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19화>

열혈잠팅 2016-10-27 0

 소설을 시작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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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지점에 대한민국에 있는 S급과 A급 클로저 요원이 모여 있었다. 정확히 그들중 S5A9명이 대한민국에 몰려있는대 다 상위 톱클래스 들이였다그거 덕분인대 현재 대한민국은 왠만한 강대국도 못건드는 나라중 하나였다.

 사실 국적이 다른 나나야 미코나 제이크 반 데이빗도 있으나 그들은 이미 귀하한지 오래고 아직 계명은 안한 것 뿐이었다. 릭과 레비아는 특수한 경우인대 어디 나라에 속하지 않고 오히려 유니온 입사한 나라가 대한민국 인 것 뿐이었다. 어찌 된 듯 지금 지금 이자리을 부른 김유정을 기달 이고있엇다.

 

"아 진짜 무슨 일 이길래. 다들 모이란 거야?"

 

 나타의 불만 중에 마침 김유정이 들어오고 같이 그녀의 비서인 안젤리카와 호의 클로저인 제이랑 같이왔다. 그리고 김유정이 말했다.

 

"일단 모여줘서 고맙도 시간이 없으니 바로 모인 이유을 말해줄게 안젤리카 그거 부탁드릴게요"

 

 그러자 안젤리카는 중앙에 프리즘 하나을 올려놓고 그대로 그 프리즘에 자신의 위상력을 불어너었다. 그러자 그 프리즘이 밝은 녹색을 뛰고 그방 전체에 어떤 영상을 펼쳤다.

 그리고 그 영상을 보자마자 한때 검은양들 그러니 이세하,나타,미스틸테인,레비아는 그걸 보자마자 경악했다. 제이 역시 기분 안좋기는 마찬가지였다. 그게 바로 크기는 작지만 전에 싸운 루드비히의 저주받은 모습 야수의 모습이였기 때문이였다.

 

"말 도안돼 저 괴물이 왜 나타는건대?!"

 

"초 총장님 이거 환상인가 뭔가 아닌가요. 아니 그냥 형태가 비슷한 차원종이겟조?"

 

 경악하며 놀라는 나타와 김유정에게 이내 그모습을 부정하며 지체 묻는 레비아 였다.

 

"미안해 하지만 저건 환상도 차원종도 아니야 너희들에겐 보기도 싫지만 그래 야수야"

 

"총장님 저게 뭐길 레 검은늑대분 들이 저런 것입니까?"

 

 데이빗이 김유정에게 질문했다확실히 검은늑대들은 박설원 빼고 전원 놀라 제대로 뭐라 할말을 못했다. 김유정이 말 꺼낼 쯤 세하가 그녀의 말을 대신했다.

 

"저건 야수다. 차원종이 아니라 나와 같은 테란의 힘을 가진자가 잘못된길로 빠지면 저리 변하고 또 테란들이 차원종의 피로 인간성을 잃어버린 형태이기도 해"

 

 그러자 다들 놀란 눈치였다. 그럼 저 모습은 잘못하면 세하나 박설원 나나야 미코 등 테란들의 잘못된 모습이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김유정이 말했다.

 

"확실히 세하의 말이 맞아 그리고 그걸 난 숨겼고 하지만 저건 공교롭게도 테란이 아니야 보통의 클로저 요원이 변한거야 이 무기 때문이야"

 

 그리고 안젤리카에게 말하자 그 영상이 끝내고 다른 영상이 나왔다. 바로 월광검 으로 알려진 장검이였다.

 

"잠깐 이거 월광검 이잖아 저것 때문에 저 야순가 뭔가로 변한 것입니까?"

 

 제이크가 놀라면서 김유정에게 질문했다.

 

"아니 저건 진짜 월광검이 아니야 과학자들이 월광검의 기초기술과 레파토리을 해석해서 만든 프로토 타입의 양산형이야 테란만 사용가능한 월광검에서 다른 능력자들도 그것과 필적한 무기를 만들겠다고 만든 물건이야"

 

"그이야기라면 듣기는 했지만 성공까지 할 줄이야"

 

 일단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앉는 제이크였다. 그리고 김유정이 다시 말했다.

 

"잠깐 삼천포로 빠진 것 같으니 다시 원래로 돌려서 이걸 제가 보여드린 이유는 바로 이 야수가 플레인 게이트를 이용해 진짜 월광검을 찾고 있고 그 게이트 위치가 현제 신서울 쪽 으로 조정 되어있어 문제라 여러분을 불러드린것입니다.

 

"아마 비밀리 움직여야하군요 알겠습니다. 총장님 제가 먼저 움직여 그 야수를 찾아보겠습니다."

 

 데이빗이 먼저 일어나 말했다. 얼굴을 마스크로 가려 무슨 표정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황금색 눈은 굳은 의지가 느껴졌다. 그러자 서희가 말했다.

 

"조심해 데이빗 왠지 저 야순가 뭔가 엄청날 것 같으니"

 

"걱정하지 말고 넌 너의 가족한태 신경 써라 이서희"

 

 그때 김유정이 말했다.

 

"그보다 일단 내가 총장이다 보니 그 지역에 가야하는대 세하야 그리고 제이크군 마지막으로 레비아 같이 미국으로 가주실수 있어요?"

 

"호의입니까? 그럼 뒤에 있는 노인네 혼자 괜챃고 공허 방란자인 안젤리카도 있지 않습니까?"

 

 제이크가 말하자 김유정이 말했다.

 

"뭐 그렇고 제이크 군이 원래 국적이 미국이시니 대신 통역 좀 부탁하려고요 후후후"

 

"하아 부산에서 오자마자 바로 미국이내"

 

"잭군 그래도 재미는 있을것같은대"

 

 레비아가 웃으면서 제이크의 애칭을 말하며 달래주었다.

 

"그래도 출발은 내일이니 하루정도 쉬고 나머지는 이번일 함구해주세요 그리고 야수는 최대한 빠르게 포획하는 게 목적입니다. 경미한 제압으로 인한 상처는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안돼겟다 싶으면....."

 

 갑작이 말을 잊지 못하다 주먹을 꽉 지며 다시 말하는 김유정이였다.

 

"사살도 용인하겠습니다."

 

 그러자 나타가 말했다.

 

"아줌마 한때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우리 검은늑대가 실망시킨 거 봤어? 심지어 여기 의사양반하고 삶은 아니 오세린도 있고 다른 A급 톱클래스도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그러자 릭이 웃으면서 말했다.

 

"역시 볼프 그대 점차 그대의 칭호처럼 펜리스 로 변하는군. 후후후"

 

"어이 의사양반 신의주 때 꼰대랑 그 녀석 살려준 건 고마운데 날 볼프라 부르지 말고 그냥 나타로 부르지?"

 

"하하하 그럼 의사양반이라 부르지 말고 될 수 있으면 히드라라고 해주게 나타군"

 

"저기 릭씨 이번엔 제가 나설 차례가 없는듯하내요"

 

"아니 파트너 만약 그 야수를 만나면 자네가 그 야수의 정신을 건들여야하내"

 

 릭은 여유롭게 말하며 자기를 항상 나추려는 오세린을 추켜 세워주었다. 일단 이 회의는 이걸로 끝났다. 시간이 지나고 대략 1주일정도 지났다. 마침 대한민국 서리늑대들 강남지구에서 사무실에서 대기중이였다 일단 호제가 무슨 자료 같은걸 들고 와 이야기 준비중이였다.

 

"음음 애들아 이번에 우리 서리늑대에 편입한 인원3 명 있어 모이라 한 거야 그나저나 겨례야 너 전부터 묻고 싶은대 휴가 가따와서 표정이 왜이리. 안 좋아 무슨 문제있어?"

 

"아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신의주에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갑작이 행방불명돼서 일단 행방불명 신청은 하고 왔지만 걱정이 되다보니."

 

"걱정하지 마라. 우리쪽도 너희 어머니 대한 자료 있으면 너한테 바로 보여줄태니 걱정하지마. 그럼 다시 화제를 돌려서"

 

 호제가 이야기 할쯤 노아랑 레아가 겨례에 와서 그들 위로해주었다.

 

"걱정 마 대장 분명 근방 찾을 거야 왜 현이 아저씨가 찾아보신다고 했고 호제 아저씨도 챃는다고 했으니 뭔가 단서가 오겠지."

 

"겨례오빠 오빠네 아줌마 근방 챃을 거야 현이 아찌 사람 찾는 거 엄청 빠르니"

 

 그때

 

"애들아 미안한대 잠깐만 주목해줄래?"

 

"! 죄송합니다."

 

"미안해 호제 아저씨"

 

"히히히"

 

 호제는 다시 헛기침을 하며 다시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마칠 쯤 서유리도 들어왔다. 그리고 그 뒤에 키가 레아보다 조금 큰 대략 156 정도의 키에 코드 입은 회색머리에 다홍색 눈을 가진 여아가 왔다. 그러자 노아가 말했다.

 

"헤에 이런 꼬마가 편입이에요 호제 아저씨?"

 

 노아의 말이 끝나자 겨례가 그 여자애를 보더니 바로 일어나 말했다.

 

"티 티나씨 어긴 어쩐 일로!"

 

"에 대장 왜 그래? 꼬마 애잖아?"

 

"뭔 소리 하는 거야 저분은 검은늑대의 저격수 A급 탑10에 들어가는 실력자라고!!"

 

"?!"

 

 그때 티나가 말했다.

 

"겉모습에 사람 속기 쉽다 그러니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라 그리고 한겨례 하피가 나한테 한번 대리고 온 뒤로 오랜만이군. 너의 아비 한성을 뛰어 넣는 저격 다시 볼 수 있어 영광이다."

 

"티나씨 아버지한태 물려받은 건 저격만 아닐걸. 앞으로 보여드리죠!"

 

"음 겨례 말대로 이분은 티나씨로 검은늑대에 우린 백업 해주기 위해 오신분이야 그래도 보호요원은 어디까지나 서유리씨니까 티나씨 한탠 전술 어드바인스 정도 라 생각하면 되 그리고 티나씨 다른 애들은요?"

 

"음 잠깐 쉬고 있다."

 

 호제랑 이야기하는 티나을 유심히 보는 강산이였다. 그 모습에 나타샤가 다가와 강산이 에게 질문했다.

 

"강산이 오빠 왜 그래 저 사람 뭔가 문제 있어?"

 

"아니 저분한태 영혼이 두개가 느껴져서. 하나는 대략20대 후반 같고 하나는 그보다 더 오래된"

 

"그게 무슨 소리야?"

 

"아니야 근대 무엇 때문인지 모르게 오래된 영혼이 점차 힘이 강해지는 기분이야"

 

 강산의 말에 나타샤는 의문만 품었다. 솔직히 티나의 상태볼때 강산이의 평가가 정확했다. 그녀의 몸에 2개의 영혼이 있는 거나 마찬가지니 뭐 어찌됐든 티나가 뒤에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말하자 3명이 들어왔다그러자 이번엔 강산이가 놀라면서 말했다.

 

"이 이세훈 네가 왜 여기 있어?!"

 

"아 형 그게 나도 알고 보니 우리가 여기 편입이라네. 하아"

 

"하하하 너도 심란하겠다. 세훈아"

 

"우리 세훈이 형한테 어리광 부릴수있겟내"

 

 그러자 세훈이가 서훈의 귓볼을 트러 잡으면서 말햇다.

 

"그럴 시간에 네놈의 위상력 컨트롤 특훈 시킬 줄 알어. 서훈!"

 

"악 아파 아프다고 세훈아 아파 엄마 살려줘"

 

"미안해 아들 여기선 아들 편 못 들어줘"

 

 그렇게 서훈의 행동에 웃었다. 그때 강산이가 월현이에 다가오며 말했다.

 

"한동안 세훈이 옆에서 있어줘서 고맙다. 팔란"

 

"하하 별거 아니에요 근대 팔란은 저 말인가요 전 강월현인대."

 

"아니 이제부터 넌 팔란이다 너의 전투 방식 다크소울에 팔란의 불사대 랑 비슷해서 애들아 이제부터 월현이 팔란이라 부른다. 이의 없지?"

 

"응 확실히 월현이 오빠 심연의 감시자 같아 팔란이란 별칭 써도 괜챃을것같아 잘 부탁해 팔란 오빠"

 

"이의 없어"

 

"네 마음대로해라 그래도 난 위치가 있으니 이름으로 말하겠지만"

 

 나타샤도 말없이 동의했다. 순식간에 강월현 팔란이란 별칭이 생겼다. 너무 황당해 정작 본인은 아무 말도 못했다. 그때 강산이가 월현이 귓가에 작게 말했다.

 

"팔란 네가 봤을 때 우리 세훈이 진짜 능력 중력이 아닌 것같이 않아?"

 

"확실히 만약 진짜 중력이면 자연스럽게 쓰겠지만 제가 봐도 세훈이녀석 중력이 아닌 것 같아요 쓸 때마다 엄청 힘들어 하는 거 보면"

 

 일단 그 말하면서 강산이는 세훈이 에게 와 서훈이 귓불 잡고 있는 손을 풀며 말했다.

 

"자자 그만해 이세훈 이제부터 너도 서리늑대에 온 거니 겨례의 지시를 들어아돼 그건 알고 있지?"

 

"알고 있어 형이 테란이라 해도 형 한태 안질거야!"

 

"훗 그래라 그렇다 해서 아버지 그림자 쫒지말아라"

 

 그리 말하면서 세훈의 머리를 헝클이는 강산이였다. 그리고 강산이가 다시 자리에 앉자 나타샤가 말했다.

 

"후후 오빠도 아직도 쫒으면서 그 말하내"

 

"쫒아갔으니 동생이라도 가지 말라는 거지"

 

"헤에~ 자상한 형 이내 오빠는"

 

 그 둘의 이야기하는 모습을 본 세훈이였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다.

 

'와 저 둘 이상하게 엄청 어울리네.'

 

 그때 호제가 헛기침했다.

 

"음음 그럼 서리늑대들 내일 플레인 게이트로 움직인다."

 

 그러자 서유리가 말했다.

 

"호제군 플레인 게이트라고 거긴 차원압 때문에 함부로 못 들어가잖아."

 

 그러자 티나가 말했다.

 

"괜챃다. 서유리 네가 은거도중에 최보나와 그녀의 조수인 람이란 여자 덕에 웬만한 차원압을 아무런 장비 없이 움직일 정도로 뚫어났다. 그리고 오히려 요즘 수습요원의 필수코스가 플레인 게이트다."

 

"그래도 반대야 거기가 얼마나 위험한대!"

 

"너무 과보호 하는군 서유리"

 

"당신이 애들을 너무 몰아붙이는 거야! 호제군 다시 생각해봐"

 

"서유리씨 저도 뭐라고 했지만 이건 지부장님의 결정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티나씨 말대로 웬만한 곳 보다 안전해요 제가 답사까지 하고왔는대요 요즘 그곳에 나타씨랑 릭씨 그리고 오세린씨와 박설원씨도 있어서 괜챃을거에요"

 

 그 말 듣자 서유리가 다시 말했다.

 

"잠깐 누가 있다고 나타... 사부가 있다고?"

 

"네 그러보니 오랜만에 사제 재회 내요 하하하"

 

"......"

 

 그말에 서유리는 입을 닫았다. 그 모습을 보자 티나가 말했다.

 

"정말이지 저 녀석과 나타 녀석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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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1:5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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