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5화>

열혈잠팅 2016-09-24 0

 시작을 하겠습니다 오타랑 맞춤법을 신경쓰는 대도 자꾸 나오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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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리와 박호제가 티나란 검은늑대 에서 온 요원과 소개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기 시작햇다. 사실 이곳에 온것도 호제한태 연락 이와 먼저 그녀와 만나기 위해서 온것이엿다. 그사실을 서리늑대 애들에겐 감춘것이 조금 걸리지만 티나가 그리 부탁해 그렇게 온것이다. 그리고

 

"관리요원 여기 편입 됀 애들과 내자료다 도움 됄것이다."

 

 그러자 호제의 반응은 틀렷다.

 

"됏습니다 티나씨 전 재가 맞은 사람은 자료가 아니라 내눈으로 평가하는 타입입니다."

 

 호제의 말에 의문을 가진 티나가 다시 말햇다.

 

"무슨말인가?"

 

"자료 보면 선입견가지고 평가하면 그걸 뒤업기 상당히 고생하거든요 그게 싫고 기분까지 나뿌니 차라리 처음부터 평가하자는 주의입니다."

 

"이해가 불가능 하군 좋다 그럼 나중에 만나지 지금 그애들은 훈련생이니 여기서 연수받아야할 상황이니까"

 

 그렇게 말하고 뒤돌아 떠나는 티나엿다. 그리고 조금 있다.

 

"오 호제군 상당히 멋잇는대 선입견 가지는 게 그렇게 싫어? 근대 자료 없으면 뒤떨어지잖아"

 

"자료는 상황자료면 됩니다. 애들의 자료는 필요 없다고 해두조 그나저나 듣기로 티나씨 사이보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안드로이드 같군요"

 

 호제의 그 말에 순간 유리가 움찔햇다. 티나의 경우도 안드로이드이지만 겉모습 덕에 사이보그로 속이기 쉽고 쉽게 편입위해 사이보그로 속이고 편입 시킨것이다. 그리고 그걸 아는건 유니온내에 검은늑대와 현제 유니온 총지부장인 김유정 그녀의 호의 클로저인 제이 그리고 비서인 안젤리카 마지막으로 서유리뿐이엿다.

 

"저기 호제군 우리 너무 자리 비우면 애들한태 의심받지 않을까?"

 

"이미 받고 있을거에요 그애들 생각보다 눈치가 빠르니까요 이제 강행돌파조 진실로"

 

 호제의 말을 듣고 내심 놀라는 서유리엿다. 같은시간 강남지구 한지역 그곳에서 세하랑 티나가 마주쳣다. 그리고 먼저

 

"대장 휴가중에 이곳에서 뭐하나?"

 

"휴가중이라 작은 아들내미 걱정돼서 구경중입니다 티나씨"

 

"세훈이 말인가 확실히 대장의 위상력을 이어받았으면 능력을 출중하겟지"

 

"……."

 

"아 미안하군 대장"

 

"괜챃습니다 그나저나 코트 잘 작동됍니까?"

 

 그말에 티나는 지금 입고있는 코트을 보며 말햇다.

 

"확실히 좋은 냉각 코트다 한번 충전하면 몇년은 사용가능하다니 임무중 발열로 강제 시스템 종료는 피할 것 같다. 그래도 설원이 껴안는게 더 시원해서 좋다."

 

"그래도 설원이 너무 껴안으시지 마세요 제수씨 그 모습 볼때마다 엄청 기겁하던대"

 

"D-Boys의 나나야 미코 말하는가 걱정하지 말아라 분명히 말햇다 내가 설원히 껴안는건 내 몸의 열을 식히기 위해서라고"

 

 그 말에 세하는 속으로 생각햇다.

 

'내 말뜻을 전혀 이해 못하셧어.'

 

"대장 하나 궁금 한게 있다."

 

"뭔가요 티나씨?"

 

"애들이 생기면 어떤 기분인가?"

 

"?"

 

"아 재대로 말할지 보호해야할 애들이 있는게 궁금해서이다."

 

 그러자 세하가 살짝 미소을 지으며 말햇다.

 

"그건 말로 설명 못해요 티나씨 스스로 알아갈수밖에"

 

"희한하군 레비아 한태 물어봐도 그 말뿐이니 알았다 대장"

 

 그렇게 그둘의 대화가 끝이 났다. 그렇게 한동안 세훈이랑 월현은 강남지구에서 연수 받기 시작햇다. 그리고 서리늑대들도 임무에 다시 시작햇다. 서리늑대들이 늑대처럼 차원종을 사냥하고 있을때 신강고 에 위상변곡률이 일어나 가장 가까운 서리늑대팀 이 그쪽에 달려갔다. 그소식을 접한 세훈이랑 월현이

 

"아 이세훈 들었어 신강고에 차원종 등장햇대"

 

"형쪽이 갓다 하던대 아직 우린 연수생이라 할수없고"

 

 그때 뒤에서 누가 들어왔다 키가 상당히 작은 은발에 다홍색 눈을 가진 여성이었다. 즉 티나 엿다.

 

"너무 분해하지 말아라 우리가 간 다해도 방해 만됀다."

 

"티나씨 아무리 그렇타해도!"

 

"가서 뭐 하겟다는건가 너흰 말이 훈련병이지 지금 연수생이나 마찬가지야 지금은 삭혀라 그리고 서리늑대을 믿어봐라 나도 몇번 봣어 알지만 그들은 경험만없을뿐 강하다"

 

 티나의 말에 자신의 무력감을 삭힐수밖에없는 세훈이엿다. 그때 티나가 빈말로 뭔가 말햇다.

 

"뭐 란이가 신강고에 간다햇으니 뭐 어떻케든 돼겟지 그리고 듣기엔 D-Boys 두명이 간다고 들리고"

 

 티나의 빈말에 그둘은 의문이 생겻다. 같은시간 신강고 아직 감찰요원이 안온관계로 학교안에 차원종을 썰고있는 서리늑대들이엿다. 현제 레아만 서유리의 백업만 받고 나머지는 찢어져 토벌중이엿다. 노아가 첫번째 구역을 정리하고 다음 구역에 도착할때 누가 먼저와서 그곳을 정리햇다. 그리고

 

"오랜만이내 뉴 아니 이제 노아엿지"

 

"뮤언니?"

 

"아 이제 란이야 노아야 아 내가 람언니한태 만 알려주고 너한태 아직 안알려줫내 미안해"

 

"어 언니!"

 

 그렇게 노아는 란이라불리는 소녀에 품에 들어가 그녀을 안았다. 그리고 란도 노아의 은청색머리을 쓰마주며 같이 포옹햇다. 그때 무전으로

 

"노아야 무슨일이야? 응답해"

 

 호제의 무전이다. 그러자 노아가 말햇다.

 

"아 호제 아저씨 지금 뮤 아니 란 언니가 와서요"

 

"?! 검은늑대의 란 요원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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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1:3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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