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이루비무우우우ㅁㅅ<)-★

뭐랄가... 이거 그릴때 아마 스트레스가 펑하고 터져서 오늘은 완전 자살됨이군 하며 스트레스 게이지 잴 때 쯤에 그렸던 것 같아요ㅋㅋ 새로 배우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았는데 이제 겨우 일어나니까 뛰는 걸 요구하시길래 그때 쯤 악악악 괴롭다 인생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야 하면서 그렸읍니다...

제이는 진짜 이름을 잃어버린거나 다름 없어서 내 이름을 돌려달라는 그런 이름을 지었던 거 같읍니닼ㅋㅋ

넘 핀치였어요~(ㅁ▽ㅁ)~

제이 머리가 백발이다보니 제가 주로 제이를 보면 떠올리는 젤 흔한 취향이 날개라서 날개를 그렸읍니닼ㅋㅋ

저때 헝 마지텐시 쪠이에게 날개를 하고 울부짖었는데 마침 다음날 할로윈 코스튬으로 날개가 달려 나와서 넘나 좋았읍니다

알바뛰는 제이를 그리고 싶었어요! 토끼토끼 바니 보이 쪠이 예에에에

다니는 학원이 법원쪽에 있어서 슈트를 입은 멋진 남성분들을 많이 보는데 그럴때마다 회사원 제이... 슈트입고 출근하는 제이가 생각나서 그렸다고 합니닼ㅋㅋㅋ 제이 대리님 하면 뭔가 데이비드 처럼 외쿡외쿡 문물 많이 체험했을 것 같고 그래서 능력자 같은 냄새가 킁카킁카 나서 혼자 좋아한다고 합니다 크크

이건 우산 없는 일개 사원 1 (나) 에게 자기 우산을 건네며 멋진척하고 나중에 비맞고 갈 제이 생각나서 그렸던거에욬ㅋㅋㅋ

제이는 비닐우산도 잘 어울려...ㅁUㅁ

너무 가만가만 서있는 것만 그리는 것 같아서 죠죠 서기를 생각하며 그렸었던 그림임닼ㅋㅋ

제이의 기묘한 출근!

광휘제이는 사랑입니다...★

클로저... 루저...ㅁ-ㅁ

총맞은거 아닙니다... 지엠님들...전 그저 총이 그려진 종이를 그렸을 뿐입니다...

판타지 세계의 마법사 제이가 그리고 싶었슴다 크크

제이하면 뭔가 노랑노랑해서 전격이 생각나는데 왜 불로 그렸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다...ㅁㅅㅁ..

하는 저승사자 제이가 보고 싶었던거 같아요ㅋㅋ 갓에 싸리나무 잔뜩 늘어져서 끌고다니는 검은 도포 제이!

자캐 옷 빼앗아 입혔읍니다~(ㅁ▽ㅁ)~

지금봐도 팔이 매우 이상하지만 폰그림에 수정따윈 없읍니다...

마이붐 중 하나인 천사제이...흐흐 제이쨩 마지텐시라눙...

불미스런 사고로 팔이 아작나고 최근 좀 나아져서 다시 재개한 그림이에요~▽~!

역시 제이 그릴때마다 늘 새롭고 짜릿합니다 잘생긴 내 최애가 최고야...

오늘 아침 운 좋게 앉아 가게 되서 신나서 그림 그리려는데 패딩이 얇아도 역시 그림 그리기엔 불편할 정도라서 그림을 그리는 상태를 반영해서 그렸읍니닼ㅋㅋㅋ 폰 화면 들고 그려도 몸을 푹 숙이고 그려서 얼굴이 저렇게 옷에 폭 파묻혀 있기도 했고 너무 추운데 제이 옷보면 맨날 가슴이 훌러덩이라 추울것 같아서 털옷 좀 입혀줬어요! 나딕은 제이에게도 털옷을 지급하라 지급하라 허엉ㅠㅠ 제이 감기걸려요ㅠㅠㅠ

오늘 엄청 추웠는데 수트만 입고 다니시는 분을 보고 수트제이 또 그렸어욬ㅋㅋ

수트입은 목도리 도마뱀 제이~(ㅁㅅㅁ)~

뭔가 엄청 추워도 제이는 수트입고 손 시리면 주머니에 손 꽂고 목도리하나하고 다닐 것 같아서... 

다음엔 코트도 입혀야겠읍니다... 양털 장갑도요ㅠㅠ

위에 적었듯 제이는 백발이라 제 안에서 천사로 통하는데 그런 캐릭터는 어쩐지 속눈썹도 길 거 같고 그러다보니...

사심가득하게 속눈썹 긴 제이 그려봤읍니다... 후후후후후후후ㅠㅠ

지상에 역이 있는곳에서 열차 기다리면서 그리다보니 너무 추워서 대충그렸어요...헤헷...

내일도 엄청 춥다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ㅁ0ㅁ)/

다음에도 그림 잔뜩 쌓이면 가져올게요~(ㅁV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