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안나랑 몇가지

학대견 2018-07-19 15

미방은 잘생긴 세하로!

(전에 린틴틴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린 사람과 동일 계정입니다)





댕댕이 소마랑 토끼안나...

얘네 넘 귀여워요 ㅠ 사랑입니다





울지 못한 아이와 웃지 못한 아이라는 주제로 그린거지만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이런게 보고 싶었어요..





댕댕이 소마랑 안나~~

안나 너무 좋아요 제일 좋아하는 NPC를 꼽으라면 안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이 유치원생이였다면 이런 느낌이였을까요 ㅠㅠ

패러렐 월드가 존재한다면 다른 곳에선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지인분 리퀘로 그린 마그라입니다.

얘네 예쁜데 NPC라서 좀 아쉽네요. 아예 인게임 구현도 안되신 D백작보다야 낫지만





지인분 리퀘로 그려드린 하이올렛~

보라는 늑대개 최애인데 하이올렛은 처음 그려보네요.

아직은 스킨쉽이 부끄러운 바이올렛의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그리고 공식 커플링으로 자리매김중인 세하슬비!

딱히 생각은 없었는데 갑자기 그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렸습니다.

서로 데이트하려고 만나도 부끄부끄할거 같아요.




미스틱 일러가 출시되었을 때 의상이 예뻐서 그려봤었어요.

나중에 사검 디자인이 공개된 후에 칼집이 전혀 저렇게 생긴게 아니란걸 뒤늦게 깨달았지만...ㅇ(-(





노출이 살짝 아쉬웠던 그레이스풀 레이디도 그려봤어요.

일러만 봤을 때는 헤어가 저런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인게임 헤어는 생각한거랑 너무 다르게 생겼네요 ㅇ(-(




늘 부족한 그림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10-24 19:54:2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