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돌아온 창작차원종!

오네이트 2016-11-20 12


오호호호홋 그동안 무탈하셨나요 클로저 여러분 아~~오랜만에 화끈한 화력을 가진 차원종들을 여러분들께 선사합니다!!!(위 사진은 너무 화끈한 친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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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차원종: 모타르트: 이들은 차원종이 지닌 독특한 괴수들이다 전장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큰 전투나 전략적으로 필요할 경우 군단의 높은 개체들이 고용 하는 것으로 알려저 있다 가장 독특한 점은 일부로 등에 종양 덩어리를 놓는 것인데 이 덩어리가 전장에 맞추어 변형되어 그들이 원하는 모습을 갖추어간다


모타르트 샷터: 모타르트들 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개체, 주요 역활은 전방에 마구잡이로 가시를 쏘면서 전진하는 것이다. 정확도는 상관이 없다 어차피 많은 수의 샷터들이 쏘아대는 가시의 양을 보면 정확도는 신경을 저절로 쓰지 않게 될태니깐


모타르트 모탈러: 이 이름이 불리우게 만든 개체 전장에서 처음만난 모타르트 개체가 이 개체 였던 만큼 가장 유명한 얼굴이다 중세시대의 구포를 보는 듯 한 이 개체는 강력한 산성탄으로 적진영에 폭격을 퍼붓는다. 


모타르트 플레이머: 모타르트들 중 최전선으로 나가는 개체들이다 이들의 앞다리는 어지간한 위력으로는 상처를 주지 못한다 독특하게도 눈이 약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다 이들의 눈은 그저 장식용으로 불리울 정도로 이들은 주로 음파를 통해 적을 파악한다.


모타르트 카츄샬: 러시아에서 최초로 발견된 개체, 그래서인지 카츄샤를 변형한 이름을 가진다. 개체수는 적으나 그 적은 숫자를 만회하는 정신나간 위력은 이들이 왜 전장에 나오는지 깨닫게 해준다. 특히 가시 뿌리부분에서 나오는 독특한 화학물질은
다음 공격시 약간의 마찰을 일으키면 대폭발을 일으킨다고 한다.


칼: 알려진 모타르트들 중 가장 위협적으로 평가받는 개체 독일에서 단 한개체만이 목격되었다 덩치는 2층 버스보다 좀 더 크며 그 덩치에서 나오는 위협적인 파괴력은 장난이 아니다 특히 독일의 부란덴부르크 문을 부수며 움직이는 그의 모습에 대다수의 군인들은 전투의지를 상실했다고 한다.


폭괴수:중국에서 나타난 단일 개체 등의 종양이 독특하게도 변형되었다 마구잡이로 쏘아대고 뿜어대며 전진하는 모습은 마치 화산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특히 등에서 높이 쏘아 올린뒤 지상에 떨궈 공격하는 일명 '메테오' 기술은 적들에게 어디를 방어해야 할지 하는 고민을 준다고 한다.

 
우르반: 모타르트 개체들 중 가장 거대하고 베일에 가려진 개체 서유럽이 헤카톤케일로 인하여 생지옥이 되가고 있던 판에 남유럽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들리게 한 개체 전쟁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바티칸 시국에 건설된 희망의 벽을 필두로 여러차례 견디고 또한 종교적 힘으로 단격하여 버티고 있던 와중 갑자기 루시퍼가 이끄는 정**를 군단이 우르반을 보내 벽을 단 2일 만에 부수어 버렸다 장장 몇개월을 버텨온 남유럽의 보루가 무너저 내린 것이었다 이윽고 교황이 자신을 희생하며 피난민들을 다행이 터키 쪽으로 전부 피신시켰고 분노한 클로저들이 수천년을 이어온 콜로세움을 희생시켜 이 거대한 거구를 못 움직이게 할 수 있었다. 현재는 부서진 콜로세움을 복원하기 위해 이 개체를 이동 했는데 현재 코르시카에 유배가있는 상태라고 한다 죽이지 않은 이유는 엄청난 위상력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인해 유럽의 전력의 12%를 담당하는 살아있는 발전소가 되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사라져 어디로 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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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셨나요? ㅎㅎ 곧 이들과 다른 차원종들과 함께 의미없는(,,,)시나리오를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작가는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러 가겠습니다!

2024-10-24 19:18:0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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