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9화>

열혈잠팅 2016-10-06 0

 시작하겠습니다. 힘드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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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늑대 들이 몇몇 군대 섬멸작전 나가는 중 임시거점에 이세리랑 서훈의 심문을 끝낸 호제가 서유리랑 이야기중이엿다. 아마 서유리가 심문에 대한 내용 때문인 듯했다.

 

"저기 호제군 훈이랑 세리는?"

 

"예 일단 저희가 대리고 있기도햇어요 이미 보고도 했고 조금 있으면 차량이 오고 그쪽에 보내지면 끝입니다."

 

"그 그래?"

 

"……. 아드님은 괜챃으실것입니다 걱정안해도 됩니다."

 

 호제의 말에 아무 말 못하는 서유리였다. 그 순간 오현이 말했다.

 

"호제 관리요원님 지금 란요원이 무언가 발견한 것 같으니 와주실수 있습니까?"

 

"아 그러져"

 

 일단 호제가 그자리을 뜨자 유리는 벽에 등을 기대다 이내 주저앉았다. 그리고 왠지 몰은 피곤함만 느껴졌다. 그때 근처 교실 문이 열리는 소리듣렷고 이내 한 남자애 목소리가 들렷다.

 

"엄마 이곳에서 주저앉아도 돼?"

 

"엄마 피곤해 그나저나 훈아"

 

"괜챃아 검사야 예전에 비하면 근방 끝난다고 하니 조금 일직 건강검진 받는다 생각하지 뭐"

 

 서훈의 그 말에 서유리는 살며시 웃었다. 그리고 이내 일어나 서훈을 이내 끄러 안으며 말했다.

 

"우리 아들 다컷내 아빠 없이 자라셔 삐뚤어질까 무서웟는대"

 

"으악 숨 막혀 엄마 풀어줘"

 

 서훈이가 힘을 주며 서유리을 밀쳐 거우 떨어졌다 정말 숨이 막혓는지 가뿐숨을 돌렷다. 그때 서훈이가 뭔가 떠올랐는지 다시 말햇다.

 

"엄마 어차피 오래 떨어질 것같아 묻는 건대 내 아빠 누구야?"

 

"그건 우리 아들 어른 되면 말해줄게"

 

 같은 시간 호제랑 오현있는곳 거기에 란과 지원온 요원이있엇다. 그 요원을 아는지 오현은 조금 놀래다 이내 평정심을 돼챃을쯤 란이 말했다.

 

"현이 아저씨 일단 이상한 거 발견해서 회수하고 왔어요. 그리고 역시 차원종이 보호하고"

 

 희한하게 생긴 장치에 오현이 보고 말했다.

 

"허어 정보나 전자 쪽은 알겟지만 기계는 완전 쥐약이니 알수가없내요 잭이라도 있으면 좋겟는대"

 

 그때

 

"잭이라면 제이크 반 말하는가 오현?"

 

"그렇습니다. 이서희씨 ……. 아직도 기억 회복이 안되셨군요"

 

"뭘 회복한다는 거지 오현 그리고 나나야 미코한태도 말했듯이 난 이서희가 아니라 서브젝트 델타 일뿐이다"

 

 그 말에 오현이 말햇다.

 

"역시 군요 하지만 당신이 뭐라해도 당신은 이서희입니다. 나을 포함해서 D-Boys 들은 당신이 회복댈때까지 계속 당신을 당신 본 이름으로 말할것니다 이서희씨"

 

"웃기는군? 멋대로 붇힌게 내 진짜 이름이라고 웃기지마라 난 그저 엠퍼러의 클론 서브젝트 델타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갑작이 그 둘의 분이기가 험악해졌다. 오현의 작은 눈이 살며시 떠젓는대 그때 란도 호제도 놀랐다. 짜증이나 분노가아니라 슬픔만 느껴졌다. 그순간

 

"? 서희 고모?"

 

 세리였다. 이내 세리가 서희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고모 맞지? 몇 년 만이야 ? 고모 염색했어 절반이 녹색이야"

 

"누구?"

 

"고모 몰라보겠어 나야 나 세리 고모 조카"

 

"미안하지만 모른다 그리고 난 서희인가 뭔가 아니다 사람 잘못 봤다."

 

"왜 그래 고모? 고모 맞잖아? 목소리도 모습도 내가 아는 모습 그대로인대"

 

 그러자 서희는 이여코 세리의 목을 잡고 말했다.

 

"적당히 해라 아까도 말했듯이 난 서희가 아니다. 더 이상 나한태 다가오면 니년이 민간인이라해도 험한 꼴 보는줄알어"

 

 그말하면서 세리의 목을 점차 조여 가는 서희엿다. 그러자

 

"적당히 하세요! 이서희 요원!!"

 

"서희 아줌마 애 좀 놔"

 

 호제랑 란이 말려 서희는 이내 세리의 목을 놔주었다. 이 모습을 보고 오현이 작은 눈을 뜨며 말햇다.

 

"좋습니다! 이서희씨 아니 이 사건으로 하나 확실해졋군요 내가 알던 이서희는 죽었다는 거 이제 당신을 실험체 델타로 불려드지요 델타!!"

 

"이제야 말을 듣는군."

 

 그 말하고 서희는 잠시 자리를 떠낳다 더있어봤자 싸움 날것같아 서희가 자리을 피한 것이다. 일단 호제랑 란이 세리 근처에 왔다 일단 다행이도 목이 졸렷다해도 큰 외상은 없었다. 마침 작정 끝내고 온 서리늑대들이 특히 강산이가 주저앉아있는 세리을 보고 빠르게 다가와 세리의 상태를 보았다.

 

"야 이세리 무슨 일이야?"

 

"오빠 나 무슨 잘못 한거있어?"

 

 놀란 토끼눈 으로 강산이을 보는 세리였다. 일단 강산이는 그녀을 진정 시키기 시작했다.

 

"세리야 일단 심호흡해 그리고 이야기하자"

 

 세리가 강산이의 말대로 심호흡을 크게 몇번 하자 조금 진정됀듯햇다. 그리고 아까일 이야기했다.

 

"……."

 

"오빠 서희고모 진짜 죽은 거 아닐까? 아까 저기 녹색머리 아저씨도 자기가 알던 서희 고모는 죽었다고 햇고 그리고 고모도 아까 날 목 ** 죽일라햇고 나"

 

 이내 강산이을 잡고 울기 시작한 세리였다.

 

"?! ?! 난 그저 고모가 반가워서 다가간 건대 왜 고모가 왜!!!"

 

 울고 있는 세리는 그저 머리를 쓰다주며 위로 해주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강산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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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힘드내요

2024-10-24 23:11:4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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