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6화>

열혈잠팅 2016-09-26 0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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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런 란의 등장으로 관리요원인 호제가 놀라기 시작했다. 그야 현제 그녀의 위치가 위치 엇기 때문이었다. 비록 그녀도 이제 막 정식요원 땃지만 검은늑대팀의 일원중 한명이엿다. 그러니 놀라는건 당연한 것이다.

 

"노 노아야 일단 정리가 끝나고 란 요원 모시고 거점으로 와"

 

"알겠어요 아저씨"

 

 무전으로 다음 지시한 호제에 답변하는 노아엿다. 같은시간 이강산쪽 지금 그는 고전 중 이엿다. 생각해보니 그는 강한대 좁은 복도다 보니 그의 공격범위가 반감 돼버렷다. 옆으로 크게 휘들 으고 싶어도 복도의 벽에 칼날이 부** 공격속도로 현저히 작아졋다. 그렇다 해도 그가 약한건 아니고 그냥 그런 페널티로 고전하는것뿐 이엿다.

 

"썩을 벽자로 자늘수도 없고 할수있는건 종배기 뿐이니"

 

 그말하면서 강산이는 자신의 버스터소드로 다가오는 차원종을 위에서 내리찍었다. 역시 파워풀한 공격이엿다. 그러면서 뒤에오는 차원종을 발로 차 밀고 다시 버스터소드을 한손으로 들고 그 차원종에 찍는 듯 앞뒤로 바뿐 강산이 엿다. 그때 은청색의 쿠크리 가 강산이 뒤에 있는 차원종 하나을 절단 시켯다.

 

"지원 병력인가?"

 

"어이 떡대 이렇게 좁은 곳에 무지막지한 칼 들고 오면 반감되잖아"

 

"나도 알고 있다 나타샤 그나저나 너 말 좀 험하다 아 진짜 얼굴은 안가꾸어도 이뿐대 입이 험해서 엄청 반감돼내"

 

 강산이의 말에 다시 얼굴이 붉혀지는 나타샤 엿다. 확실히 그녀가 남자한태 이뿌다는 말듣는게 처음인 듯 햇다. 그때 그둘의 무전 이왔다.

 

"이강산 나타샤 너희 근처에 민간인 반응이 있어 아마 탈출 못한 학생중 하나로 추정돼니 구출하고 바로 복귀해! 나랑 레아 그리고 선배님과는 다른쪽에 갈태니"

 

 겨례가 무전친것이다. 아마 차원종 섬멸 중 민간인의 반응을 챃은듯햇다. 일단 강산이랑 나타샤는 일단 지정됀 그곳을 향해 달려갔다. 일단 그곳이 공간이 조금 넓어 강산이의 버스터 소드 사용하기 수월했다. 그리고 도착하자 뭔가 포위한 차원종 한 무리을 향해 돌진한 이강산 이엿다.

 

"분쇄시켜주마!!"

 

 버스터 소드 을 크게 휘둘려 그 일대 을 휩쓸었다 말 그대로 차원종 시체들이 분쇄 됀것이다. 그러자 뒤에있던 나타샤가 말햇다.

 

"이야 공간만 충분하면 완전히 혼자서 노네 응 어라?"

 

 나타샤 가 구출한 민간인 보고 놀라고 강산이도 그 민간인을 보며 놀란 눈치였다. 그리고 그 민간인이 입을 열었다.

 

"얼라니요 큰오빠? 그리고 너 낫이니?"

 

"!!! 이세리!!!! 너 대피안하고 뭐했어?!!!!!!"

 

 역시 화내는 이강산이엿다. 불같이 화내는 강산이의 모습에 세리는 순식간에 겁먹어버렷다. 사실 강산이가 화을 잘안대는것도 있지만 한번 화나면 정말 불같이 화을내고 그 모습이 모친인 슬비가 화낼 때랑 같았기 때문이다.

 

"크 큰오빠 지 진정해 나도 학교 선생님 심부름 하다 이 꼴 인대 낫 나좀 살려조"

 

"네가 알아서해 나까지 휘말리고 싶진 않아"

 

"에 친구 끼리 이러기야?"

 

 그 말하며 나타샤 한태 앵기는 이세리엿다. 근대 세리의 말에 의문을 가진 강산이가 말햇다.

 

"이세리 하나 묻자 너 언제 나타샤 랑 구면인거야?"

 

"? 큰오빠도 예전에 만났잖아 볼때마나 예쁘다고 귀여워했잖아 생각 않나?"

 

"?! 그 앤 검은 머리잖아 그리고 ..... 설마?"

 

"응 그 검은머리애가 이 녀석이야 확실히 중학교 때도 미녀였지 운동 잘하지 배구부 에이스 엿는대 갑작이 위상력이 발현돼서 배구부에 짤렷지 아마 체육 특기생도 짤렷고"

 

"알았으니 그만 앵겨"

 

 나타샤 는 계속 앵기려는 세리 을 때려고 고생중이엿다. 그러나 강산이는 헛웃음을 치며 말햇다.

 

"와 그때 동생친구가 내 팀 동료가 됄줄이야 세상 참 좁네"

 

 일단 강산이랑 나타샤 는 세리 을 대리고 임시 거점향해 움직엿다 같은시간 겨례쪽도 민간인을 발견했다. 이번엔 남학생이었다. 그리고

 

"아 아들 여기서 뭐하는거야?!"

 

"어라 엄마? 그게"

 

"됏고 빨리 엄마한태 와!"

 

 일단 그 남학생을 제빨리 자신의 품에 대리고온 서유리엿다. 그러자 레아가 말햇다.

 

"아줌마 이 오빠 누구에요 아줌마랑 분이기 비슷하다."

 

"응 내 아들 훈이야 훈아 인사해 이애들이"

 

"선배님 인사는 나중애하고 후퇴먼저하조"

 

 겨례의 한마디로 그족또 거점으로 향해 움직이기 시작햇다. 일단 두그룹이 민간인 아니 학생 두명을 구조한것이다 같은시간 히페리온 그안에

 

"당분간 서리늑대 백업할게요"

 

 란의 연락이엿다. 그리고 그걸 받는 하늘빛 머리의 남성 즉 나타가 말햇다.

 

"그럼 부탁할게 그리고 혹시몰으니 나타샤좀 부탁할게"

 

"저기 실례지만 너무 과보호 아닌가요? 나타 부대장님?"

 

"그렇수도 있지만 그앤 나한태 하나뿐인 딸이다."

 

"피가 섞이지 않는대도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그앤 내딸이다 그래 그앤 나한태 둘도없이 소중한 존재니까."

 

"알겟어요 그래도 여기 보호요원인 서유리 씨가 알아서 하겟조 그리고 조금있으면 티나씨도 편입돼니 괜챃겟조"

 

 그말에 나타는 잠시 말없다 말햇다.

 

"하아 그동안 부탁할게 막내야"

 

"라져"

 

 연락이 끝이고 나타는 잠시 히페리온의 의자에 앉으며 머리을 쓰러 내렿다. 그때 세하가 와서 말햇다.

 

"여전하내 너의 딸사랑은"

 

"그런가 확실히 누군가 지켜야할게 생기는 게 너무가 무거울줄은 몰랏어"

 

"그래 무겁지 그리고 그 무게 을 버티기 위해선 원체 힘이 너무나 들기도 하지"

 

"누군가의 아빠로 사는게 이렇게 고달풀줄이야"

 

 그러자 세하가 웃으면서 나타의 처진 어깨 을 토닥이며 말햇다.

 

"그만큼 애들 보는 맛에 살잖아 지금난 가족이 다시모여서 행복한걸"

 

"부러운자식 그리고 이번엔 의정부로 간다 이세하"

 

"의정부 워매 상당히 오래 걸리겟내"

 

 그렇게 그 함교에 두 자식바보 아빠들의 대화기 이루어지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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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3:11:3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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