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11-2)

스즈나미레아 2016-10-06 0

"하,하리아냐 네가구청에는왜!?"
"선배,다른사람들 앞에선그렇게 부르지말아달라고 했잖아요!!!"
"타키자와씨 이분은누구시죠?"
"아,라스티라일학교고등부 3학년인 하마츠키 에리나라구 작년에가족과함깨 귀화한일본출신이에요"
"어쩐지...............이름을.........들을.......때부터.............알고............잇었지.......만"
"나,나보다 한국어가유창 하잖아!?"
저게유창한걸로 보이는거냐?
"저기미안한대 일반인은여기에 있으면..."
"아!그건걱정 안해도돼"
"오빠,그게무슨?"
"하리는 유니온대구지부에서 연구원알바를하고있거든"
"연구원알바를요!?"
"그알바를주선 해준게 예성선배누나지"
"예리언니도정말 클로저일을하면서 에리나애게 연구원알바를 주선하다니말야 정말.........."
"의형........"
"OK,OK..........원,투"
"으아아아아아아아 무,뭐하는거에요!?"
"잔소리가 베리노이즈 하니까저쪽으로 고고"
"황예희 정말로 말이많은 아이로군"
"저쥐방울은 그냥시끄러운 것뿐이라구
"정도연박사님이 많이도와주시곤해요"
"그러냐?"
별탈없이 조사를하나했으나...............
"흐흐흐흐......."
돌연그가나타났다
"헛!,이기운은설마!?"
"드디어 이곳까지도달했군 타키자와"
"아칼로스 당신이여기에있다는건 역시"
"정답이다 이곳대구야말로 나의본거점이다"
"미,미스터타키자와가말한 그차원종!?"
-3에계속
보너스는 14화에 올릴예정입니다
2024-10-24 23:11:4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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