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3화>

열혈잠팅 2016-09-19 0

 늦엇지만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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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에 강월현이란 소년의 등장으로 잠시 동안 세하부부는 의문을 표햇다. 그때 그의문에 답하듯 강산이가 잠깐 월현을 보더니 한마디햇다.


"신기하내 너한대 달빛이 느껴지다니"


 그러자 월현도 말햇다.


"형은 번개인대요 그안에 태양빛도 느껴지지만 아 태양보단 불인가? 그불 세훈한태도 느껴지지만 형이 더큰대요"


 그러자 강산이가 살짝웃으며 말햇다.


"테란이군 너"


 서로간의 바라보다 그대로 갈라지는 두사람이엿다. 사실 이 월현이가 겨례가 잠깐 대리고살 후배엿다. 일단 겨례가 월현이을 대리고 가고 그때 세하가 강산이에게 다가가 말햇다.


"아들 너도 느낀거니 저애한태 달빛을?"


"네 아버지 저녀석 어쩌면 유니온내에있는 월광검을 사용가능할지도"


"..... 하휴 기우겟지 가자 큰아들 작은아들도왔고 오랜만에 온식구 다모엿으니 간만에 외식할까?"


"아빠 최고!"


 외식이란 소리듣고 좋아하는 세리의 머리을 쓰다주는 세하엿다 하지만 역시 마음 한켠에 불안감은 지우지 못햇다. 강산이도 뭔가 느꼇다 하지만 세하랑 달르게 기대감이엿다. 그렇게 시간이 흘렿다. 새벽 5시 강산이 눈이 자동으로 켜졋다. 중학교때 사회 공부한다고 5시전에 일어나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 뛴게 버릇대어 5시에 일어나는게 습관됏다. 방에 나오자 역시 세훈이도 나왔다.


"아형 무슨일이야?"


"너야 말로 졸업햇다해도 습관은 여전한가보내"


"그야 9년 간 몸에 길들어진 습관이 쉽게 변해? 그냥 몸풀라고 조깅좀할려고"


"그냐 같이가자 이시간때 조깅하면 조금 게운하니"


 둘이 같이 나와 근처 뛰기 시작햇다. 강산이야 그냥 조깅이지만 세훈은 아니엿다 질주와 조깅이 섞인 로드워크엿다. 그걸보자 강산이는 살짝웃어주며 세훈에게 마쳐주기 시작햇다. 그둘의 조깅이 끝나고 조금 쉴때 강산이가 근처 자판기에서 사이다 하나와 캔커피하나을 뽑으며 말햇다.


"마셔 조금있으면 강남에서 측정이지?"


"알고있엇어?"


"말안햇나? 서리늑대에서 일한다는거?"


"뭐?!~ 형이 서리늑대라고?!"


"뭘그렇게 놀래?"


"그냐 놀라지 서리늑대가 아카데미에서 얼마나 논란인대 아빠팀내에 그리너 검은늑대의 2세가 3명이 들어간 팀인대 그곳에 겨례선배님이 들어간건 알았어도 설마 형일쭐 ...."


"세훈아 측정이 어떻케돼든 넌 세리랑 마찬가지로 내동생이다. 동시에 너란 인격체야 그러니 아버지 의 그림자을 따라갈 생각하지마"


"하지만 아카데미에서도 난 그저 엠퍼러의 아들 그소리만 듣는다고! 그저 날 나로본건 교관님이나 겨례선배 그리고 월현이뿐이라고!"


"....."


"형은 괴물이라 불려도 형으로 보잖아 난 그저 노력해도 이래야 엠퍼러의 아들답지 뿐이고 ....."


 그러자 강산이가 먹던 캔커피을을 내리고 말햇다.


"이세훈 하나만 묻자 너의 목표는 뭐지 진정으로 도달하고 싶은거"


"그 그건"


"세훈아 사람이 왜 날 엠퍼러의 아들 로 안보는건 내가 그들이 뭘로 보든 신경 쓰지 않아서야 그래도 너한탠 3명이나 있잖아 널 너로보는 사람이 그리고 왜 아버지나 어머니 그리고 나랑 세리을 왜빼니? 섭섭하게"


"미안해 형"


 그러자 강산이가 세훈의 분홍색머리을 헝크리기 시작햇다.


"아 아퍼 형 그나저나 지금 몇시야?"


"5시 반 슬슬가자 어머니 밥먹고 출근해야지 아 세훈아 어머니가 너온다고 니가 좋아하는거 준비햇어"


"뭐?"


"어머니표 카르보나라 너 그거 괜잫히 좋아하잖아"


 그말듣더니 세훈의 입가에 어느세 침이 흐르기 시작햇다. 순간 침이 흐르는걸 느꼇는지 제발리 입가에 침을 딱았다. 그모습을본 강산이가 크게 웃엇다. 꽤시간이 흐르고 서리늑대 의 사무실 모인 6명에 호제가 전파햇다.


"아 애들아 오늘은 측정하는 애들 견학 하기로햇어"


 그러자 노아가 말햇다.


"아 그러보고니 지금 측정하는 애들 아카데미 출신이지?"


 그러자 레아가 말햇다.


"해에 그럼 겨례오빠 직속 후배야?"


"그러내 생각해보니"


 레아의 질문에 답하는 겨례엿다.


"헤에 그래도 약하겟지"


 나타샤가 말하자 노아랑 겨례가 각자 한마디씩햇다. 그러자 나타샤가 자신의 쿠크리 들고 성질내며 말햇다.


"썩을! 그렇게 짜증내면 힘으루 누르던가!"


 그러자 서유리가 그3명을 말리기 시작햇다.


"자자 그만해 대장이랑 노아도 너무 과민햇고 율이 너도 말이 심햇어"


"저기 아줌마 내이름은 나타샤지 율인가 몬가자 아니야 좀 그렇게 부르지마!"


"아! 미안"


 그때


"나타샤 너무 욕설내지마라 너의 이뿌장한 얼굴이 망가지잖아."


 그말 듣던 나타샤가 순식간에 얼굴이 붉혀지더니 당황하면서 말햇다.


"뭐 뭔?! 허 허 헛소리야?!"


"어 이것도 이거대로 이뿌내"


 그말에 결국 나타샤 생각하길 멈추웠다. 그런대 강산이표정 원체 변화가 없으니 장난인지 진담인지 알수없엇다. 그떼 박호제가 말햇다.


"애들아 지금 가야 견학할수있는대"


 같은시간 강남지구의 훈련생 측정을 위한 곳에 세훈과 강월현이 있엇다. 정확히 휴개실인대 그곳에 현제 국장인 석봉이가 와서 이야기햇다.


"그래 너희둘이 우리 지구에 새로운 훈련생이지? 간단한 측정이니 긴장하지말고 그나저나 세훈이 진짜 오랜만이다 10년 가까이 못보다 보는거지?"


"내 국장님"


"어린때 처럼 아저씨라 불러 그럼 둘다 몸조심해라"


 석봉이가 나가고 월현이 세훈에게 다가와 말햇다.


"세훈아 국장님하고 구면이야?"


"응 아버지 친구분이라 6살때 만난적있엇어 그런대 그때랑 변한게 하나도 없다니 대단하다. 국장님은?"


 한편 세훈과 월현이 측정을 위한 준비중 그곳에 손님이왔다.


"여 한석봉 잘돼가나?"


"세하 아니야 아들이 측정이라 온거나 바뿐놈이?"


"월차낸게 언제인대 그보다 잘돼가?"


"뭐 별일이야 있겟나"


 잠시동안 그둘에게 침묵이 흐르고 시간만흐를때 석봉이 말햇다.


"세하야 뭐가 불안해서 온건대 세훈이 다칠까봐? 아님 강산이나 너와 틀리게 약하게 나와 상처입을까봐?"


"그것도 있지만 세훈이랑 온 강월현 이녀석이 신경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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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2024-10-24 23:11:2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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