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바

CodeAstarte 2015-11-20 280







공홈에는 처음으로 올리는 팬아트라 그런지 괜시리 마음이 쫄깃거리네요.

개인적으로 기존의 검은양&늑대개 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 중
제 머리속에 제일 인상깊게 남았고 앞으로도 영원할 맘바님을 그려보았습니다.

공항 스토리까지 나온 시점에서 이제는 만나뵐 수 없는 분이기에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부족한 실력이지만 나름대로 연성해보았습니다.


뭔가 하나만 올리기엔 아쉬워서 한달 전에 그렸던 저희집 레비아랑 맘바님도 같이 올려봅니다.

용의 혈족 애껴요
2024-10-24 19:03: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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