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이 귀찮았던 사람

미중년은J 2020-10-02 48


이불속에 파묻혀 그리다보니 대충한티가 팍 나는 것이에요.
+심심해서 그린건데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 몰랐어요.(_ _)꾸벅꾸벅
2024-10-24 20:40:2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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