는 곳을 잘못 정했어. 잠깐!"

 

 그때 나타 머릿속에 자신의 딸인 나타샤의 모습이 들어왔다.

 

"안돼 지 지금 나타샤가 내 딸이 있어 빌어먹을 설원아 돌아간다. 당장 그리고 서리늑대들 플레인게 이트에 빼야돼!"

 

"형님 기달 이세요!"

 

 그러나 나타는 바로 반대로 움직였다. 일단 설원은 재빨리 무전기를 켰다 일단 가까운 릭이나 오세린 하물며 지금 임무를 알려준 티나가 받기를 빌었다. 마침 누군가 받았다.

 

"여긴 티나 설원이 무슨 일인가?"

 

"아 티나씨 마침 잘됐어요 애들 빼세요! 야수가 저차원압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무슨 소리하는가? 설마 야수인가 뭔가가 저차원압에 있다고 말하고 싶은가?"

 

"확률이 높고 심지어 나타형님도 기겁하며 되돌아가는 중이에요 빨리 서리늑대 애들 빼세요!"

 

"알겠다."

 

 일단 티나가 알겠다고 말하고 바로 무전으로 히페리온에 대기 중인 미스틸테인 에게 무전을 날리는 설원이였다. 한편 티나가 호제한태 말하기 시작했다.

 

"박호제 요원 지금 애들 당장 중단시키고 복귀하라고 명령하게"

 

"? 갑작이 무슨 일로?"

 

"설명할 시간 따윈 없다. 당장 복귀"

 

 그때 강산이한태 무전이 왔다.

 

"여긴 이강산 플레인 게이트 탐사 그만두고 복귀하겠습니다."

 

 그러자 호제가 무전으로 말했다.

 

"무슨 일이야 강산아?"

 

"갑작이 불길한 위상력을 감지했습니다. 마치 야수 같은 느낌이드는 위상력입니다."

 

"그게 무엇인대? 알았어. 티나씨도 다른 애들 복귀하라고 하니 너도 얼른 복귀해"

 

"알겠습니다. 다른 애들도 말하겠습니다."

 

 그렇게 서리늑대들이 복귀하기 시작했다. 먼저 복귀한건 가장 후반에 있던 세훈과 우노아 그리고 서훈과 한겨례였다. 그리고 조금 있다 강월현과 한레아도 복귀했다.

 

"휴 이제 강산이랑 나타샤만 복귀하면 되겠네. 그나저나 티나씨도 그렇고 강산이도 그렇고 왜 그런 거지?"

 

 호제의 말에 다들 수긍하듯 표정인대 단 강월현만 그렇지 안았다. 그 걸본 세훈이 월현이에 말을 걸었다.

 

"야 강월현 왜 그래 혼자 표정이 심각하고?"

 

"아니 복귀 중에 야수? 야수로 변한자의 위상력을 느껴서"

 

 그 말에 세훈은 의문만 가했다.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못 온 강산이랑 나타샤 이내 걱정할 쯤 티나는 아예 불안해했다. 그러자 별수 없이 자신의 어설트 라이플을 들었다.

 

"내가 찾으러 가겠다. 박호제 이제 플레인 게이트 진입을 막아라."

 

"아니 그게 무슨!"

 

 그러나 바로 허수공간을 이용한 와이어를 소환하여 바로 움직이는 티나였다. 그러나 티나만 움직인 건 아니었다. 바로 월현이도 가차 없이 움직였다. 그러나 월현이 같은 경우는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다. 한편 저차원압에 도착한 티나 바로 달린 준비했다.

 

"그럼 애들을 찾아봐야"

 

"어디 있는 줄 알고 찾게요?"

 

"강월현?! 왜 여기 왔지 넌 들어오지 말아야?"

 

"그럼 강산이형이 위상력을 어떻게 찾을 라고요 그리고 잊었습니까? 강산이형처럼 위상력을 방출 못할 뿐이지 저도 테란인거?"

 

 그 말에 말문이 막힌 티나였다 확실히 월현이도 테란 이긴 했으나 무슨 연유인지 검은 아우라를 방출 못했다. 어의 없어하는 동안 월현은 자신의 장검은 칼집에 결합시켜 대검을 만든 뒤 움직였다.

 

"움직이죠. 티나씨 조금 움직이면 감지되겠지만 강산이형과 나타샤의 위상력이 느껴지니"

 

"어 알았다."

 

 그때 티나의 머릿속

 

'어머나 저애 은근히 결단력 좋은대'

 

'좋고 나쁘고 떠나서 일거리만 늘어난 기분이다 교관'

 

 같은 시간 강산이쪽 지금 눈앞에 거대한 검은 괴수와 마주쳤다. 주의에 차원종때들의 시체들로 싸여져있고 등 뒤에 운철색 으로 된 장검을 매고 있었다. 일단 강산이는 자신의 버스터 소드의 손잡이를 굳게 잡고 언제 듯 공격 준비하고 있었다. 근처에 있던 나타샤도 역시 자신의 경령형 쿠크리을 꺼내며 긴장한 체로 있었다.

 

"아까 느낀 위상력의 주인인가 보내 보기에도 바이테스가 뭔가가 아니야"

 

'그나저나 저 옷 유니온 소속 요원의 복장 같은데 뭐야 저건?'

 

 그때 검은 괴수가 강산이 향해 자신의 거대한 손으로 공격했다. 일단 재빨리 피하면서 검은 번개를 시른 버스터소드로 검은 괴물을 공격하는 강산이였다.

 

"먹힌 거야 강산이오빠?"

 

"몰라 하지만 통하는 것 같아"

 

 확실히 검은 번개와 같이 오는 파괴력에 검은 괴물은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느낀 것이다. 이 괴물은 절대로 평범한 괴물이 아니었다.

 

"나타샤 잘 들어 이 괴물 평범한 차원종이 아니야 아마 미안하지만 네 공격은 안 통할 것 같아"

 

"하지만"

 

"분하겠지만 지금은 전력으로 도망쳐야 돼 이건 말 그대로 괴물!"

 

 강산이가 잠깐 나타샤에게 말하려고 고개를 돌릴 쯤 갑작이 회색빛으로 뭔가 반짝거렸다. 다시 정면을 보니 괴물 주둥이에서 회색빛으로 뭔가 발사되기 일보직전 이였다. 그러자 일단 강산이가 사선에 있는 나타샤를 향해 몸을 날려 그 빛을 같이 피했다.

 

"빌어먹을 괜챃아 나타샤?"

 

 그러나 대꾸가 없었다. 잠깐 보니 나타샤의 얼굴이 어느새 붉혀지더니 말도 제대로 못하는 듯 헐떡이었다. 평시라면 강산이는 뭐라 하겠지만 지금 전시다보니 그것조차 반응하지 않았다. 일단 일어서며 비어있던 왼손에 검은 번개를 집중시키더니 그 괴물에 적중시켰다. 역시 통하는 듯 괴로워하는 괴물 이였다.

 

"이때다 지금 도망치기"

 

 그때 괴물이 자신의 등 뒤에 있는 검을 뽑았다. 그리고 뽑자마자 그대로 강산이에게 크게 도약하고 공격했다. 그러자 일단 바로 버스터 소드로 그 검을 막은 강산이였다.

 

"컥 이건 말 도안돼는 힘이야?!"

 

 상당한 힘으로 찍히는 강산이였다. 그러듯 야수의 포효소리만 높아졋다. 그때 뒤에서 다수의 미사일이 그 괴물을 적중시켰다. 그리고 그 공격에 맞은 야수가 뒤돌아보자 어느세 누가 야수의 품에 들어가 대검과 단검으로 연계공격을 적중시켰다.

 

"하아 하아 티나씨?"

 

"이강산 지금이다 빨리 이쪽으로 와라!"

 

 티나였다. 운 좋게 바로 찾은듯했다. 여린 어깨위에 어울리지 않게 로켓런쳐 들이 있는걸 보면 조금 깨긴 했지만 그때 그 야수가 티나향해 아까처럼 회색빛임 발사했다. 그러자 티나가 자신이 들고 있던 런쳐를 던져 그 빛을 얼버무리고 뭔가 새로운 무기를 꺼냈다. 십자가의 모양의 거대한 화기였다.

 

"웬만하면 안 꺼낼라했지만"

 

 그러나 십자가의 긴 부분이 전계 대더니 개틀링건이 나와 그대로 위상력실린 탄환이 괴물의 몸에 적중하기 시작했다. 그때 괴물이 도약하여 검으로 내리치자 십자가 전체를 새우더니 그대로 거대한 방어막이 생성됐다.

 

"빈틈!"

 

 괴물의 틈에 자신의 저격총의 총구를 대고 바로 쏜 티나였다. 그때 월현이가 강산이에 다가가 말했다.

 

"강산이형 괜챃아요?"

 

"어 어 팔란 넌 왜 왔어?"

 

"형도 형이지만 거짓된 달빛을 느껴서"

 

"?!"

 

"일단 티나씨 가 잘 싸운다 해도 저 야수 절대 티나씨 혼자 못 이겨요"

 

"확실히 저 괴물 2의 위상력으론 힘들 것 같아"

 

"그럼 저도 전력으로 가겠습니다."

 

 그러자 월현이가 단검을 잠깐 수납하더니 자신의 손에 불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대로 그 불을 꽉 잡았다. 그러자 불씨들이 월현이에 몸에 붇더니 불타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대검과 단검을 들고 그 괴물 아니 야수한태 돌격하거 크게 한방 집어넣었다. 생각보다 강한 충격에 야수는 비명을 질렸다.

 

"지금 뭐하니 도망쳐 강월현!"

 

"싫습니다! 그리고 이 거짓된 달빛 상당히 열 받거든요!"

 

"거짓된 달빛?"

 

 그때 야수가 뒤돌아 공격하지 마자 월현이는 그 공격을 대검으로 막았다. 그의 특기인 패링이든 뭐든 할 틈이 없었다. 그래도 어느새 패링이 들어가 공격은 막았지만 결과적으로 그의 대검이 박살나 손잡이만 남았다.

 

"빌어먹을"

 

"팔란 머리 숙여!"

 

 뒤에 강산이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재빨리 머리를 숙인 월현이 위로 검은 번개로 이루어진 검기가 발사됐다. 그러자 그 공격을 맞은 야수가 다시 비명을 질렸다. 그리고 월현이는 재빨리 단검으로 검을 쥐던 손을 찍었다. 하지만 그대로 손등에 맞은 강월현이였다.

 

"팔란!"

 

 월현이을 부르는 강산이였다. 일단 강산이와 월현이가 싸울 때 재빨리 나타샤을 회수한 티나가 그걸 보고 놀랬다.

 

"빌어먹을 나탸사 너 꼼작 말고 여기 있어!"

 

"어 저기 뭔가!"

 

 나타샤가 뭔가 보았는지 위를 가리켰다. 티나도 그걸 보았고 분석했는지 놀랬다.

 

"저건 월광검?!"

 

 월광검이 월현이 앞에 떨어졌다 떨어지면서 그 검은 어느새 청록 빛을 뿜고 있었다. 그러자 월현이는 그 검을 잡고 말했다.

 

"당신 절 알고 있는 듯 하군요 저도 당신을 알고 있고"

 

 그리고 검을 들자 그 청록 빛이 점차 검의 거대한 날로 변하고 그 검을 들고 월현이가 말했다.

 

"나의 오랜 스승이여 그리고 지금도 이끌러준 달빛이여"

 

 검을 잡고 자신의 눈앞으로 끌어당기자 드디어 그의 몸에 검은 위상력이 방출했다. 그리고 청록 빛으로 빛나는 머리칼과 눈을 가진 그였다마침 그때 서유리가 도착했다.

 

"티나씨 강산이랑 월현이는? 저건! 야수 그리고"

 

 서유리는 월현이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말했다.

 

"성검 루드비히?!"

 

 서유리의 말처럼 20년 전 자신을 포함 해여 검은양 7명을 철저하게 박살내다 세하한태 죽음을 당한 그자와 같았다. 저주받은 자 그리고 성검 루드비히 의 모습이 월현이에게 보여 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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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하하하

2024-10-24 23:12:0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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