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캐릭]유니온에게 버려진 용병 '카일 러셀'

마이크로 2016-03-19 1

 

이름:카일 러셀

나이:27

태생:미국 LA 코리아 타운

취미:독서, 노래, 음악감상, 사격

특기:나이프 투척, 지뢰나 폭탄제작, 탄환 및 무기 개조, 실전무술 '살릿','칼리',CQC, CQB

 

출신:전 PMC출신 유니온 소속 용병

소속:벌처스 소속 처리부대'늑대개'팀 오퍼레이터

 

특징:돌격소총으로 다수의 적을 처리하는 장거리사격과 권총사격, CQC와 CQB에 특전화 되있다. 한쪽 팔은 과거 용병시절, 유니온의 배신으로 잃어 근접전투용으로 특수제작된 의수로 대체했다. 다른 팔에는 유니온 잭 문신이 새겨져있다.

 

설명:제 1차 차원전쟁당시 그는 유니온에게 고용되어 작전을 수행했던 PMC출신 용병이었다. PMC에 있기 전에는 미 CIA준군사 작전 공작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미국 LA의 코리아 타운에서 태어난 미국계 한국인이었지만 동양인 피가 흐르는다는 이유로 고교생활이 순탄치 않자 그는 고교 졸업후 곧 바로 육군에 자원입대해서 미 육군 대테러부대 [델타포스]에 지원하여 혹돋한 군사훈련을 마치고 델타포스에 들어가게 된다. 델타포스의  일원이 된 그는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 이라크, 리비아 등으로 파견되어 작전을 수행했다. 25살이 되었을때, 델타포스에서 전역을 한뒤 PMC로 활동하다가 유니온에게 고용되었다. 초반에는 시작이 좋았으나 1차 차원전쟁때 유니온의 내면을 알게된 그는 이를 UN에 알릴려고 했으나 이를 알아챈 유니온은 처리부대를 이용해 그를 제거할려고 했으나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그 대가로 한쪽 팔을 잃었고 아무 죄없던 자신의 팀원들이 희생되었다. 종전 후, 그는 벌처스에 들어가 트레이너가 이끄는 늑대개팀의 오퍼레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기밀로 부쳐줘있어 알수없다.) 유일하게 늑대개팀에서 흡연자이자 말수가 적다. 그렇지만 나타와 친한 편이고 식성은 나타와 똑같다. 하지만 천하의 나타도 그에게 함부로 덤비지 못한다. PMC와 델타에 복무했을때 주변 동료들은 그를 '하운드 울프'라고 불렀다고 한다.

 

 

2024-10-24 19:08:3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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