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광세하X광슬비

d키본좌d 2016-10-16 0


흠.....조금 쉬어가는 시간으로 단편 하나 적고 내일은 제3부로 찾아봤용


이이야기는 스토리하고 무관합니다








하루하루가 지겹다. 뭔가 재미있는 하루가 될수있는 무웟인가가 있으면 좋겠다. 이유는없다 내옆에

그녀가있기 때문에 하루동안 재미있지가않다. 하지만 그녀가 마음에 들을 생일 선물을 주고싶다. 짐은 그래서 생각했다

이유도 없고, 즉 행복한 생활을하며  그녀가 원하는 모든것을 해주고싶을정도였다. 그리고 난 결심했다



"슬비야 어디 놀러가지않을래?"



"....이런 모습으로요?"


그녀도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그리고 나는 피식 웃으며 그녀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말을하였다.



"니가 원하는 옷으로 골르면 나야 좋지. 지구로 놀러갈까 하는데...?"




"지구로요?"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띄웠다 엯시 답은 지구였는지도 몰르겠다. 여하튼 인간이였을때가 좋았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난 인간으로 변했고. 그녀도 변했다.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웠다. 그리고 나도 미소를 보여주웠다



"자 출발할까? 3년만에 지구로."




"네 가지요"



그렇게 우리들은 아무것도 몰른채 지구로 내려갔다..




*                                                 *                                     *



우선 처음으로 도착한것은 낯이익는 집이였다. 일단  이름은 기억난다. '서유리' 나를 좋아했던 그녀 그리고

다른남자를 좋아했던 여자아이이다 그녀는 20살이 되고 무웟인가 열심히하는것을보왔다. 



-띵동



아무도 없었다. 불러도 대답이없었다. 그녀가 없는건 망할놈의 유니온에 있는듯이겠지. 어쨋든 난 슬비의손을 잡고

동물원에 가봤다. 역시 사람이 많았다. 일단  처음에 간 곳은 다름아닌 슬비가 좋아했던 '팬더' 그리고 '펭귄'을 보여줬고.

그리고 그뒤에  아무것도 몰른채 돌아다니고있었다.



"......하....괜히왔다고 생각하는데 슬비씨?.."




"뭐가요?"



아아....나의 마음이 치유가된다, 그녀도 나도 같은 마음일것이다 그녀는 나를 좋아하고.나도 또한 좋아한다.그래서

난 그녀에게 호감이있다.



"...이찌...나  생각이 바뀐것같다?"



"응? 뭐가요?"



"다른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찾을려고 생각했다짐이 이 지구로 내려오는건. 3년뒤랄까.싶다"



"네?"


그녀는 갑자기 어이없는 얼굴로 보왔고. 나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예전과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ㅈ..저...ㅅ..세..세하야? 3...3년뒤라니?..ㄴ..너 나...나를  지구에다 놓고 ㅎ..혼자 갈거라고?"




"그렇겠지. 너는 평범한 인간이였고. 이젠 나와 떨어져서 인간과 함께 어울리는게 좋을것이다."



"..........."



그녀는 말을 잃은채 가만히있었다. 그리고 난 조용히 말을했다




"3년뒤....결혼하자.."



"아............."



그녀는 매우 얼굴이 붉어졌고. 차원종의 힘을 돌려받았다. 이유는없었고. 단지 그렇고 싶지는않았다.그리고 난 그녀에게


말을했다



"3년뒤 신강고등학교에서 보겠소. 미안하오 슬비여왕."



"....."



그렇게난 슬비를 지구에 놓은채 떠났다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 그렇게 난 한숨을쉬고 뒤를 돌아** 못한채 나의 영역으로


돌아갔다. 나도 그녀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어쩔수없다. 이세계가 평화롭게되면 나도 자유롭게 움직일수있겠지.



-세하 영역-



"전군.쟁은 준비 되었는가?"



"네!"


"에쉬 더스트..너희들은 지구로 내려가 너희가 있으면 방해만 될뿐이다."




"....."


"흥! 그녀한테는거짓말 한거야? 3년뒤에 돌아오겠다고? 난 그런 멍청한 남자는 싫어! 그러니까 꼭 살아돌아오라고 그녀의앞에."



"피식 알겠다."



그렇게 에쉬와더스트는 지구로 이동했다 그리고난 혼자 생각했다.



'어떻게 가냐  니가 더욱 멍청인것같네 더스트.내가 지금까지 힘을 모으고있던 건. 저녀석을 물리치기위해.서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메피토스가 세하의 영역에 도착했다 몸집도컷다 하지만 나의 영역을 지켜**다..그녀가 돌아올때까지 보존해**다



'좋아했다 그리고 미안했다. 슬비..'




그렇**하는 차원종들을 이끌고 메피토스에게 돌진을했다. 그리고 그의 모습을본자는 없었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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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오랜만에 단편을 적으려니 오그라 드는군요 그것도 광세하X광슬비를 적으려했는데


브금이 안맞네여 그리고 세하는 둔합니다! 죄송합니다!


세하가 죽는 스토리입니다..

2024-10-24 23:11:4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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