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게 없어서 생일선물로 **라도줘봤다.jpg

유리가야려 2016-07-16 5

하늘이 우중충하여 내려오는 비를맞는 7월 16일의 정오 조금 지난 시점.


나타쟝의 생일인게 문득 떠올랐다 (^o^)b


심장이 통통한채로 지갑을 보니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에,


집에 있는 냉장고를 **보니 때마침 **를 세개 발견했다.


할머니가 주신 **를 먹고 남긴거같은데 남은건 나타에게





ㅈ..자그마치 세개나있어.. 으땡?!

한입 무거봐 나타양..


다니끄야..묵어봐..


2024-10-24 19:12: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