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의 희생은 역사 속에서 재평가 될 것이다.

작약 2015-02-01 28



"이게 다 클로저의 미래를 위한거야"  - 故 김기태 SS급요원(사후 2계급 특진)
2024-10-24 18:34:3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