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슥슥 유리

알데브리히 2016-07-15 7








아이패드 프로로 슥슥 그려보았습니다.


접었다 복귀했다 하면서 1년 가까이 해오는 클로저스인데, 서클에 가입해본적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쓸쓸한 마음에 슥슥 그리다 보니, 완성이 되었네요.


클저에서 수다좀 떨어보고 싶어요 ㅠ


p.s. 엔터치니까 똑같은 게시글이 두개 올라가버려서 하나는 삭제했습니다.

2024-10-24 19:12:4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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