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과 파이 & 로렐라이

프롬퀸샌디에고 2020-12-30 11

섬네일




이미 예전에 그렸던 볼프강과 파이 그림과 로렐라이 리퀘인데 올리는 것을 깜빡하고 잊었네요


포근한 겨울 코스튬의 볼프강과 파이 리퀘

가면이 웃는 밤에 라디오 2화의 사투리하는 로렐라이였는데 제가 아예 관심이 없어 2화 자체를 시청 안하는 바람에 그냥 자갈치 먹는 로렐라이를 그렸어요


이미 공모전 2개를 제출했는데 수정 및 보완을 위해 나중에 올리려합니다

곧 즐거운 내년 되세요


여담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이자 하피의 최근 메인이었던 부산과 사밤 스토리가 외전보다 훨씬 안 좋고 그동안 내내 취급이 역한 쪽으로 나쁜데다

예전 이벤트 던전조차 더럽고 짜증날만큼 심각해서 제발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레비아랑 세하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장비 분해 방식 옵션을 이상하게 만드는 바람에 평소처럼 하다가 중요한 트리거가 갈려버렸네요 참나......

2024-10-24 20:41: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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