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클로저] 충무공 서유리

Incross 2017-02-26 2

석 자 칼에 맹세하니 산과 강이 떨고

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이도다.

충무공 서유리

2024-10-24 19:30: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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