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저는 이미 망하는 길에 들어선 것 같고 이 게임도 룩덕말고는 하는게 없던 게임이라

더 이상 남은 미련도 추억도 없지만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빠진 캐릭터인 '나타' 만큼은 포기할 수 없어서

2차 창작으로 그림은 클저가 망한다해도 올릴 곳이 없어도 계속 그릴겁니다.

다들 지금까지 참고 게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나타를 보기위해서 현질같은건 안하지만 스샷을 찍기 위해

섭종까지 남아는 있을겁니다.

다들 즐거운 게임 하러 가시고

나타 그림 하나 올리고 갑니다.

->다시는 그림도 스샷도 안올릴거고.. 원래 올린것도 몇개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

(줄공책 그림인 이유는 의자 그리기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마지막까지 나타가 행복하길 빌었으나

지금 운영 상태로는 나타가 그냥 시한부라서 죽는 인생 밖에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