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3부 (Remake)

d키본좌d 2016-10-09 1

헠헠 이제야 쓰게 되었네양 경쟁전 점수 복구 시키느라 정의구현도 하고 시비도 있었죠..;;


어쨋든 바로 시작합니당






"김유정 부국장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



"흠 일단 상황은 지켜봐야죠  이세하군이 잘해줄지는 몰르겠지만요."



그리고 무서운일들이 닥칠지도 몰르는 생각이 들었다..


[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3부  (Remake) '악몽의시작'



후우 일은 끝났고 이제야 쉴수있게 되네 지금이 몇시야? 새벽 12시? 기가막히다 오늘 사람이 많을줄이야라는 생각도 못했다


힘들어 집에 가서 쉬고싶다 그런데 유정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무슨일이지?




"[아 여보세요 세하야 부탁이 있는데 아이들이 지금 휴가거든 그래서 말인데..]"



"유정누나 설마....아니겠죠?"

 


"[음 맞을껄? 니가 생각하는게..]"



하아...정말!!!!!!!! 내가 무슨 기계도 아니구 내가 왜 일까지 하면서 그녀석들하고 놀아야되는데!! 열받아 진짜!!! 하아.....


겁나 열받아........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후우.....일단 집에가서 찾아봐야지..





*                                                *                                        *



(유니온 지하실 감시본부)



"강남 항공에 미확인 생명채 발견!"



쾅! <효과음



데이비드는 잠시 가만히 하늘을 보고있었고 그리고 데이비드는 김유정에게 말을 하였다



"김유정 부국장 지금당장 이세하군에게 열락하게 지금 떠있는곳에 이슬비하고 '조'가있다고."



"네? 그게 무슨..말씀이세요?"



[내일 수정하겠습니당.]

2024-10-24 23:11:4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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