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4화>

열혈잠팅 2016-09-23 0

 시작하겟습니다. 너무 늦게 쓴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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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하의 의문의 말에 갑작이 의문을 품은 한석봉 그대로 뒤돌아 세하랑 정면을마주보며 이야기 하기 시작햇다. 솔직히 이해가 돼지 않았기 때문이에엿다.


"세하야 다시 말해봐 월현이란 애가 신경쓴다고 세훈이 아니라?"


"작은 아들 신경안쓰는건 아니야 단지 월현이란 놈 위상력이 그자랑 비슷해서"


"그자라니?"


"석봉아 혹시 총본부에있는 월광검 알지"


"아 그 운철로 된 장검 원모습은 청록빛 대검이라 하던거 아니야? 근대 그게 어쩨서"


"그게 ..... 아니다 이제 시작이니 지켜보자고"


 뭔가 말할려다 말은 관둔것이다. 그야 지금 유니온내에서 루드비히는 영웅으로 보는 시각이 너무나 많아 진실을 숨기는게 더 좋았기 때문이엿다. 이제 세순의 측정이 시작할쯤 측정장에 도착한 서리늑대들이엿다. 극자 자리에 앉아 지켜보기 시작햇다. 측정장 안에 아직 움직이지 않는 더미앞에 세훈이는 숨을 고르며 오른손의 단검을 역수 왼손의 정수로 잡고 자세을 잡았다.


"흠 저 단검 보위 나이프의 형태인대 그리고 저자세 나이프 파이팅 인가?"


 겨례가 세훈의 자세을 보고 말햇다. 그러자 나타샤가 말햇다.


"단검이라 나중에 한판 붇어보고 싶내 저 애"


 확실히 클로저 사이에서 단검을 사용하는자게 많긴햇다. 하지만 다 사용법이 틀렷다. 대표적으로 나타처럼 직접 배는 타입있나하면 전D-Boys 의 오현처럼 체술이 주력인자도 있고 아에 단검을 투척방식으로 사용하여 중거리을 공격하는 사람도 있다. 어찌댓든 더미 플레이가 움직이자 세훈이는 바로 움직여 더미의 품안으로 들어가 주 전력을 한방에 집어넣었다. 하지만 그 더미가 끝이 아닌듯 계속 쏟아졋다.


'역시 이제 시작이내'


 강산이가 속으로 생각햇다. 사실 현제 유니온 훈련생 측정방법이 정말 험한태 그게 더미로 측정자가 지칠때까지 계속 싸우게 하는것이다. 세훈이는 계속 싸우다 안돼겟다 십은지 그대로 바닥을 향해 세계 내치쳣다. 그러자 더미들이 갑작이 찌그러졋다.


"칫 중력은 사용하기 싫은대 쓰게 만드내"


 세훈이가 자신의 위상력을 사용하자 측정하는 사람들은 놀랫다 그야 중력계 타입이자 강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중력계열을 많으나 세훈의 중력 여태것 나온 중력의 강도가 강햇다. 즉 그가 원하면 블랙홀까지 만들수있는것이 이세훈의 중력의 중력이엿다. 하지만 너무 많은 더미을 찌그리나 위상력을 거의 소모해 지쳐버렿다.


"헉헉 끝낳다."


 창밖에서 말없이 지쳐있는 자신의 동생을 보는 강산이엿다. 그리고 안스러운 동시에 왠지 몰으게 대견한 생각도 들기 시작햇다. 그때 노아가 말햇다.


"흠 산아 저애 니 남동생 맞지?"


"응"


"생각보다 강한대 근대 괜챃겟어 니동생 앞으로 세하아저씨의 아들 혹은 니동생이란 꼬리표가 붇을탠대"


 그말에 잠깐생각한 강산이엿다 노아 말대로엿다. 심지어 그문제는 아직도 세훈이를 괴롭히는 문제엿다. 그렇타해도 강산이는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할수없엇다. 그건 세훈이가 풀어야할 순제이기 때문이엿다. 그생각중 세훈이가 들어가고 다음 강월현이 나왔다. 일단 나온 월현의 무기는 조금 특이햇다. 일단 오른손에 장검을 들고있고 왼손엔 단검을 역수로 들고있엇다. 여기까진 조금 특이한 모습인가 하지만 등뒤에 칼집이 칼집치곤 거대하고 칼날조차 달린 칼집이엿다.


"저애 조금 특이한 무기내 칼집도 검인가?"


 나타샤가 말하자 역시나 다들 주시햇다 확실히 특이한 무기이긴햇다. 그때 더미가 월현을 공격할쯤 월현이 그 공격을 단검으로 쳐냈다. 그러자 공격이 풀리자 바로 장검으로 배기 시작햇다. 그리고 역시 쏟아지는 더미때들 그러자 월현은 검을 손으로 쓰려 내리기 시작햇다.


"인첸트"


 검에 불이 붇고 그대로 자신의 단검을 지면에 박고 축으로 활용하며 회전 공격을하는 월현이엿다. 그모습을 보고 강산이가 말햇다.


"다크 소울3의 심연의 감시자야?"


"아 듣고보니 강산이 오빠말처럼 보인다."


"그게 뭐냐 이강산 그보다 서유리 선배님이랑 관리요원님은 어디가셧지?"


 확실히 도착하자 마자 보이질안은 두사람이엿다 같은시간 그 두사람은 휴개실에서 누군가 이야기 하고있엇다. 그리고 먼저 호제가 말햇다.


"그러니까 지금 측정하는 애들이 저희 팀에 편입돼고 당신이 2번제 보호요원인가요?"


 그러자 앞에있는 여성 아니 성인으로 보기 엄청무리있는 코트입은 여자가 말햇다.


"그렇다 최소 서유리보단 전력에 도움이 됀다고 판단돼는 바이다"


 그러자 서유리가 말햇다.


"분명 난 당신비해선 경험도 전투력도 낮지만 앞에서 모라 할건없잖아"


"아니 넌 앞에서 뭐라 해야 정신을 차린다 1년간 같이 일해보고 너의 행동으로 결정내린 결과다 바꾸고 싶으면 행동으로 보여라"


"와 정말이지 뭐라 할수가없내"


 그러자 호제가 끼어서 말햇다.


"자자 그만 그럼 전 서리늑대 관리요원인 박호제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티나다. 정식으로 소개하지 검은늑대에서 파견온 티나라고 한다 당분간 잘부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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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대요

2024-10-24 23:11:2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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