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프랑킨센스 2017-07-29 33











음 .원래는 그림이 허리까지는 그렸었는데 칠하기 너무 귀찮아서 점점 줄어들고.. 선정리도 안하고..대충칠하고..써놓고보니 참...게임 하면서 보면 참 상큼하게 잘생겼네요. 특히 춤출때 눈 크게뜬거. 
그리고 싶었던건 맞는데..더워서 그런가 몸 전체가 흐물거리고..왜 이렇게 귀찮은지..나중에 또그려봐야겠네요..


2024-10-24 19:40: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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