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근황의 나타 코스플레이

Displeasure 2017-09-09 49



보시기전에


코스플레이 글입니다.








관람은 자유이지만 비하는 싫습니다-


하실려면 직접 귓말이나 친추 쪽지 주시길 하하하

































16년도 바캉스

...이땐 건진게 없어서 너무 슬펐어요...

힘든건 둘째치고 렌즈낀체 물속에서 눈뜬건 참 재미나더군요


수영좀 배울걸그랬어요 너무 후회되네요.ㅜ


몰라요 이때는 그냥 망했어요.

물속들어간게 존잼 끗 그리고 없어요







암흑의 광휘 나타


2월 서울코믹월드에서 플레이했던 코스입니다.


10년 넘게 코스하면서 갑주는 처음인지라 엄청 낯설고 탈의가 특히나 힘들었지만


그래도 최애가 나타이니만큼 재밌게 뛴거같아요.




2월의 추위가 추위가 아니라 오히려 시원하더군요(이사람 이상해)<<

그때 와주셨던 클로저분들 감사해요


























작년 5월에 입고 행사때 입은후

거의 1년반?1년? 만에 입은 하우스 키퍼 버젼 입니다.


올해 8월 마지막날에 촬영을 했었네요.


찻잔샷을 바라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없어요 있어도 없어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0-24 19:42:4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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