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담아 약을 만들었다-16

Crypton 2015-08-19 15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방학말기+이상하게 집에서는 진도가안나감' 이라는 저주를 받아서 한주를 빠져버린것,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레비아 낫(?)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최근에 모게임(ㅋㄹㄹ)하다 꽃혀서 빌린 책이랑

 

 

마무리는 사이즈비교용 30센티자랑 한컷

 

 

 

P.S.늦게 올린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이번 콘테스트에 제작품이 수상되어서 요즘 기분이 HIGH합니다

     

      이젠 다 아시죠? magnoria서클에서는 우리의 클장님의 역동적납치로 인해 2명만 더 받게 되었습니다!!!!

      (신청은 DEEMO와소녀님께 부탁해요~)

 

 

 

 

다른 시리즈도 보고싶으시다면

http://closers.nexon.com/ucc/fanart/List.aspx?n4PageNo=1&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crypton

 

 

 

2024-10-24 18:59: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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