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엘소드 3화

opener0710 2016-09-19 0

"하암 졸려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조금만 더 잘까?"


유리가 침대에서 하품을 하며 말헀다.

유리가 다시 누운 순간 종이 울렸다.


"아!누구야!"


유리가 짜증을 냈다.

투덜대며 문을 연 순간 뿔이 달린 어떤 인간이 있었다.


"?..누구세요???"


유리가 물었다.


"아 안녕하세요 늑대개팀의 위치 레비아에요."


레비아가 대답했다.


"??늑대개 팀원이 왜 우리집에 있어?"


유리가 말했다.


"아 그게 트레이너 님가 검은양팀의 데이비드 리 라는 사람이 의논해서 내일 작전을 위해 늑대개 팀을 검은양팀에게 보내기로 했어요.나타님은 드디어 자유를 얻었다고 기뻐하고 계셔요."


레비아가 대답했다.


"아~그렇구나 그러면 잘부탁해.그런데 세하랑 슬비랑 제지씨랑 테인이는?"


유리가 물었다.


"나타님은 이세하 요원님의 집에 가셨고 하피님은 이슬비 요원님의 집에.티나님은 J요원님과 미스틸테인요원님의 집에 가셨어요.(여기선J랑 미스틸테인이 같이 산다고 가정."


레비아가 대답했다.


"아 그렇구나.그럼 어서 들어와.뭐 먹고 싶은거 있어?"


유리가 물었다.


"전 그냥 밥만 주시면 되요."


레비아가 대답했다.


"어 그래 그럼 노래들을래?"


유리가 물었다.


"네 노래는 들을게요"


레비아가 대답했다.

한편 세하의 집에서는...


"딩동~딩동~딩동~"


초인종이 계속 들렸다.


"아 도데체 누구야 보스전인데!"


세하도 유리와 같이 짜증을 내며 말했다.

그리고 세하가 문을 열었다.


"누구세요?"


세하가 물었다.


"여기가 꼰대가 가라고 한 집인가?"


나타가 말했다.


"너 너는?늑대개팀의 나타?"


세하가 놀라며 말했다.


"어 왜?"


나타가 대답했다.


"꼰대가 팀원들을 전부 검은양팀의 집에 보내서 말이지.오늘 하루만 자유라고 하하!!레비아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탠데...."


나타가 말했다.


"어 그럼 어서와.뭐 하고싶은 게임이라도 있어?"


세하가 물었다.


"게임?그게 뭐지?"


나타가 물었다.


"게임은 그냥 일종의 놀이같은거야."


세하가 대답했다.


"오 놀이?그럼 나도 한번 해볼까?"


나타가 말했다.


"그래?그럼 무슨게임 할래?"


세하가 물었다.


"그냥 아무거나 줘."


나타가 말했다.


"어 그래 그럼 이거 해볼래?"


세하가 게임을 주며 말했다.


"오 재미있겠는데?"


나타가 말했다.


"이게 뭐야?왜이렇게 어려워?"


나타가 게임기를 잡고 말했다.


"아 보스전이구나 그럼 필살기를 써봐."


세하가 말했다.


"이건가?"


나타가 필살기키를 누르며 말했다.


그래서 세하의 집은 게임페인들의 소굴이 되었다고 한다..

한편 슬비의 집은...


"오 이집은 보안이 정말 허술하군요."


하피가 문을 따며 말했다.


그때 자고있던 슬비가 일어나서 말했다.


"누구에요?"


"아 죄송해요 제가 전직 도둑이라 문을 따는 버릇은 아지 남아있네요.죄송해요.후훗."


하피가 웃으며 말했다.


"하피?늑대개 팀원이 여긴 왠일이에요?"


슬비가 물었다.


"아 당신의 상관 데이비드 리와 트레이너 씨가 논의 하여 보냈어요.뭐 사정은 지나면 알게 돼겠지만요."


하피가 말했다.


"아 그렇군요...그럼 어서와요."


슬비가 말했다.


"휴 다행이다 도둑인줄 알았네.."


슬비가 안도의 한숨을내시며 말했다,


한편 J와 미스틸의 집..


문을 열자마자 어떤 여자 아이가 있었다.


"혹시 얼음좀 얻을 수 있겠나?"


티나가 물었다.


"어 누구세요?"


미스틸이 물었다.


"그건 나중에 말할태니 얼음좀 가질 수 있겠나?"


티나가 말했다.


"알겠어요 그럼 마창!니플헤ㅇ..."


미스틸이 말할려다가 갑자기 뭠첬다.


"안돼 테인아~!"


J가 말했다.


"어 왜요 아저씨?"

미스틸이 물었다.


"테인아 내가 말했지 난 아저씨가 아니야 그리고 집에서 마창을 꺼내면 어떻하니?


J가 말했다.


"그것보다 빨리 얼음 좀 줄수 있겠나?"


티나가 말했다.


"얼음 그거라면 여기 있어."


J가 말했다.


"고맙다 인간."


티나가 말했다.


"인간?너도 인간이잖아?"


J가 물었다.


"난 인간아니다 난 벌처스에서 만든 로봇 티나라고 한다."


티나가 대답했다.


"벌처스?그럼 늑대개 팀의 일원?그런데 여긴 어쩐일이야?"


J가 물었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렇군요..그럼 내일 전투를 위해.."


미스틸이 말했다.


모두들 늑대개 대원들과 대화를 끝내고 내일 전투를 위해 일찍 잤다.몰론 세하와 나타만 빼고.



여기서는 제가 조금 원해서 설정한 부분이 있습니다.첫번째는 여기서는 세하와 슬비가 커플이라는 것.(다들 세슬을 찬양하라!)

두번째는 레비아와 나타가 커플이라는 것.세번째는 미스틸이랑 제저씨랑 갔이 산다는것이다.


진짜 끝

2024-10-24 23:11:2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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