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시절의 애쉬와 더스트

심장병난손오공 2015-04-17 2

전쟁 시절엔 애쉬와 더스트가 하나였다는 제이의 말을 통해 상상으로 그려본 겁니다.








평상시. 너덜너덜해도 귀여운 곰인형이군요.







전투시군요. 재(애쉬, ash)와 먼지(더스트, dust)로 이루어진 몸에 그것들을 충당하는 아랫쪽의 불길이 제법 좋군요.

정수리에 있는 건 뭐냐고요? 그야 녀석들의 옷에 있는 꽃장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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