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생 2일차
바이에른뮌헨 2015-05-04 2
더스트 그리고 나머지 채색 끝까지 .
포스를 보면 다들 골대에다 결전기로 골을 박아넣을듯한 포스들이다.
그리고 슬슬 뿌듯함이 온다.
근데 그린애들보다 애쉬 유하나 갓세린같이
그려야될 애들이 더 많은게 함정이다...ㅋㅋ;;
번호 모티브는
나타는 로만 바이덴펠러의 22번
테인찡은 슈바인슈타이거의 7번
더스트쨩은 사미 케디라의 6번
제저씨는 '제'롬 보아텡의 20번으로 정했다.
역시 더스트만 있고 애쉬가 없으니까 허전하다.......ㅋㅋㅋㅋㅋㅋ
지금 가장 크게 고민중인건 갓기태성님을 그릴지 말지다.
갓기태 성님 2002년 유니폼 입히고
레전드인 올리버 칸 성님으로 넣을까 ㅋㅋㅋ
브금: OK Kid- Am ende (피파14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